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자살예방센터가 지역사회 밀착형 자살 예방 시스템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을 백사면과 관고동 일대로 확대하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관고동과 백사면 관내 주요 학교인 양정여자고등학교(4월 7일)와 백사중학교(4월 21일)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간 거점뿐만 아니라 교육기관까지 아우르는 ‘민·관·학’ 통합 안전망을 지향한다. 참여 학교는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자문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자살예방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명제 센터장은 “자살예방은 행정 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우리 이웃과 학교 공동체가 서로를 살피는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생명 존중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안전하고 따뜻한 이천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21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제2차 독려 회의’를 개최하며, 선제적 예산 집행 관리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 내 실질적인 경기 부양 효과를 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사업의 집행 지연 요인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5,041억원로 설정하고, 전략적 집행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집행 가능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절차 지연 등으로 추진이 늦어지는 사업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지연 요인은 원인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지원 관련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행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촌마을지원센터에서는 지역인적자원 육성을 위한‘집수리아카데미-홈셀프인테리어’4기 과정을 20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한 집수리아카데미 4기 과정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간단한 수리 기술 및 홈셀프인테리어 방법을 습득하는 교육으로 ▲공구 사용법 실습 ▲방충망 ▲생활전기 이론 및 실습 ▲건축목공 이론 및 실습 ▲단열의 원리 실습 ▲도배 ▲타일 ▲수전, 샤워기 등 생활설비 그리고 2회의 찾아가는 재능기부로 구성했다. 총 10회 과정 중 대부분을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집수리아카데미 4기 과정은 시군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인 이천시 농촌마을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며, 인적자원육성을 목적으로 과정이 진행되는 만큼 과정 수료후 기 구성된 동아리 ‘우리가(家)치’ 회원으로 함께 활동하게 된다. 집수리아카데미 동아리 ‘우리가(家)치’는 2023년 1기 과정 수료 후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 동아리를 만들어 40여명의 회원들이 전구· 스위치·방충망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체험휴양마을 3개소 생활환경개선 및 3개 마을 40여 가구에 재능기부를 한 실적
(비전21뉴스)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1일, 대월면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살기 좋은 대월면, 이웃을 살피는 당신의 눈길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게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상가와 주택가를 순회하며 홍보 리플릿을 전달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고립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즉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위기 의심 가구에 대해 가정 방문과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백승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월면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학교 흡연예방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신종 담배 및 마약 사용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 증가에 대응해, 그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맡아 흡연의 위험성과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의 특성 및 유해성,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종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지도에 필요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교직원의 예방 교육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대상 흡연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청소년 흡연의 조기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셋째주 화요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며,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지역사회 활동이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기본 물품 후원은 학동감리교회와 이무일 천송5통 노인회장이, 정기 후원 나눔 가게(미트해머, 산너머남촌, 진고기명가, 육장갈비)가 갈비탕, 계란, 양념갈비 등 풍성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으로 모인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되어,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현은 위원장은 “정기 후원 가게와 개인, 교회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이 이 사업의 든든한 힘”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위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나눔의 손길이 지속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비전21뉴스) 여주시가 지난 4월 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민원 접점 부서 및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담당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이 민원과 폭언·폭행 등 감정노동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높은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더욱 친절하고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힐링캠프 프로그램은 서울 북촌과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감성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북촌에서 열린 국제적 전시인 ‘어둠속의 대화’를 통해 시각이 차단된 공간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특별한 체험을 가졌다. 이어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 자유 산책을 통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가졌으며, 대학로에서는 연극 ‘지킬앤하이드’를 관람하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민원 응대로 쌓인 긴장감이 ‘어둠속의 대화’ 체험과 연극 관람을 통해 많이 완화됐다”며, “내가 먼저 행복해야 시민들께도 더 밝은 미소로
(비전21뉴스)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휴카페 ‘머묾’에서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식집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식물을 직접 돌보며 자연과 교감하고,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휴카페 공중정원 꽃 심기,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나만의 공기정화존’ 만들기, ▲슬러시와 함께 즐기는 ‘초보 식집사 체험’ 등 세 가지 활동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공기정화존에는 퓨밀라, 후마타 고사리 등 실내 미세먼지 줄이는 효과가 뛰어난 식물들을 배치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휴카페 현장 접수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4월 21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부시장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일 여주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으로 시정의 안정과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여 ▶신속집행 추진 철저 ▶2027년도 국도비예산 신청 철저 ▶지방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청렴도 제고 ▶6.3 지방선거 준비 철저 ▶공직자 친절·민원응대 철저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점검 ▶도자기 축제 준비 철저 ▶대신파크 골프장 개장 준비 철저 ▶민생 안정을 위한 경제상황 관리 철저(공공기관 2부제 시행 등) ▶산불위험 대비 철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철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주요 현안 대응에도 최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20일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천공설운동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식전 행사로 ‘이천거북놀이보존회’의 신명 나는 풍물 공연으로 흥을 달구기 시작했고, ‘제7기동군단 군악대’의 절도 있는 멋진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 됐으며,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함께 모범 장애인 및 복지 증진 유공자 등 총 18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인에게도 평범한 하루가 차별 없는 권리가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턱을 낮추고 마음의 거리를 좁혀 장애인이 지역 사회 내에서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