(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17일부터 ‘2026년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농식품 바우처나 영양 플러스 등 동일한 목적의 다른 지원사업 선정자는 제외다.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어려우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출산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1인당 연 24만 원(자부담 4만 8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품목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택할 수 있다. 구매 금액의 80%는 지원금으로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개인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예년에 비해 다소 늦게 시작됐다”며 “사업 시행이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신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통령 기관 표창까지 수상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증명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5월 21일 구성역 GTX-A 역사에서 진행한 ’제2차 레디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레디코리아 훈련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이 참여해 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대규모 실전 훈련이다. 지하역사 침수와 구조물 붕괴, 화재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설정해 진행한 이 훈련에는 용인특례시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코레일 ▲GTX-A운영(주) ▲경기남부경찰청 ▲용인서부소방서 등 총 36개 기관에서 55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에 참여한 기관들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력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대통령 기관 표창은 훈련에 참여한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18~39세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 첫 주택에 대한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단계별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2025년부터는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용인시에 소재한 주택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청년이다. 주택은 가격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한다. 또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취득, 전입신고까지 모두 마쳐야 한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처인 잡아바어플라이에서 하면 된다. 시는 총사업비 1억 원 범위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되,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한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복지 지원이 이어졌다. 기흥구 영덕2동은 5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과일 지원사업 ‘제철과일을 부탁해’를 진행했다. 영덕2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박병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이번 과일 지원이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상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한 달 동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나무 성장 UP! 교재·도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도서 이용권을 지원했다. 이용권은 협약을 맺은 지역 서점에서 교재와 도서, 문구류 등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다. 변순옥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보라도서관이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나를 위한 힐링 그림책’을 6월 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역사 특성화 도서관인 보라도서관이 용인효자병원과 협력해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떠올리는 독서 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친숙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채색과 손 글씨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고향의 봄’, ‘엄마’, ‘오빠 생각’,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등 익숙한 노래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가족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병원 내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병원 입원 환자 15명 내외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익숙한 노래를 활용한 회상 중심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기억 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대입 솔루션! 수험생 맞춤 입시 전략 특강’을 열어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1부 ‘달라진 대입, 전략도 달라진다!’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예비 수험생인 고등학교 1·2학년생과 중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와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 등을 다룬다. 강의는 유니브클래스 대표 컨설턴트인 윤여정 강사가 맡아 ▲2028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시행 계획 발표에 따른 입시 분석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성공 전략’ 특강이 열린다. 대치동 입시연구소 길 소장인 김학수 강사가 ▲2027학년도 주요 대학 전형 변화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및 입시 결과 분석 ▲학생부 교과/종합 전형 지원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 특강은 각 회차별 400명씩 참여할 수 있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의료기관 협업회의를 5일 진행했다. 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원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통합돌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 이 회의에는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협력하는 지역의 의료기관인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업회의에서는 ▲퇴원환자 발굴 및 의뢰 기준 ▲통합판정 및 지원계획 수립 절차 ▲서비스 연계 방식 등 사업 전반의 운영 기준을 구체화하고, 기관의 역할을 명확하게 확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평가해 시에 전달한다. 시는 의뢰받은 사안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개인에 맞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사업은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식사지원 ▲방문약사 ▲IoT 기반 건강관리 ▲돌봄파트너 ▲AI 안심매니저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6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추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당협위원장, 보훈단체 및 안보 단체장, 국가유공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 동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추모 공연에서는 테너 김기용, 바리톤 나유석, 베이스 송상도로 구성된 남성 중창단이 조국을 위해 희생한 무명용사를 기리는 가곡 ‘비목’과 뮤지컬 영웅의 수록곡 ‘장부가’를 공연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 시장은 추념사에서 “보훈 가족과 단체 관계자들이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줘 감사하다”며 “오늘의 대한민국과 용인이 있는 것은 선조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영원히 가슴에 새기고, 뜻을 이어받고, 함께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자연의 신비로운 불빛,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시민 축제가 용인 한복판에서 펼쳐져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함께 감동을 나눴다. 용인반딧불이시민모임(대표 김영규, 이하 용반시)은 6월 5일(금)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용인특례시청 3층 에이스홀과 하늘광장 일대에서 '제3회 용인 반딧불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용인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신현녀 시의원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단체 대표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여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개막식 오후 5시부터 시작된 개막 행사는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회사에서 김영규 대표는 "반딧불이는 단순한 곤충이 아니다.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험난한 과정을 이겨낸 반딧불이가 용인에 서식한다는 것은, 이 도시의 자연생태가 그만큼 잘 보전되어 있다는 증거"라며 "반도체클러스터 등 미래첨단산업과 더불어 반딧불이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생태 환경교육도시를 꿈꾼다"고 밝혔다. 축사에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용인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여야 정당 소속과 관계없이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5일 오전 11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경기도의회와 용인시의회 처인구 지역구와 비례대표 당선인 15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는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기흥구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자 5명·용인시의원 당선자 15명,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는 수지구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자 3명과 용인시의원 당선자 7명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당선자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주인은 용인시민으로, 저를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용인시의원 당선자들은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용인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시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솔선수범 하겠다”며 “용인이 앞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와 정부, 경기도, 국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용인에 지역구를 둔 네 분의 국회의원과 추미애 경기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