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의 내실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5년 사업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해 평가했으며, 양평군가족센터는 농촌형 제공기관 81개소 가운데 A등급을 받았다. 양평군가족센터는 이용가정이 안정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상담, 아이돌봄사 활동 관리, 서비스 연계와 모니터링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정기 이용을 신청한 신규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해 서비스 이용 지침을 안내하고, 가정 내 돌봄환경과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에 힘썼다. 또한 아이돌봄사의 활동 가능 시간과 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서비스가 연계되지 않은 사유를 수시로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가정과 아이돌봄사에게 적극적으로 연락해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대기시간과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용가정과 아이돌봄사의 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7일 양동면 양동농협 대회의실에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농협, 양평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동면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농업인 등을 중심으로 약 200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및 구강 관리 검사, 검안과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이뤄졌다. 특히 양동면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고령 주민이 많은 지역인 만큼, 양동농협은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까지 직접 이동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왕진버스를 운행해 안전하게 모시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참여한 고령 농업인들은 한자리에서 양한방 진료와 치과 진료, 구강 관리 검사, 검안 등을 받을 수 있어 평소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촌지역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7일 생명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한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완화의료와 사전연명의료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완화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호스피스 및 사전연명의료 관련 교육 △암 환자 통증에 대한 이해를 돕는 OX 퀴즈 캠페인 △호스피스회 활동 사진 및 그림(캘리그라피) 전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부스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키는 제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음으로써,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널리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호스피스는 단순한 임종 돌봄이 아니라, 환자와 가족이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7일 홍천군 민원과 직원들이 인허가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 중심의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양평군 허가과를 방문해 인허가 업무처리 체계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특히 복합민원에 대한 인허가 민원 원스톱 의제처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양평군의 인허가 업무처리 체계와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 민원과 방문단은 이날 △복합민원 의제처리 및 비의제처리 운영 방식과 각각의 장단점 △허가과 팀별 조직 및 분야별 업무분장 △건축신고 업무처리 방식 △개발행위허가·산지전용허가 등 분야별 업무처리 절차 △인허가 담당 직원의 분야별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평군 허가과가 운영하고 있는 복합민원 원스톱 처리 체계와 의제처리 방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복합민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평군 허가과는 건축·개발행위·산지·농지 등 다양한 인허가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합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민원인
(비전21뉴스) 양평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연합회, 양평군과 함께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양강섬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 in 양평’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6개 시도 연합회와 232개 지방문화원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지역문화 종합축제다. 특히 설립 40주년을 맞은 양평문화원이 그동안의 지역문화 발전 성과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올해 박람회는 ‘문화는 흐르고, 마음은 머문다-양평에서’를 주제로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양평의 문화와 자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양평문화원은 박람회 기간 단독 주제관을 운영해 지난 40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소개한다. 주제관에서는 문화원의 주요 사업과 비전을 담은 영상을 비롯해 40년 역사를 보여주는 연혁과 시대별 사진, 양평학연구소의 조사·연구 및 디지털 아카이브 성과,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읍면 분원과 여성회,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몽골 문화진흥원과 홍천문화원 등 국내외 문화교류 성과도 공유한다. 관람객을
(비전21뉴스) 양평공사는 지난 6일 양근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양평군자원봉사센터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플로깅에는 총 29명이 참여했다. 양평공사에서는 황순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7명이,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에서는 전병곤 회장을 비롯한 10명이 참여했으며, 양평군자원봉사센터에서도 이종훈 센터장 등 3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양근로 일원을 두 개의 코스로 나눠 마을길과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면서 기존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의 협력에 지역 자원봉사기관의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황순창 사장은 “
(비전21뉴스)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6일 서부노인대학 1층 강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 주관으로 ‘2026년 제2회 서종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서종면분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서종면분회 워크숍 일정과 세부계획을 논의하고, 각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주요 노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안내하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서종면 복지팀은 각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26~2027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 △군에서 배부한 중대형 응급구급함 배부 △2026년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의 부식비 사용 안내 등을 진행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희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장은 “‘원자래 근자열(遠者來 近者悅)’이라는 말이 있다. 먼 곳에 있는 사람은 찾아오고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뻐한다는 뜻이다”라며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지향하는 이 말의 뜻처럼 서종면
(비전21뉴스) 양평군 모범운전자회는 7일 단월면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여주시 일원에서 ‘2026년 홀몸어르신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이번 효도관광은 평소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나들이의 기회가 적은 홀몸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 모범운전자회는 매년 양평군 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효도관광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단월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사를 마련해 여주시 일원의 △세종대왕릉 관람 △중식 △신륵사 관람 △남한강 출렁다리 탐방 등의 일정으로 뜻깊은 하루를 선물했다. 이날 효도관광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모범운전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봉사자들은 어르신 30여 명과 1대1로 동행하며 관광 및 식사 등 전 일정을 세심하게 보살폈다. 박경신 양평군 모범운전자회회장은 “평소 여행을 쉽게 떠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경치를 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
(비전21뉴스) (사)한국문학관협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경기미래교육캠퍼스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2026 제11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문학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문학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국 공사립 문학관 관계자 및 문학인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김종회 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진선 양평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1부 전국대회에서는 한국 문학관 발전에 기여한 양평군에 대한 후원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각종 시상이 진행된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박두진문학관이 받으며, ‘올해의 문학관 모범운영 공로상’에는 신연주 김유정문학촌 팀장, 홍미희 목포문학관 팀장, 김완기 만해기념관 학예사, 김유진 혼불문학관 학예사가 선정됐다.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상’은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박경리문학관, 백호문학관, 지훈문학관이 수상한다. 이어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된 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이 ‘한국 문학관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민선9기 핵심 공약사항인 ‘마을상수도 군 관리’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소규모수도시설(마을상수도)의 이장, 시설관리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수도시설 관리자의 고령화와 전문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설비 고장과 누수 사고 등 현행 마을 자체 관리체계의 한계를 설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단계별 군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미급수 지역의 마을상수도 122개소를 대상으로 2027년부터 기존 수질검사, 약품 소독, 물탱크 청소, 제초작업에 더해 누수 탐사·복구와 펌프 교체 등을 양평군 수도사업소가 직접 시행하는 것이다. 그동안 마을상수도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검침하고 요금을 징수해 전기료를 납부하고, 누수 복구공사와 노후 수중펌프 교체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누수 복구나 시설 교체가 필요한 경우 수백만 원의 비용이 발생해 주민들의 부담이 컸으며, 이에 따른 군 지원 확대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주민설명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