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된 '2026. 수원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15일간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수원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지역의 중·고등(또는 동 연령) 청소년들이 대거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모집 결과 총 128명(64팀)이 선발됐으며, 중등부 32팀(64명)과 고등부 32팀(64명)이 각각 출전해 치열하고 건강한 레이스를 펼쳤다. 참가비 전액 무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각 부문에 출전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꿈을 향한 멋진 스매시를 선보였고,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의 수상 명단도 가려졌다. 부문별 최종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중등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연못을 운영하고 있다. 청개구리연못은 △장안구 2개소(파장동, 송원중) △팔달구 1개소(제일중) △권선구 3개소(서호초, 고색중, 세류중) △영통구 2개소(효동초, 효원초)로 수원시 전역에 총 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청소년 및 지역주민 15만명 이상이 시설을 이용했다. 학교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한 수원형 청소년 문화·여가공간으로 △북카페 △노래연습실 △댄스연습실 △밴드연습실 등 다양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개구리연못은 청소년지도사가 상주하는 시설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시설을 이용한 청소년들은 청개구리연못을 ‘우리들만의 아지트’로 표현하며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청개구리연못은 수원시 교육브랜드인‘청개구리스펙(SPPEC)’사업의 청개구리연못(POND)을 운영하고, 학부모지원단과 청소년자치위원회로 구성된 청개구리스펙 지원단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는 청소년·청년이 증가하면서, 자녀를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들의 고민과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부모들이 혼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6월 13일 수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권광로 293)에서 열리며,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자녀를 둔 부모를 비롯해 자녀의 변화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일반 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부모들이 공감과 위로를 얻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립·은둔 청소년, 청년에 대한 이해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 소개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 안내 ▲질의응답 및 상담 정보 제공 등이 이뤄진다. 특히 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관계자는 “자녀의 변화 앞에서 막막함과 외로움을 느끼는 부모들이 많다”며 “이번 설명회가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함께,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8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1일 개최 예정인 화서2동 경로잔치의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운영 일정과 단체별 역할을 공유하고 어르신 안내, 행사장 질서유지, 안전관리 등 분야별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총회 개최 계획을 안내하며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복달임 사업 추진계획도 공유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관내 취약지역 환경정비와 배수로 점검 등 사전 예방활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양순옥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장은“각 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로잔치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8일, 다함께돌봄센터14호점에서 1년여 동안 아이들과 함께 모은 우유팩 8박스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유팩 전달은 아이들이 1년여 동안 참여한 자원순환 활동의 결실로,아이들은 사용한 우유팩을 직접 깨끗이 씻고 말려 모으는 과정에 참여하며 재활용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박춘실 센터장은 “아이들이 우유팩 수거와 분리배출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보호 의식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 역시 “아이들이 1년여 동안 정성껏 모은 우유팩을 기부해 주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14호점과 협력해 자원순환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환경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5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단체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의 세부 추진 사항을 가장 먼저 논의했다. 오는 6월 18일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사하기 위한 단체별 역할 분담과 행사 지원 방안을 상세히 점검했다. 이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이웃사랑 행궁동 복달임 행사’의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동은 시정 홍보 사항으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개최 등을 안내하며, 지역 문화 행사 활성화를 위한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 대상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선거 업무 등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궁동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신 단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 중인 경로잔치를 비롯해, 우리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치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대강의실에서 관내 92개소 경로당 임원진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여름철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노인복지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10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경로당 운영 가이드라인과 보조금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화 트렌드에 맞춘 구별 노인현황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 수칙을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냉방기 가동 상태 점검, 쉼터 개방 시간 준수 등 여름철 운영 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폭염 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충분한 수분 섭취, 야외활동 자제 등)을 상세히 안내해, 임원들이 회원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지는 직무 교육에서는 보조금 신청 절차와 정산 방법, 지출결의서 작성, 영수증 첨부 등 세부적인 집행 기준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해 임원진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8일,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대학원장 윤이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음악 인재 양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 등 수원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수원대학교 윤이나 대학원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진흥을 위한 교류 ▲청년 문화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윤이나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장은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은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며 음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기관이다”며 “수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음악 문화 저변 확대와 우수한 음악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직원 역량 강화와 청년 문화 인재 양성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주민들이 자주 찾는 광교공원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입구광장과 보행로 구간에 미끄럼방지 포장재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안구는 올해 초 도시공원 6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실질적으로 유지관리가 필요한 물량을 정확하게 산출하고, 이를 통해 관목 전정 및 예초 등에서 상당한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렇게 절감한 예산은 광교공원에 즉각 재투자됐다. 광교공원은 시민들이 도심 속 휴식을 즐기는 대표적인 피크닉공원으로 주말마다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곳이며, 입구 광장과 주요 보행로 구간이 노후되어 우천 시 미끄럼 사고의 우려가 제기되던 곳이다. 이번 공사에서는 내구성과 미끄럼방지 기능이 탁월한 스텐실 포장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미끄럼 위험을 해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단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화사한 디자인도 적용해 도시 미관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공원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입구 광장 바닥에는 수원의 대표적인 상징인 수원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개소에 대해 하절기 안전 및 급식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관리대책 △화재·폭우·폭염 등 긴급상황 시 피난 대책 △급식 식재료 보관 상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지침 준수 여부 △조리실 및 종사자 위생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수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합동으로 급식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교육도 병행했다 장안구는 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지도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한 핵심적인 사회복지시설”이라며 “이번 하절기 대비 급식 및 안전 점검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