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월롱면 영태리 소재 농지에서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월롱면 실버경찰대 대원들이 직접 고구마 모종을 식재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향후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지 정비부터 모종 식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평소 지역 환경정화 활동, 안전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고구마 심기 행사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식재한 고구마는 가을철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직접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식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
(비전21뉴스) 파주시 법원읍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11일 가야리 일대 약 330㎡ 부지에서 백일홍 씨앗을 파종하며 마을 꽃길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실버경찰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고르는 등 사전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백일홍 씨앗을 고르게 뿌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동안 관리가 미흡했던 유휴공간은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새롭게 정비됐으며, 현재는 씨앗이 심어진 상태로 꽃이 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일홍은 여름철 화사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초화류로, 향후 꽃이 만개하면 가야리 일대가 다채로운 색감의 꽃길로 탈바꿈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주 법원읍 실버경찰대장 “지금은 씨앗만 심겨 있는 상태지만, 시간이 지나 꽃이 활짝 피어나면 마을이 한층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12일, 오도교차로 일원에서 창원황씨 종중과 오도동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오도교차로는 남북로에서 오도동 방향으로 진입하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주요 간선도로로, 차량 통행이 많고 인근 세차장과 음식점 이용객은 물론 오도동·연다산동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곳이다. 이로 인해 교차로 일대와 인근 창원황씨 종중 부지 주변에는 각종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무단 투기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교하동은 창원황씨 종중과 오도동 주민들과 힘을 모아 불법 쓰레기 투기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먼저 1차 조치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2차로는 꽃잔디를 식재하고 자연 발아한 애기똥풀을 활용해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어 3차로 이날 민관이 함께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펼쳤다. 황규영 창원황씨 종중회장은 “종중의 터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은 물론이고 우리 지역을 오가며 방문하는 많은 분에게 교하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곳으로 각인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종친들과 뜻을 모았
(비전21뉴스) 파주시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12일 장단면 해마루촌 마을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동절기 마을 도로변과 꽃밭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 정비에 나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장단면 만들기에 의미를 더했다. 최성원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장은 “장단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태성 장단면장은 “매월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버스정류장 청소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장단실버경찰대봉사단은 매월 환경정화 활동과 버스정류장 청소 등 다양
(비전21뉴스)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4회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북스타트코리아’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 확산 행사로, 매년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그림책 기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주제는 ‘선물’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문산도서관은 북스타트 주간 동안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선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 전시를 운영하고, ‘북스타트 피크닉존’을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선물’과 관련된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는 기념 스티커를 제공하는 자료실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도 열린다. 5월 16일에는 야외 잔디마당에서 클래식과 국악이 어우러진 䃵월의 잔디밭 키즈콘서트: 클래식 VS 국악’공연이 펼쳐지며, 5월 17일에는 가족이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강아지케이크 일일공방’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주간을 통
(비전21뉴스)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도서 목록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서 2021년부터 매년 ‘초등교과연계도서목록 자료집’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2년 교과과정 개편이 마무리된 해로, 모든 학년의 개편된 교과과정에 따라 연계도서 목록을 수록했다. 수록된 도서 목록은 필독서가 아니며, 교과 학습과 관련 주제 탐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교과연계도서목록 자료집’은 5월 11일부터 해솔도서관, 교하도서관, 한빛도서관, 중앙도서관, 문산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한 가족당 1부씩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해솔도서관 누리집 발간자료 게시판에서 온라인 자료집을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단, 상업적 활용 및 재배포는 금지된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매년 제작·배포되고 있는 초등교과연계도서목록 자료집은 해솔도서관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독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파주시 도서관 회원분들이 해당 자료집을 수령해 독서활동과 교과 수업에 널리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파주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개편에 맞춰 지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상반기 파주시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6일 '식품접객업소 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개정에 따른 위생등급제 개편 사항을 현장에 반영하고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차등 부여했으나, 개정 이후에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됐다. 파주시는 이번 제도 개편에 맞춰 식품안심업소 중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좋음’등급 업소 ▲유효기간이 만료된 업소 등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3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객석·객실·조리장 청결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및 배달 포장 관리 여부 등 총 47개 항목에 대해 식품위생감시원이 평가표에 따라 진행했으며, 점검 결과 운영 중인 모든 식품안심업소가 새로운 지정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유효기간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집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상땅찾기’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상땅찾기’는 사망이나 자료 멸실 등으로 인해 후손이 알지 못했던 조상 명의의 토지를 확인해 주거나, 파산 신청에 따른 토지 미소유 여부를 조회하는 행정 서비스로,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재산권 행사를 돕는 것으로 목적으로 운영한다. 파주시는 지난해 총 4,592건의 재산조회를 접수해 1,544명에게 5,260필지(3,840,634㎡)에 대한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방문 중심이던 방식에서 통합민원창구 일원화 운영과 온라인 신청 병행 체계로 전환된 이후 시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 온라인 서비스는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 케이지오(K-Geo)플랫폼과 연계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신청 후 3일 이내 열람·출력할 수 있어 처리 기간이 대폭 단축됐다. 다만, 조상의 주민등록번호를 모르는 경우나 2008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조회해야 하는 경우에는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지참해 시청을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2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파주읍 연풍3길 55-41)에서 시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수요 차단’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왜 시민의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이 정책 추진만큼 중요한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뤘다. 성매매가 고착화되는 과정과 왜곡된 성 인식이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거점 시설에 조성된 기록 자료를 둘러보며 성매매집결지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살펴봤다. 현장 설명을 통해 집결지 정비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간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시민들은 “지역 안의 문제를 직접 보고 들으니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정책적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시민 인식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여행길 교육을 운영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경기업무협업포털 G-ONE를 활용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5월 월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집합 방식 대신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협업 플랫폼인 G-ONE를 활용해 운영됐으며, 실제 업무와 조직 운영 현장에서 경기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상회의 채팅창을 활용한 전 직원의 실시간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기존 회의와는 또 다른 방식의 참여와 협업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월례회의는 G-ONE를 활용하여 디지털 협업 환경을 함께 경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에 맞춰 효율적인 소통과 협업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