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7월 10일 보건소에서 치매안심센터와 테라그린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울타리'와 함께 '구리형 초록돌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와 우울,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돌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사업이다. 특히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동조합, 마을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식물을 활용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방식은 사회적경제 기반 지역 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구리형 초록돌봄 프로젝트’는 경증 치매 어르신과 치매 가족, 사회적 고립 가구 등을 대상으로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집합형과 방문형으로 운영된다. 집합형은 치매안심센터 기억나무쉼터와 헤아림가족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육식물 심기, 식물 이름 짓기, 유리병 정원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비전21뉴스)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지난 7월 9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현안 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구리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31일 지구 지정 이후 현재 지구 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향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컨셉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진행 현황 ▲사업지 동측 개발제한구역(GB)을 포함한 지구계 확대 필요성 ▲자족 기능 활성화 방안 등을 보고받고, 부서별 주요 건의 사항과 지구 특화 계획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자체 구상안을 마련해 지구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운영되는 총괄계획가(MP) 자문회의에 이를 제시하고, 시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유·협의해 시의 요구사항이 지구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신동화 구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7월 9일 구리고등학교(교장 장인수) 체육관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 성년례는 우리 고유의 성년 의식을 재현해 성인이 된다는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청소년들이 성인의 역할과 책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고등학교 3학년 학생 1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집체 성년례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 가례, 재가례, 삼가례, 성년 선서, 성년 선언, 초례, 수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복 착용법과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우고 성년 의식에 직접 참여하며 성인의 의미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성년례를 계기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구리고등학교 장인수 교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의 성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7월 9일 돌다리공원에서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주최한 '이동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한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이동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배달 노동자 등 이동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쿠팡이츠서비스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얼음 생수와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이동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응원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리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계신 배달 노동자를 비롯한 이동 노동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작은 응원이 무더운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 노동자와 온라인 기반 노동자는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구리시공예가협회가 지난 7월 9일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 금상 1명, 특선 1명, 입선 2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구리시는 총 17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엄영민 작가의 '아름다운 찻자리'가 개인 부문 금상을, 김경민 작가의 '자연속으로'가 특선을, 서인석 작가의 '균형', 심은하 작가의 'CXP 업사이클 은장도 안전커터'가 각각 입선에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 공예품 대전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출품을 지원하고, 민속 공예 기술의 전승과 공예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공예 분야 대표 공모전이다. 금상 수상작인 엄영민 작가의 '아름다운 찻자리'는 금속 분야 작품으로 적동과 순은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제작됐다. 귀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위한 찻자리를 생각하며 만든 작품으로, 작품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문공방의 엄영민 작가는 “뜻밖의 큰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비전21뉴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4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 시설 ‘키자니아’를 방문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소질과 적성을 발견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조성된 가상 도시에서 소방관, 의사, 요리사, 방송인, 과학수사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또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상 화폐인 ‘키조’를 직접 벌고 사용하는 경제 활동도 경험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직업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생각해 보며 경제관념까지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드림스타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치과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구강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인 방문 구강 건강 관리 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치아 안심 전담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했다. 주요 서비스는 ▲구강 건강 검진 ▲구강위생 상태 평가 ▲올바른 칫솔질 및 틀니 관리 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 용품 제공 등이며, 필요시 관내 협력 치과의원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상반기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발굴된 대상자 전원이 중도 포기 없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 이용 지속률 100%를 기록했다. 또한 보건소는 구강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민간 치과의료 기관으로의 치료 이송 권유를 적극적으로 하며 보건소 내 보건·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인 건강관리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7월 8일 금연 구역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흡연 민원이 잦은 수택동 상업지역 일대에 단속 인력 8명을 집중 투입해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법적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를 강화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추진 중인 금연 구역 점검·단속 및 홍보 활동의 하나로 실시됐다. 기존에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 담배로 규정했으나,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까지 담배의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이번 점검·단속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구리시 금연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 구역 5,939개소 가운데 10% 이상을 표본 추출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공청사와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 5,253개소를 비롯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경계 30m 이내 금연 구역 160개소, 공동주택 금연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 감시와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월 9일 밝혔다. 하절기 24시간 비상방역체계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되며,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구리시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역학조사와 원인 조사를 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음식 조리하지 않기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2명 이상에게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집단발생이 의심될 때는 즉
(비전21뉴스)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신동화 시장이 7월 8일 구리토평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 폐기물 적환장, 보건소, 인창도서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업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업 부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운영, 환경 관리, 보건·도서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시장은 먼저 구리토평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폐기물 적환장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보건소와 인창도서관을 방문한 신 시장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