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아멕스지(AMAXG, CEO 최정무)는 메타버스, NFT (Metaverse · NFT)2021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14일 더케이호텔서울 그랜드볼룸 A,B에 열린 컨퍼런스는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가 총괄 진행을 맡았으며, 초대인원 450명으로 제한하고 호텔 관련 코로나 방역지침하에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여러 관계자가 힘을 모아 준비하여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아멕스지(AMAXG) 관계자는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행사 진행 시간동안 참석한 기업관계자에게 그동안 준비해온 사업결과를 발표하고, 관심과 격려를 주신 수많은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동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이세온, 심소원의 행사 소개와 함께 21세기 변화의 중심에 있는 메타버스, NFT기술을 보유한 아멕스지그룹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SNS기자연합회,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 선정, 청소년 영어스피치를 발표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소속의 학생 6명(조수린, 손예빈, 송민주, 심규리, 김예원, 박신원)은 UN환경, 기후변화에 따른 실천방안에 관한 내용을 전하였고, 발표한
(비전21뉴스) 지난 12월 6일 화요일 오후9시 40분부터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 5화에서는 인순이, 정훈희, 김수희, 설운도, 전영록감독들의 혈전이 펼쳐졌다. 이번팀 미션의 경선은 감독들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자존심의 경선이 펼쳐졌다. 1등은 전원 생존, 2등은 2명 탈락, 3등은 3명 탈락, 4등은 4명 탈락, 5등은 5명 탈락하는 방식이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이번 경선은 모든 심사위원들의 칭찬속에서 예술적 무대를 선보인 인순이팀이 단연 돋보였다. 1등을 거머진 인순이팀은 감독 인순이와 조장혁코치 지휘하에 선수들은 송별이(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 나상도, 김재혁, 이지나, 탁애경이 땡벌팀을 맡았으며, 장세령은 추억의 소야곡을 부리는 난타를 이지나와 김재혁은 랩과 국악베틀을 빨간구두 아가씨는 김현민, 유필립, 오주주, 송해준이 맡았으며, 김츄리, 이시현, 이지나, 두리, 김나윤이 '불타오르네' 를 맡았고, 미니마니, 송별이, 두리, 탁애경, 김츄리가 맡아 불렀으며, 수퍼스타는 전체선수 18명이 참가해 1등을 확보하는 쾌거를 일구어 전원이 생존했다.계속되는 경선속에서 송별이양의 우승을 조용히 점쳐본다.  
(비전21뉴스) 지난 7월 도쿄 IOC총회에서 호주 브리즈번에게 패해 2032년 올림픽 유치에 실패한 이후2036년 서울평양올림픽공동개최유치 시민서포터스, 서평올사모는 본격적인 ‘어게인 서울올림픽’ 유치활동을 위해 회원 40만 명의 ‘오픈형 플랫폼 구축’을 소비자저널협동조합과 협업에 합의하고 플랫폼 구축에 돌입했다.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은 창업경영포럼(창경포럼, 비영리경제단체)이 소비자정보와 평가를 주 취재목적으로 전국, 전세계 각 지역별로 구축 진행하고 있는 인터넷 언론사들의 연합체다. 창경포럼과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은 현재까지 600여 협력 단체의 전산기반 공유플렛폼(웹/앱자체 개발 및 호스팅 지원)을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다. 서울과 평양, 즉 한반도에서 남북이 올림픽을 공동 개최하도록 유치하는 것을 소비자저널과 협동조합, 600여 협력단체들과 40만 명의 회원들이 모두 합심해 돕고, 또 공동 개최하는 올림픽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추구하여 성공 개최되도록 자원 봉사하기로 하며, 이를 위해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약칭 서평올사모]의 단체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합의하고 이를 전담한다. 1991년 대
(비전21뉴스) "제대로 증명하기 위해 인증에만 1년 이상을 쏟았죠." 영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 등에 메인 센서를 공급해 온 수출 강소기업이 가정용 공기 살균정화기(공기청정기·살균기 융합 제품)를 개발, 홈쇼핑 및 렌털 가전 시장에 출사표를 낸다. 국내에서 처음 미세먼지 센서를 개발한 회사로, 주로 국내외 기업에 B2B(기업 간 거래) 방식으로 부품을 납품해 왔다. 완제품의 경우 주로 해외 시장에 수출하다가 이번에 국내 소비자 가전 시장에 직접 뛰어든 것이다. 환경 센서 전문 업체 엔아이디에스(NIDS, 대표 황학인)는 2005년 일본 기업에 의존하던 미세먼지 센서를 국산화한 회사다. 미세먼지 센서는 공기청정기 성능을 가르는 핵심 기술 중 하나다. 그간 사내 바이오 살균 연구실을 구축해 플라즈마, 나노코팅, 광촉매 기반의 살균 기술을 연구해 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국방과학연구소(ADD) 등과의 산학 협력을 진행 중이다. R&D(연구·개발)에 집중하던 회사가 B2C(소비자 간 거래) 시장에 직접 나선 이유는 코로나 19 확산의 영향이 한몫했다. 황학인 NIDS 대표는 "코
(비전21뉴스) 크리스찬온타니(회장 석상준)는 20여년 간 천연소가죽 핸드메이드 핸드백, 지갑 등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코로나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석상준 회장은 크리스찬온타니의 ‘명품선언’을 통해 세계 명품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크리스찬온타니는 세계적인 명품과 어깨를 견줄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였다. 최상급 천연가죽 소재에 대한민국 가죽 명장의 열과 혼을 더했다. 특히 에나멜처리, 카이만 등의 가죽 제조 과정에는 크리스찬온타니만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력이 녹아든 가죽은 더 가볍고 질감이 살아있는 제품이 된다. 이렇게 탄생한 크리스찬온타니는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만져보고 싶게 만드는 명품의 매력을 발산하게게 된다. 한편 크리스찬온타니의 명품선언은 샤프하고 트랜디한 디자인 변경으로 완성된다. 이탈리아 크리스찬온타니 디자이너의 디자인은 명품 브랜드의 충분조건이다. 소가죽과 악어문양으로 대표되던 전통적 베이직 디자인에 유니크한 디자인과 칼라를 가미함으로써 젊은층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하였다. 이로써 크리스찬온타니의 고객층은 중장년 여성은 물론 20대 여성들의 선호에 맞도록 최적화하
