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미사고등학교는 7월 7일과 9~10일 3학년 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교과 융합형 프로젝트 중심의 학교자율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고교학점제 운영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와 흥미를 반영한 주제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월 7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젝트 운영 안내와 보고서 작성 방법을 소개한 뒤 탐구와 자료 수집 활동을 시작한다. 7월 9일에는 주제 탐구와 보고서 작성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7월 10일에는 학급별 인문 토론과 대입 멘토링을 포함한 미래설계 코칭을 실시한다. 이어 학급별 융합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학술제를 열어 탐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학교자율과정에서는 기후변화와 수학적 모델링,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상 탐구, 문학과 미디어가 말하는 사회, 역사 속 과학기술의 발전과 신기술의 역할 등 다양한 융합 주제를 제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젝트를 선택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과 학술제 발표를 통해 협력과 소통,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공유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교사와
(비전21뉴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역대 위례, 감일 지역 행사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공원에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특히 7월 11일 감일특별공연에는 감일자율방범대(이준구 대장)에서 20명이 안전과 주차 관리를 함께해 뜻깊은 행사로 기억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동 운영을 진행 예정이다. 지난 7월 4일에는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위례 특별공연이, 7월 11일에는 감일문화공원에서 감일 특별공연이 각각 진행됐다. 두 차례 공연에는 다수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가 함께 진행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뜨거운 열기를 체감했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
(비전21뉴스) 하남시가족센터는 지난 7월 8일 하남시가족센터 설레임실에서 지역특화사업 '모두가족봉사단' 상반기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의는 모두가족봉사단 상반기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봉사자들의 실제 활동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의 개선사항을 논의하여 하반기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모두가족봉사단 봉사자와 담당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환경, 나눔, 어울림 분야별 상반기 운영 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안내했다. 특히 환경살리기, 독거어르신 반찬 나눔, 벽화그리기, 어르신 인지·정서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직접 활동 소감과 개선 의견을 발표하며 사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봉사자들은 환경살리기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독거어르신 반찬 나눔과 어르신 인지·정서지원 활동에서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규 봉사활동 확대, 봉사자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리더 역량강화교육 등 모두가족봉사단의 발전을
(비전21뉴스) 지난 9일, 선법사는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원담 주지스님과 김숙이 신도회장이 참석했다. 하남시 교산동에 위치한 선법사에는 국가지정 보물 제981호 ‘하남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이 있으며, 선법사는 매년 하남시에 성금 및 백미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원담 주지스님은 “하남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선법사와 신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위례 특별공연에는 2천여 명,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 특별공연에는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역대 해당 지역 행사 중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겼다. 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스테이지 하남'의 상반기 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원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대로 시작해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클래식 공연팀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의 감성을 더했으며, 가수 윤민수가 무대에
(비전21뉴스) 하남시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9일과 10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공공기관 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처리 절차, 실무 중심의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내부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오·남용과 유출 위험성을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 수칙과 주요 유의사항을 담은 교육자료를 배부해 교육 이후에도 업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정보
(비전21뉴스) 하남시가 금융기관 부재로 큰 불편을 겪던 북위례 지역의 금융 소외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 금융·우편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남시는 오는 7월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전격 유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공약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첫 결실이자 향후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 서비스 확대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서비스 도입은 북위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북위례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 내 금융기관 부재에 따른 불편을 지속해서 호소하며 시에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8월 주간회의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ATM 설치 검토를 지시했고, 관계 부서는 제1·2시금고 지점장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비전21뉴스) 하남시가 베트남 호치민의 명문 고등학교와 11년째 이어온 청소년 국제교류를 전폭 지원하며 글로벌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남시는 베트남 최초로 방과 후 한국어 수업을 개설한 호치민 떠이탄고등학교 방문단이 하남시청을 찾아 이현재 하남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응우옌 번 옌 교장 내외와 교사 3명, 학생 26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됐다. 두 학교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맺으며 시작됐다. 이후 2019년 하남시의회 방문, 2024년 하남시청 방문 등 매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는 하남고의 교내 동아리 ‘세계시민리더단’이 경기도교육청의 ‘국제교류 세계시민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베트남 학생들의 하남 방문이 더욱 뜻깊게 성사됐다. 떠이탄고는 학생 수 2천300여 명 규모로 호치민에서 두 번째로 큰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이자,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학교다. 방문단은 오는 16일까지 6박 7일 동안 하남과 서울 일대에 머물며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한다.
(비전21뉴스) 하남시의회는 10일, 하남고-베트남 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의 일환으로 하남시를 찾은 베트남 호치민시 떠이탄고등학교(Tay Thanh High School) 방문단을 접견하고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를 방문한 떠이탄고등학교 응우옌 반 옌(Nguyen Van Yen) 교장과 교사, 학생 등 30여 명의 방문단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하남고등학교와 떠이탄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여름 하남고-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병용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국제교류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응우옌 반 옌 교장선생님과 떠이탄고 학생 여러분의 하남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격려했다. 호치민시에 소재한 떠이탄고등학교는 베트남 최초로 한국어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한 호치민시에서 두 번째로 큰 명문 고등학교다. 하남고와는 2015년부터 인연을
(비전21뉴스) 하남시가 금융기관이 없어 큰 불편을 겪던 북위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설 공공시설 내에 시금고 은행들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전격 유치하며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하남시는 오는 7월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주민들의 금융 민원 편의를 제공하고자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ATM을 각각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서비스 도입은 북위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북위례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 내 금융기관 부재에 따른 불편을 지속해서 호소하며 시에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지난해 8월 주간회의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ATM 설치 검토를 지시했고, 관계 부서는 제1·2시금고 지점장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동시 운영하기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ATM이 들어설 장소는 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