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해 시민 3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창작동요 133곡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담은 창작동요를 선보였다.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는 변동준 작곡ㆍ작사의 ‘철새공항 7번 게이트(노래: 아트피아 중창단)’가 차지했으며, 수상팀에는 상패와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옥지은 작곡ㆍ작사의 약속해(노래: 에뜨왈싱어즈)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승재 작곡ㆍ작사의 탄소제로 대작전(노래: 지구별 특공대)과 이성혜 작곡ㆍ이은진 작사의 세상이 준 선물(노래: 라임트리 프렌즈)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노랫말상은 이나라 작곡ㆍ작사의 담고, 닮고 싶은 숲(노래: 김나윤)이, 인기상은 김영경 작곡ㆍ작사의 돌고 돌고
(비전21뉴스) 시흥도시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창립 이래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노사관계, 노동자 참여,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공사는 창립 이후 19년간 노동쟁의와 노사분규 없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노사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사전 협의체계를 통해 주요 현안을 갈등 없이 해결해 왔다. 특히 2025년 단체협약을 역대 최단기간인 34일 만에 체결하는 등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노사협의회와 실무협의회, 찾아가는 고충상담, 노사 공동 워크숍 등을 통해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제로화, 통상임금 확대, 임금피크제 개선, 일·생활 균형 제도 확대 등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이후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집중호우 이후에는 하수 범람과 침수로 위생환경이 취약해지면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장관감염증, A형간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모기 증가로 인한 모기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오염수 접촉으로 인한 렙토스피라증, 접촉성 피부염, 안과 감염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출 후나 음식 조리 전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용수는 반드시 끓인 물이나 안전이 확인된 생수를 마실 것을 권고했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설사나 구토 등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집중호우 이후에는 고인 물이 늘어나 모기 서식 환경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모기 차단에도 신경 써야 한다. 야간 야외활동은 되도록 자제하고,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밝은색의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비전21뉴스) 시흥시가 ‘2026 시흥시 관광ㆍ축제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서포터즈’를 모집하며 시흥의 매력을 알릴 창의적인 인재 찾기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보유한 국민으로 국내외 거주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흥시 관광명소와 축제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영상 2편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영상 제작 분야는 관광과 축제 두 부문으로 나뉜다. 관광 부문은 거북섬, 은계호수공원, 소래산, 물왕호수, 연꽃테마파크, 월곶포구, 배곧한울공원·생명공원, 오이도 등 시흥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제작하면 된다. 축제 부문은 ‘써머비트페스티벌(거북섬축제)’과 ‘시흥갯골축제’를 배경으로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 분위기를 담아 제작하면 된다. 참가자는 영상 게시 시 ‘#시흥시, #시흥AI홍보, #시흥관광, #시흥축제, #페스투어, #AI활용콘텐츠’ 총 6개의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시는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총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26 제12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10월 5일 오전 9시 거북섬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행사인 이번 대회는 시화방조제와 서해를 배경으로 달리는 코스로 마련돼 참가자들은 시흥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경기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시화방조제를 지나 출발지로 돌아오는 하프코스(21.0975㎞)를 비롯해 10㎞, 5㎞ 개인전으로 운영된다. 하프코스는 만 19세 이상, 10km는 만 14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5km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하프 코스와 10km는 3만 5천원, 5km는 2만 원이며 총 5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시흥의 관광ㆍ문화ㆍ상징 등을 주제로 한 복장과 소품을 착용하고 참가하는 ‘시흥 코스프레런’을 처음 운영한다. 우수 참가자는 창의성과 완성도 등을 심사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이도역과 시흥시청에서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비전21뉴스)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이 지난 9일 백미(10㎏) 2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시흥서해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회원들과 참석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정왕1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철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폭염 대비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부담 등으로 냉방용품을 마련하지 못한 가구를 우선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폭염에 취약한 40가구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해당 통장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건강 상태를 살피는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했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폭염은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
(비전21뉴스)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을 일괄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퇴원 환자와 노인, 65세 미만 중증장애인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의료, 건강 관리, 장기 요양, 일상 돌봄,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야동은 의료기관과 보건소, 장기요양기관, 복지관 등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 대야동에 거주하는 74세 주민 A씨는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거동이 어려워지고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대야동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신천연합병원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와 시흥시보건소를 연계하고, 장기요양서비스와 도시락 반찬 지원, 복지용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함께 지원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받은 A씨는 건강을 회복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대야동은 앞으로도
(비전21뉴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복지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민과 이용자, 후원자, 관계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한 5년,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5년’을 주제로 지난 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축사, 개관 5주년 기념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지관 이용자가 직접 전한 인사말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참석한 내빈들은 지난 5년간 지역복지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복지관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기대했다. 복지관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주민 참여형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이용자 작품전시와 포토존, 축하 메시지 작성,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복지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비전21뉴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운영한 발달장애인 대상 그림책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지난 9일 마무리한 가운데, 참여자들의 작품과 활동 모습을 담은 온라인 영상 전시를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인 ‘더메이크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지부’와 함께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독서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11회에 걸쳐 그림책과 연계한 공예, 미술, 푸드아트, 원예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푸드아트와 미술 활동에서 흥미를 느꼈다. 프로그램에서 완성한 패브릭 얼굴, 꽃 자석, 과자 푸드아트, 하바리움 등 다양한 작품과 활동 모습은 영상으로 제작돼 오는 13일부터 시흥시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참여자들이 즐겁게 만들고 함께한 작품과 활동을 많은 시민이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며 공감하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