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7명의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패럴림픽은 전 세계 50개국 665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장애인 동계스포츠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경기도 소속 선수는 7명으로 전체인원의 3분의 1이 넘는 비중을 차지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핵심전력이라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은 △ 컬링 5명(임성민 감독, 백혜진·이용석·차진호·남봉광 선수) △ 노르딕스키 1명(한승희 선수) △ 알파인스키 2명(박채이·이환경 선수)이다. 컬링 대표팀은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노르딕스키와 알파인스키팀은 지속적인 기록 향상과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여 값진 성과를 올릴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 늘 강조하시 듯 비장애인과 차별없이 장애인이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한다. 지난해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포한 결과, 총 3만 8천여 명의 참여자와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문화예술 체험 키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미술관 2층 미술자료실에서 관람객 및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주말마다 미술자료 기반 관객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11시, 14시, 15시 총 3회, 일요일에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은 미술자료실 소장 도록과 전시 자료를 활용해 직접 보고, 관찰하고, 기록하는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미술관 미술자료실은 작가 도록, 전시 자료, 예술 서적 등 다양한 미술 관련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총 51종 125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3,287명이 참여했으며, 자료 기반 체험을 통해 미술자료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여왔다. 2026년에는 토요프로그램을 하루 3회로 확대하고, 매월 첫째 주 전문강사와 협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3월에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이야기 그리기》를 집필한 작가 원아영과 함께하는 〈드로잉 워크숍〉과 미술자료실 도록을 참고해 제작하는 〈나만의 관찰 드로잉 카드 만들기〉가 토요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일요일에는 작품 이미지를 활용
(비전21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박본수)이 2026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1000년의 역사, 30년의 기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시, 교육, 학술 전 분야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박물관은 30주년을 계기로 경기도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문화복지와 학술 연구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1년 내내 즐기는 ‘4色 특별전’… 불교 철학에서 K-패션까지 박물관은 올해 네 차례의 대규모 특별전을 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 《성파선예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2.10~5.31) :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옻칠, 도자, 서예 작품 150여 점을 통해 ‘불이(不二)’ 사상의 정수를 선보이며 개관 30주년 특별전의 포문을 연다. ▲ 《기증유물 특별전》 (6월~8월): 개인의 기억이 공공의 역사가 되는‘나눔의 가치’를 조명하며 유물 기증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한다. ▲ 《아카이브 특별전》 (7월~12월): 1996년 개관부터 현재까지의 발자
(비전21뉴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3월 2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명 이내로, 경기북부에 거주하거나 북부지역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개인 또는 팀(4명 이내)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지구대·파출소 현장 체험, 치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임 경찰관과 연계한 현장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간 현장 활동 일정을 사전에 수립해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및 위원회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현장 활동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비전21뉴스) 경기도가 3월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 기간동안 국지도, 지방도, 위임국도, 시군도 등 도로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경기도 관내 국지도 922㎞, 지방도 1,792km, 위임국도 142km, 시군도 11,856km이다. 해빙기에는 머금고 있는 수분량이 증가하면 교량, 옹벽, 비탈면 등이 약해져 지반침하, 균열과 붕괴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도는 도로관리청(경기도건설본부, 시군 도로관리부서)별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취약구간 조사를 벌여 긴급정비가 필요한 위험 구간은 즉시 조치 및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해빙기 취약 도로시설에 대해서는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 여부(노면요철, 포트홀, 맨홀단차 등) ▲도로절토사면의 낙석ㆍ산사태 위험 여부 ▲교량 및 터널 구조물 손상 및 변형 ▲배수시설 노후 및 부유물질과 퇴적 등으로 기능저하 여부 ▲소구조물의 파손, 침하, 변형 등 상태 ▲안전시설물의 설치기준 준수 및 파손 등을 집중 점검한다. 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구조물붕괴 등 위험상태가 발견될 경우 출입통제 등 응급조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유럽연합(EU)은 올해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 중이다. EU 시장으로 철강·시멘트·알루미늄·전기·비료·수소 등 6개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EU 수입업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최근에는 EU뿐만 아니라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망 전반의 탄소 관리를 강화하면서 탄소배출량 데이터가 지속 거래 및 신규 계약 체결에 필수로 요구되는 등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데이터 관리, 검증, 자료제출 대응 역량 확보가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는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과 EU 에코라벨 인증 지원 서비스로 구성되며, 기업은 희망하는 지원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및 보고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탄소배출량을 분석해 감축 요인 도출, 감축 전략 수립까지
(비전21뉴스)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총 1,397점을 출품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도자예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 교류 무대로 국내외 신진 작가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대륙별 참여국은 ▲유럽 36개국 ▲아시아 13개국 ▲북미 2개국 ▲남미 10개국 ▲중동 8개국 ▲아프리카 6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총 77개국이다. 출품 작품은 ▲아시아 759점 ▲유럽 399점 ▲아메리카 169점 ▲중동 44점 ▲아프리카 15점 ▲오세아니아 11점으로 집계됐다. 1차 온라인 작품 심사는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총 6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11명의 심사 위원이 맡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사 위원 명단 및 심사 과정은 최종 결과 발표 시까지 비공개로 운영된다. 이후 오는 7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의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억 5천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6천만 원, 우수상 수
(비전21뉴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오는 25일까지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의 세부사업인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도내 혁신기업과 예비 혁신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세부 사업에는 ▲혁신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 ▲공공구매상담회 세 가지가 있다. 이번에 공개모집을 하는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은 도내 중소기업 중 혁신(시)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예비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혁신제품에 지정되면 국가 또는 지자체와 금액 제한이 없는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공공기관도 총 물품 구매액의 1~2%를 혁신제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해 판로가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한다. 컨설팅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혁신(시)제품 지정제도 안내, 자격요건·적합성 검토, 신청 준비 가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사업은 기존 컨설팅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원 과정을 체계적으로 규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