(비전21뉴스)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는 2021 ’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식과 K-HIPHOP AVENGERS(힙합댄스 장르별 경연대회)를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World K-POP 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1일차 K-HIPHOP AVENGERS는 힙합댄스 장르 중 브레이킹(브레이크 댄스)이 2024년 파리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힙합인들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경연종목의 분야별 우승자에게 표창과 함께 총상금 2021만원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브레이크댄스를 주축으로 하여 세계대회 규모로 확장하고,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힙합 어벤저스” 대회를 출범하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2일차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는 힐링콘서트 형식의 축하무대와 함께 힙합계에서 활약하는 가수, 댄서, DJ, 그래피티, 방송 제작자 및 감독 등 K-힙합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게 상패와 부상이 주어졌다. 한편,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는 영상축사를 보내왔고, 함서현 대회장, 김인순(인순이)조직위원장, 전)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의 축사
(비전21뉴스) 제10회 국제콩쿨 'Creativo Arte'가 지난 12월 4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서초구 방배로에 위치한 대판수사건물 제이아츠홀에서 사단법인 국제문화개발연구원, 끄레이티보 아르떼 주최로 성대히 개최되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하였으나 성황리에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국내 유명 심사위원들이 수고했으며, 특히 이태리 현지 베네치아 국립음대 전 학장이었던 'Anna Barutti' 교수와 한국 피아노학회 이사장 Haewon Chang 교수가 공동으로 대회장이 맡았고, 전체 총괄감독으로 임실비아교수. 현 파트 심사위원장 이상희 교수가 대회를 진행했다. 베네치아 국립음대 바이올린과 'Bruna Barutti' 교수가 온라인으로 심사에 함께 동참하여, 국제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엄격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진행된 제10회 국제콩쿨 'Creativo Arte' 대회에서 우승한 입상자는 이태리 연수와 유학의 길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에는 주식회사 웰포유(김기수 대표이사), JS GLOBAL 원진화장품(김종수 대표이사),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비전21뉴스) 지난 7일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서울 서초구 미래엔 본사에서 국립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와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 학술연구’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미래엔 대표이사 신광수, 인천대 학교법인 이사장 최용규가 서명한 협약 내용을 보면, 독립운동가 학술연구 자료는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해당 자료를 177개 전국 시도 교육지원청 단위의 초·중·고 학생들이 손쉽게 교육자료로 활용하여 학습자료의 질을 한층 드높인다는 것이다. 주요 독립운동가는 1962년과 1963년, 1968년, 1977년에 걸쳐 대부분 포상이 이루어졌다. 당시는 독립운동가의 행적과 일본의 비밀문서 등이 온전하게 발굴되기 이전의 포상이었기에 그들의 주요 행적 일부분만 기록됐고, 상당 부분 누락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작업도 병행될 것이라고 한다. 미래엔과 인천대학교는 향후 10개월간 전국 주요 독립운동가 1,000여 명의 공적자료를 정리하여 미래엔의 교수활동지원플랫폼 엠티처 내 역사자료로 탑재할 예정이다. 자료는 2023년 신학기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내년 말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진으로는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원장 조
(비전21뉴스) 코로나로 인해 감당하지 못하는 빚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많은 이들이 채무를 구제받기 위한 여러 가지 제도를 찾아서 신청을 하려고 하지만 복잡한 신청구조와 어려운 법률적 문제로 사실상 이를 혼자의 힘으로 해결을 하다는 것이 힘들어 좌절하거나 재기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빚이 있다면 정해진 제도에 따라 구제신청이 가능하고 구제받을 수 있 있지만, 법으로 정해둔 신청 자격에 해당이 되어야지만 회생, 파산 등을 통해 채무에 대한 구제를 받을 수 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대위변제 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채무에 대해서 탕감 또는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출범한 시너지솔루션은 고객과의 상생이 제1의 목표로 삼고 채무자의 어려운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활용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회사로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부동산 경매와 공매를 바탕으로 대위변제를 통한 상생금융과 컨설팅을 통한 합리적인 투자솔루션 컨설팅을 제공 하고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을 위해 개인회생, 파산 등을 이용한 맞춤형 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