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예비 창업자와 창업 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광명 스타트업 점프업(Jump Up) 클래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창업 교육 ▲예비 창업자 완성 캠프 ▲초기 창업자 완성 캠프 등 3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창업 단계에 맞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정부 지원 사업과 투자유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창업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부터 시장·고객 분석, 발표 자료 작성, 홈페이지 제작·배포,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와 업무 자동화까지 창업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실습한다. 예비 창업자 완성 캠프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시장조사,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정부 지원 사업 사업계획서 및 발표 자료 작성을 다룬다. 모의 심사와 전문가 지도로 사업 준비를 돕는다. 초기 창업자 완성 캠프는 정부 지원 사업·연구과제 작성 전략, 인공지능(AI) 마케팅, 투자유치 전략, 기업가치평가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 발표자료 작성 등을 교육한다. 모의 심사와 맞춤 지도로 사업 고도화와 투자유치를 위한 대비교육을
(비전21뉴스)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을 오는 15일부터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기존 홈페이지(웹 브라우저) 기반 앱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단독 앱을 개발해 15일부터 새로운 앱으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기후행동 실천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홈페이지(웹 브라우저) 기반 앱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단독 앱을 개발해 더욱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보다 정확하게 인증하고, 시가 이를 정확하게 확인·승인할 수 있도록 앱 기능도 개선했다. 또한 향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 발전에 발맞춰 실천 자동 인증 등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앱의 확장성을 높였다. 기존 앱은 10월 15일부터 이용할 수 없으며, 기존 가입자도 새로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앱 설치 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다시 로그인하면 기존 계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실천 항목의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골목 화분 정원꾸미기’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함께 가을꽃인 국화를 심고 화분 정비 활동을 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광남중학교 앞 담벼락에 셀프레아, 베고니아, 메리골드를 심어 작은 화분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를 추가로 심고 제초와 물주기, 화분 정비 등을 진행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거리 환경을 가꿨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물주기와 잡초 제거, 화분 정비를 이어가고, 10월 말 꽃양배추를 추가로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화분 정원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세완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가꾼 화분정원이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즐거움을 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꾸는 화분정원이 우리 동네의 소중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며 “꽃과 나무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시니어 스마트 교육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1동 통합돌봄단은 지난 8일 통합돌봄 대상자와 함께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총 5회기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정원사의 지도 아래 ‘행복이 오(5)다! 행복을 나누다’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씨앗볼 만들기, 나의 반려식물 찾기, 식물 치유활동 등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식물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5회기에는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테라스에 정원을 조성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함께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하는 등 일상 속에서 함께 돌보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참여자는 “직접 정원을 가꾸면서 일상에 활력을 얻고 이웃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귀영 단장은 “식물을 함께 가꾸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작은 원예활동이 일상에 활력과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비전21뉴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릴레이 명사특강’을 마무리했다. ‘릴레이 명사특강’은 매너와 소통, 인문·교양 등 중장년의 삶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 강의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을 접하고 인생 후반기의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마지막 특강은 지난 10일 최승호 풍수학자를 초청해 ‘사는 곳이 바뀌면 삶도 바뀐다! 풍수로 읽는 인생의 흐름’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최승호 풍수학자는 풍수를 어렵고 막연한 이론이 아닌 우리가 매일 머무는 ‘공간’과 ‘삶’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공간이 일상과 관계, 삶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자신의 생활공간과 현재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이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삶을 만들어 갈 것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전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올해 다섯 차례의 릴레이 명사특강으로 중장년 시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배움을 접하고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요리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8가구, 총 16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주 1회 운영한다. 총 4회로 구성한 교육은 아동과 보호자가 2인 1조로 참여해 요리 실습을 하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방법과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뼈 건강 관련 영양소와 음식, 식재료의 보관·활용 방법 등을 배운다. 제철 식재료의 영양과 활용법도 함께 다룬다.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먹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와 같이 요리해서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엄마와 같이 요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현순 성평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보호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의병, 시민, 공직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광명시 기후회의 사전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3일 열리는 ‘제3회 광명시 기후회의(Town Hall COP)’에 앞서 시민이 지역의 기후 현안을 살펴보고 분야별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손봉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부소장이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광명시의 2026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공유하고, 강화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발맞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 추진할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5개 조로 나눠 ‘내가 사는 마을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각 조에는 이클레이 기후 전문가와 광명시 기후에너지 강사가 토론 도우미로 함께 참여해 토론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건물·수송·농업·폐기물·흡수원·시민참여 등 6개 분야의 탄소중립 정책
(비전21뉴스) 광명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담아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설계를 마무리했다. 시는 8일 평생학습원에서 광명도시공사,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조성 사업 특화공간 설계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과 교육, 진로 탐색과 함께 휴식과 교류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친화 공간이다. 설계 과정에는 청소년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이용자인 청소년의 목소리를 공간 곳곳에 담았다. 청소년들의 행동 패턴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전용 가구를 적용하고, 공간 이동과 프로그램 참여가 편리하도록 직관적인 안내 체계와 안내 키오스크도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냈던 의견들이 실제 공간 디자인에 반영된 것을 보니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완성되어 간다는 실감이 난다”며 “하루빨리 새로운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광명동 333-29 일원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에 지상 1~3층, 연면적 344.56㎡ 규모로 조성된다. 1층은
(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6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마을돌봄정원 사업 ‘행복이 5다!(심다·잇다·그리다·피우다·나누다)’를 지난 7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원예 활동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꽃과 식물을 가꾸고, 한 차례는 인근 공원에서 직접 꽃과 나무를 심으며 마을 환경을 가꿨다. 전문 원예사의 지도 아래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활동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물을 가꾸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을 때는 쓸쓸했는데, 함께 모여 흙을 만지고 꽃을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물을 가꾸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동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사업을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감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통합돌봄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마을돌봄정원’ 5회차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허브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고, 각자 좋아하는 허브를 골라 허브 스머지 스틱(허브를 묶어 만든 향기 소품)을 만들었다. 완성한 작품을 앞에 두고 명상하고 계절 허브인 국화꽃을 감상하는 등 자연과 향기를 느끼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소감을 나누면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봤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박수를 보내며 참여자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도 이어졌다. 김화순 위원장은 “마지막 활동까지 참여자들이 즐겁게 작품을 만들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5회에 걸친 마을돌봄정원이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됐다”며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