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에어드리공원에서 ‘제3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를 개최한다.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로 잇는 과천, 하나 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체험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와 기업, 기관·활동처 등 27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단체들은 재능나눔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체험 부스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경동제약, 광동제약 등 지역 기업과 과천도시공사, 한마음혈액원 등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폐의약품 분리수거와 자원순환 체험을 비롯해 건강 관련 프로그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축제에는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과 참여의 의미를 느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시민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9월 8일 과천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등 총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과천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지태훈 의원 발의)’, ‘과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이주연 의원 발의)’ 등 조례안 3건,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기타 안건 7건을 원안 가결하였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 가결하였다. 아울러 과천시의회는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례회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5시에는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16일간의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특강 및 캠페인을 개최한다. ‘알아두는 치매 위험, 함께하는 예방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특강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조기 검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치매 예방 특강에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우정 교수가 ‘치매의 교정 가능한 위험 요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강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일상 속 혈관 관리의 중요성을 짚고, 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가 참여해 고령층을 위한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치매 노인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치매 예방 3·3·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2027~2030)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복지 자원을 고려해 지역 특성에 맞게 설계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과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사회보장사업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 보고, 계획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품격도시, 과천’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돌봄이 촘촘한 과천 ▲전 생애가 든든한 과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과천 ▲문화의 힘으로 하나되는 과천 ▲촘촘한 안전망으로 안심하는 과천 등 5대 사회보장 추진전략과 4대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을 바탕으로 총 55개의 세부 사업을 구성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2026 과천시 어린이 안전축제’를 개최한다. 행정안전부와 과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BMW코리아 미래재단, 기상기후인재개발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과천시민회관 1층 시계탑광장과 2층 야외무대에서 완강기, 킥보드, 안전벨트, 지진·화재 대피 등 18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과천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도 참여한다. ‘물사랑 퀴즈’와 안전상식 체험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개막 공연으로 벌룬 매직이 진행되며, 페이스페인팅과 간식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체험 인증 스탬프를 받고 과천시 홍보부스를 방문해 공식 S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5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로 나온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의 북캉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잔디밭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독서동아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 현장은 시민들이 하루 동안 마음껏 쉬어가며 즐길 수 있도록 크게 세 가지 마당으로 구성됐다. 먼저 잔디밭 위에 펼쳐진 '독서마당'에서는 인디언 텐트와 편안한 빈백에 앉아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늘과 바람과 책 읽는 우리’가 운영됐다. 이어 무대 주변의 '함께마당'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나도 주인공’ ▲체험 부스 ‘책으로 즐기는 체험-책 놀이터’ ▲추천 도서 판매전 ‘우리 동네 서점’ ▲책을 나누는 도서 교환전 ‘읽은 책, 읽을 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울림마당' 무대에서는 강연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졌다. 클래식 현
(비전21뉴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과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2026 정신건강문화제’에서 연극 ‘고시원 사람들’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연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해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인식을 완화하고, 다양한 삶의 모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극단 ‘달팽이 주파수’가 삶의 애환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10월 14일 오후 3시까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과천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내 ‘참여공간 → 교육/행사 신청’ 메뉴,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센터 소셜미디어, 유선전화 등으로 가능하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과천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서로의 삶과 애환을 공감하
(비전21뉴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자살예방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4대 종교단체 연합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독교(과천교회 시냇가상담센터), 불교(안면암포교당), 천주교(별양동성당), 원불교(과천교당) 등 4대 종교단체가 함께 참여해 종교와 신념의 차이를 넘어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 자살예방센터 부스에서는 ▲키캡 키링 만들기 ▲생명사랑 문구가 담긴 헬륨풍선 나눔 ▲생명사랑 에코백 만들기 ▲자살예방 인식개선 영상 상영 ▲생명사랑 프레임 4컷 사진 촬영 부스 등 시민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대 종교 부스에서는 각 종교가 지닌 생명 존중과 사랑, 자비, 은혜의 가치를 체험 프로그램에 담아 시민들과 나눈다. 기독교 부스에서는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비누 만들기, 천주교 부스에서는 생명을 소중히 가꾸고 돌보는 의미를 담은 ▲스칸디아모스 키우기 세트, 불교 부스에서는 자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아동참여위원회와 함께 아동권리 UP! UP!’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정한 ‘아동의 건강할 권리’를 주제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동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위원회 소속 아동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 패널로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소개했으며, 아동 건강권과 관련된 정책 안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현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시민 의견 청취 코너를 마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포스트잇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했다. 이 밖에도 룰렛 퀴즈를 진행하고 솜사탕과 기념품을 나누는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해 다음 정기회의에서 최종 정책 안건을 확정하고, 이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제안한 건강권 의제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로 이어진 만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돌봄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다돌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평소 각 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센터 간 교류는 물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인 ▲과천동 ▲중앙동 ▲큰꿈 ▲행복드림 ▲라온숲 ▲큰별 ▲해피린 ▲부림동 다함께돌봄센터가 참여했다. 행사는 참여자 등록과 포토존 촬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단체경기, 개인경기,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피라미드 탑 쌓기 등 다양한 경기가 마련돼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아동 및 가족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고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