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8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2주간 렛츠런파크 내 한국마사회 말박물관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프로그램 ‘말, 예술이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서양 미술, 우리나라 전통회화, 고대 문화유산을 통합적으로 탐구하며 예술과 역사, 문화를 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단순한 미술 실기를 넘어 말이 지닌 문화적 상징과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은 ▲역사 속 말 회화 ▲말방울 공예 ▲편자 아트 등 강의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유화, 부채그림, 도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재료와 표현기법을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작품 전시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전문기관인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의 전시·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교육협력 사례이다. 특히 이번 운영은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
(비전21뉴스)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시민 참여형 미래 기술의 장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되어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시 및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미래 과학 인재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경진대회도 열린다. ▲로봇(휴머노이드 격투·분리수거로봇·배틀로봇축구·라인트레이서) ▲인공지능(AI) 코딩(코딩레이싱·객체인식) ▲드론(드론축구) 등 3개 분야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85개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총 9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 6명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펀(FUN) 키즈 트로트 ▲재미있는 중국어 자기소개 ▲냅킨아트 에코백 만들기 ▲탄소중립 리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보석자수 키링 만들기 ▲가족 풍선아트 ▲전래놀이 ▲어린이 경제교육 ▲어린이 치아 관리 등 예술·경제·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살려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는 교육 공간 정비와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해 주민과 어린이들이 쾌적하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11일 오전 11시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팥빙수 데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진흥원 입주기업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진흥원 임직원 및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진흥원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입주기업 대표들도 나눔에 동참해 지역 공동체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팥빙수 데이는 단순한 간식 나눔을 넘어 안양 시민과 입주기업, 진흥원이 함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시민과 입주사 임직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매년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꾸준히 실천해 오
(비전21뉴스) 안양시가 ‘2026년 안양시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안양시 예산학교 운영기관인 (사)안양군포과천의왕 와이더블유시에이(YWCA) 주관으로 10일 오후 3시부터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제안 발표에 나선 11개 팀의 학생 및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하여 관내 5개 학교 총 191명의 청소년이 안양시 예산학교에 참여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교육을 수료하고, 정책 제안 워크숍 등을 통해 132개의 제안 사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11건에 대하여 이번 제안 발표대회에서 발표가 이뤄졌으며, 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제안상 7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등하굣길 신호등 추가 설치를 제안한 신안초 염제인 학생이 수상했다. 염제인 학생은 좁고 경사진 신안초등학교 앞 도로에 신호등을 설치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 복지를 향상시킬 것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안양예술공원 내 안내문 보수를 제안한 안양시청소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6 을지연습을 맞아 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비상대비태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안보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8월 7일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호국역사와 전쟁의 아픔을 돌아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공직자의 안보의식과 국가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8월 10일부터 을지연습 종료일인 21일까지 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안보사진전을 개최한다. 6·25 전쟁의 참상과 호국영웅들의 헌신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직원과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로비에는 참전용사와 국군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나무’를 설치한다. 방문객들은 감사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나무에 부착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감사나무 참여자에게는 전투식량을 제공해 실제 군 급식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안보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비전21뉴스) 안양시가 급변하는 도시 교통 환경에 대비하고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의 주요 교통 정책을 하나로 묶는 중장기 청사진 수립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종합교통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안양시장 및 관련 기관·용역사 관계자, 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5년 단위 법정 계획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역 교통안전 기본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지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4개 계획을 연계 수립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계획을 통합해 정책 간 연계성과 행정 효율을 높인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종합 계획을 통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심 교통난 해소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추진 중인 철도망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박달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교통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비전21뉴스)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사과하고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진통의 시간은 의회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해동 부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회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음경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등 안양시의 주요 현안을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관내 구리 제조·가공 전문 기업인 ㈜아트라스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 및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안정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안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홀로 아이를 키우거나 손주를 돌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아트라스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안양시가 아이들이 아동 권리를 배우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 ‘아동 권리 집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권리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권리 탐험대 ▲권리 창작소 ▲권리 극장의 3단계 과정으로 구성했다. 먼저 ‘권리 탐험대’에는 드림스타트 초등학생(3~6학년) 15명이 참여해, 관련 영화 감상과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권리 창작소’에는 앞선‘권리 탐험대’에 참가한 초등학생(5~6학년) 4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 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 권리 주제의 뮤직 비디오를 직접 제작하며 자신의 생각과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권리 극장’에는 이전 과정을 수료한 아동과 가족 10가구가 한자리에 모였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 4개 작품을 가족 앞에서 발표는 시간을 가진 뒤, 영화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