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의왕시청소년재단이 최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전영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연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청소년재단 제3차(2027~2029년)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의왕시 청소년의 실태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청소년 정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의왕시청소년재단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 중장기 정책 목표 등이 제시됐다. 재단은 지난 6개월 동안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권일남 교수)과 함께 △14~19세 청소년 실태조사 △청소년지도자 인터뷰 △청소년인터뷰 △의왕시청소년재단 사업 및 조직분석 등 다양한 조사와 의견 수렴을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이번 연구를 통해 △청소년주도형 성장지원 플랫폼 강화 △청소년 안심 환경 구축 △청소년과 함께하는 재단 등 3대 전략목표를 설정했으며, 청소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부 추진 전략도 마련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의왕시 청소년 정책과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2027년도 재단 사업부터
(비전21뉴스) 의왕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협의회가 7월 8일 청계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4회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협의회는 2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민운동단체로, 진실·질서·화합의 이념 아래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효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아코디언‧가야금‧ 바이올린 등의 악기를 통한 민요, 트로트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평생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공동체의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이번 음악회와 같은 다양
(비전21뉴스) 의왕시가 7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계획 및 개발사업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도시 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도시계획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시계획 및 공유 재산 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이 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이에 따른 공공시설 설치가 추진되면서 도시계획 업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도시계획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2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경기도청 이종석 주무관이‘도시계획 소개와 입문’을 주제로 도시계획 업무의 필요성, 국토계획체계, 국토계획법의 목적 및 주요 내용, 검토 시 참고사항, 최근 도시계획 이슈 등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케이지(KG)엔지니어링 문희정 상무가 ‘의왕시 도시계획 이론 및 실무’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문 상무는 의왕시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시가화지역(도시관리계획)과 비시가화지역(개발제한구역)을 구분해 설명하고, 담당자들이 도시계획의 실무 적용 방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사례 중심의
(비전21뉴스) 의왕시는 의왕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전국 87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의왕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에게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수상은 의왕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 중심 사례 관리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보호 체계가 높이 평가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관은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피해 아동과 가족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헌신해 온 기관과 종사자들의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의왕시의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의 추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비전21뉴스) 의왕시가 지역사회의 재난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장·지역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 과정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지역 대장의 임무와 역할 ▲ 재난 현장 초기 대응 요령 등 필수 이론 ▲ 심폐 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시 지역 주민의 대피를 유도하고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민방위대장의 역할에 맞춰 실직적인 응급처치와 재난 대응 요령을 몸소 익히며 교육에 진지하게 임했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민방위대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의 현장 대응 역량이 한충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7월 7일, 청소년들을 위한 첨단 디지털 교육 공간인‘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독도사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 도 디지털 체험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개막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전용복 독도사랑회 회장의 환영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왕시 독도사랑 헌장 선포문’을 낭독하며 독도 수호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축하 커팅식을 진행하며 체험관의 개막을 기념했다. 또한, 문화의집 1층 모아카페에 마련된 ‘4D 롤러코스터’ 등을 직접 체험하며 생생하게 구현된 독도의 자연경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을 통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과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가 공동 운영한다. 체험관은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된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디지털 수족관 ▲인공지능 독도 포토존 등으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초등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이번 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10차시)에 걸쳐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되며, 방과후아카데미 5~6학년 청소년 20명이 참여한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가 운영하는‘2026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은‘인공지능의 발전과 직업의 변화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뮤직비디오 기획 및 제작’ 등 프로젝트형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발표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인공지능 활용 역량은 물론 창의력과 협업 능력,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특히,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크리에
(비전21뉴스) 의왕시 부곡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7월 5일 왕송호수 주변 산책로에서‘꽃길가꾸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심과 왕송호수공원을 잇는 주요 구간이지만 죽은 나뭇가지들로 무성하게 덮여 있어 미관을 해치던 지하도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작업은 궂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 진행됐으며, 회원 10여 명은 내리는 빗속에서 땀방울을 흘렸다. 회원들은 방치돼 있던 나뭇가지와 잔해를 말끔히 제거한 뒤 천일홍,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을 정성껏 심어 화사한 꽃길을 조성했다. 회원들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산책길은 어둡고 황량했던 이전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환하고 깨끗해져, 호수를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회장은 “비가 오고 더운 날씨에 고생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곡동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7월 4일 천년고찰 청계사에서 ‘신중들의 지물소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중들의 지물소반'은 청계사 신중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속 신들이 손에 들고 있는 지물(持物)과 전통 단청의 오방색을 활용해 소반을 직접 채색하는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이수자의 단청 및 청계사 신중도 이론 교육과 참가자들의 지물 소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첫 회기로 진행된 이날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청계사 신중도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 전통 단청의 색채와 문양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자신만의 소반을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20여 명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단청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신중들의 지물소반’은 8월 29일 추가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홍보 전단의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청
(비전21뉴스)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문학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관내 상주 작가로 활동하는 임택수 소설가와 함께 11월까지 운영된다. 임 작가는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창작, 독서, 인문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편소설창작워크숍 심화반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단편소설창작워크숍 연구반 '화살수업' △의왕시민 서사 프로젝트 '의왕인의 추억 아카이빙' △중앙도서관 북-큐레이션 독서동아리‘북꾸다’와 함께하는 이달의 책 이야기 △상주작가의 '지역서점 북 토크' △문학주간 특별기획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프랑스 여행' △문학주간 특별기획 '일하면서 글쓰기' △저자와 함께 읽는 장편소설 '한 권의 장편소설 안에서 오래 머무는 시간' 등이다. 단편소설창작워크숍 심화반'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는 합평과 퇴고를 중심으로,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