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산1·중산2·고봉·일산2)이 9월 8일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스페셜 수영반 운영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이용자에게 필요한 체육서비스가 인력운영상의 문제로 축소되지 않도록 기존 2시간 수업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영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 개 수영 프로그램의 운영시간을 넘어 장애인의 특성과 훈련 수준을 고려한 체육서비스를 공공시설에서 어떻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인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특히 필요한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이를 특정 지도자의 시간외근무나 희생에 의존하지 않는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스페셜 수영반은 지도자 육아휴직 이후 2인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센터가 지도자들의 시간외근무 부담 등을 이유로 기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의 수업을 1시간으로 줄이는 방안을 알리면서 학부모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학부모들은 선수급 발달장애인 등의 훈련 특성을 고려해 2시간 수업을 유지하고, 기존 인력으로 어려울 경우 외부강사를 활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센터는 지도자에게 시간외근무를 강요하지 않는 것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힐링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환아와 가족,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고양특례시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열린 ‘정책 환담·시민 소통’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한창훈 일산병원장 간 정책 환담에 이어 시민들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낮 일산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힐링콘서트에는 고양시 마을공동체 ‘느린이웃’의 발달장애인 가족과 비장애인 이웃이 함께하는 합창단 ‘소리마을’이 무대에 올랐다. 발달장애 학생들과 어머니로 구성된 ‘소리마을’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고양특례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깜짝 등장해 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고양고양이’는 공연 후 일산병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캐릭터 인형과 굿즈를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소통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정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화정도서관 2층 나눔터1에서 양육자를 위한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그림책으로 키우는 미디어 문해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교육 전문가 파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고 시민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소속 윤선희 강사가 맡는다. 아이의 일상적인 미디어 환경 점검을 시작으로 영상과 유튜브 알고리즘 이해, 정보와 감정의 관계, 광고와 SNS 속 디지털 흔적, 가정 내 미디어 대화법까지 그림책을 매개로 총 7회에 걸쳐 다룬다. 화정도서관 관계자는 “영상과 알고리즘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통한 미디어 문해력 교육은 스스로 정보를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육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관내 장애인복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장애인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현장 실천전문가로서 종사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장기화된 현장 업무로 지친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교육과 함께 심신 이완을 위한 조향 프로그램을 병행해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6일 시작해 9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보호작업장,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등 관내 26개 기관에서 총 155명의 종사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장애학의 이해와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사례관리의 이해 및 적용 △최중증 통합돌봄 △AI 사회복지 글쓰기 △장애인복지 정책 흐름에 따른 통합돌봄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
(비전21뉴스=송신헤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상하수도사업소 4층 소회의실에서 검침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행정 접점 역할을 수행하는 수도검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다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공직자 교육을 진행해 온 박성심 휴먼더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신뢰를 만드는 검침원의 기본 서비스 자세 △현장에서 통하는 고객 중심 커뮤니케이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검침 현장 안전수칙 △안전과 서비스를 함께 지키는 현장 대응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검침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 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서윤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검침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소통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 나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31일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축구장에서 '2026년 제2회 고양특례시 청소년풋살대회 GY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과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고양시축구협회가 함께하고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기고 또래와 교류하며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는 고양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부 12팀, 고등부 12팀 등 총 24개 팀을 모집해 진행한다. 경기는 5:5 풋살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급별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 대상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중·고등학교 청소년이며, 팀별 7~9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경기에는 출전선수 5명과 교체선수 2~4명이 참가한다. 시상은 ▲우승 3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및 우승 트로피, ▲준우승 2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공동 3위 5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으로 진행된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국제라이온스협회 고양 송포라이온스클럽에서 지난 9일 가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생필품 3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세탁세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가좌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현식 송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좌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쳐 주시는 송포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포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사회 이웃돕기 물품 후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이동은 고양송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40박스를 지난 9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고양송포라이온스클럽은 창립 이래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장학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식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되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 40박스는 주방·세탁세제, 섬유유연제, 구강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송포동은 지난 9일 고양 송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세트 3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평소 송포 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현식 송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포동 주민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종구 송포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포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선물세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만성·중증질환을 앓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한방(韓方) 사무소’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간호사가 대상자를 발굴하고 일산서구보건소 한의사와 함께 가정을 방문해 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질환 및 증상을 종합적으로 살펴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증상에 따라 침 시술과 한방 물리요법을 병행한다. 또 한방제제를 처방하고 복약방법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상태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65세 이상 한방진료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주 1회씩 총 5주간 가정을 방문하며, 진료 과정에서 통증 및 만족도를 평가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찾아가는 건강·한방(韓方) 사무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