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주연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제는 버스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버스를 탈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며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접한 보도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이 정류장에서 오랜 시간 버스를 기다렸지만, 버스가 그냥 지나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 의원은 "버스가 그냥 지나간 이유가 무엇인지는 단정할 수 없다“며 ”누군가는 버스를 타고 일상으로 향했지만, 누군가는 정류장에 홀로 남겨졌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짚었다. 이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버스에 정작 누군가는 탈 수 없다면 우리의 교통 복지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되물었다. 용인시가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 운영 등으로 노력해 온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책의 초점을 실제 이용 여부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집행부에 세 가지를 요청했다. 먼저 교통약자의 눈높이에서 보도 단차와 장애물, 대기 공간, 승하차 여건 등 정류장 이용 환경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의 명예를 높이는 데 기여한 우상혁, 정하은, 박민교 등 3명의 시 소속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우상혁 선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종목에서 동메달을,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는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공로로 정하은 선수에게 2000만원의 포상금을, 동메달을 획득한 우상혁 선수에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선 시 소속 씨름팀 박민교 선수의 우승기 봉납식도 진행됐다. 박민교 선수는 지난 10월 10일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kg 이하)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이자 생애 첫 추석 장사 자리에 오르며 시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 박 선수는 양지초등학교와 백암중학교, 용인고등학교,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후 2022년 시에 입단한 용인 토박이다. 이 시장은 “시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시를 빛내줘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장정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완연한 가을의 기운과 높고 파란 하늘빛이 눈부신 10월에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며 “2026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펼친 용인시 소속 선수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민의 날과 각 읍·면·동민의 날 등 지역 행사와 축제 준비에 힘쓴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누구나 문화·예술·체육을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용인이 되길 기대하며, 의회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과 관련해 “예상되는 문제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며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심사를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 원활한 안건 심사를 위한 충분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요청하고, “올해 계획한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2일부터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풍덕천2‧신봉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동천IC 설치와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동천IC 설치 논의가 2006년 용인시의 국토교통부 제안으로 시작됐지만, 2017년 타당성 검토 이후 설치 위치 등의 문제로 추진 논의가 중단됐고, 2025년에도 관계기관 간 협의가 진전되지 못하는 등 20여 년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수지지역의 부승찬 국회의원과 관계기관 간 검토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동천IC 설치 가능 위치와 향후 추진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되면서 사업 추진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와 관련해 서울방향 광역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환승 수요와 연계 노선,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용인시에 동천IC 설치를 위한 타당성조사에 조속히 착수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후속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비전21뉴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0월 15일과 10월 16일 양일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영아 전용 공간 ‘앙금앙금놀이터’에서 영아를 위한 놀이 보따리 '보자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영아 문화예술 콘탠츠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렸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천을 활용해 까꿍 놀이와 천 놀이, 변형 놀이 등 영아의 감각을 깨우는 활동을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크기와 촉감이 다른 보자기를 탐색하며 영아가 감각적으로 반응하고, 보호자와 함께 놀이를 즐기며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우크라이나 민화 '장갑'을 바탕으로, 추운 겨울 작은 공간에 토끼와 개구리, 여우 등 동물들이 차례로 모여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로 양보하고 함께 지내며 따뜻함을 나누는 이야기와 첼로·키보드 등 악기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영아가 소리와 움직임에 집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관람 대상은 10~20개월 영아와 보호자이며,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총 6회차에 걸쳐 회차당 12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2일 오후 3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협치 포럼’을 개최한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하는 포럼에는 이상일 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문가, 민관협치위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용인의 교육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에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도 이뤄진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인공지능(AI)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한국교육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신 교수는 교육심리학과 자기주도학습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미래교육 플러스’ 등 방송에 출연하고,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맹희주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미래학교의 변화와 용인 교육생태계의 역할’, 민세희 한국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학대피해(의심)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피해 아동의 상태를 살피고,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지원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다. 다보스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의학적 선별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치료 ▲정신과 상담 ▲신체·정신적 검진과 치료 등 학대피해 의심 단계부터 회복까지 지원한다. 시는 아동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내 전담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다보스병원은 용인에서 6번째로 지정된 ‘새싹지킴이 병원’이다. 앞서 시는 ▲강남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 등 5곳을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해 아동보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다보스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새싹지킴이 병원으로서 학대피해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아동보호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2026 역북함박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역북동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역북동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로 박길선 역북동 31통장 등 주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인구가 30만 명을 넘어섰고, 앞으로 50만 명까지 내다보는 지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인구 50만 명이 넘으면 대도시라고 하는데, 처인구 단독으로 인구 50만 명의 대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역북동 문화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시작했고, 내년 7월 완공되면 125면의 주차공간이 생긴다”며 “시립어린이집 2곳도 새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에 경전철은 있지만 지하철은 아직 없는데,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경강선 연
(비전21뉴스) 가을이 깊어지는 계절 10월을 맞아 용인특례시 지역마다 주민들의 여러 활동이 펼쳐졌다. 용인시화훼연합회는 7일 남사읍 용인화훼연합영농조합법인에서 수지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했다. 연합회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지난 2022년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사회관계망 회복과 고립감 해소를 돕고자 매년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은 연합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아 여러 화훼류를 살펴보고 다육식물을 골라 직접 화분에 심었다. 이후 이동저수지를 찾아 수변공간과 데크길을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이렇게 함께 나들이를 나온 게 오랜만이라 무척 즐겁고 감사하다”며 “특히 직접 심은 식물을 집에서 키울 수 있어 하루하루 보살피는 재미가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풍덕천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지역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화성 궁평항과 융건릉을 방문하는 '효사랑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2026년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인시 먹거리 종합계획 추진현황과 2027년 실행계획을 보고·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부터 추진한 먹거리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 기존 32개 사업에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과 농산물 유통센터 추진사업을 추가한 총 34개 사업의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은 학교에서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예비식을 지역사회 무료급식소와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운영 후 2027년 확대할 계획이다. 농산물 유통센터는 로컬푸드와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유통 거점이다. 시는 2027년 농산물 유통센터의 추진 방향과 타당성 조사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그동안의 먹거리 정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실행계획의 사업별 추진체계를 구체화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