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2026년 전략 작물직불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안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밀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직불금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분리해 접수한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대비해 단가와 항목이 확대됐다. 옥수수와 깨의 단가는 ㎡당 100원에서 150원,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 아울러 직불금 대상에 수급조절용 벼가 추가됐다.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와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초다수성 품종을 제외한 밥쌀용 품종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동계작물 품목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 등으로, 올해 6월 말까지 수확해야 한다. 하계작물 품목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동계작물 지급단가는 밀 100만 원/㏊, 그 외 작물 50만 원/㏊이며, 하계작물은 150만~5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정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총 9억 80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정비사업은 ▲부아산 숲길 정비 ▲노고봉 숲길 정비 ▲포곡 도시숲 재정비 ▲용덕저수지 둘레길 재해예방 ▲남사 한숲시티 가로숲길 조성이다. 구는 시민이 즐겨 찾는 부아산(삼가동)과 노고봉(모현읍 갈담리) 숲길 정비를 진행한다. 올해 7월까지 노후한 목재계단과 안전난간을 철거하고, 시설을 정비해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 편의를 높인다. 도심 속 쉼터인 포곡 도시숲(포곡읍 삼계리)도 새롭게 단장한다. 구는 6월까지 포곡 도시숲에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속 정원 공간을 조성한다. 또, 낡은 시설물을 교체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용덕저수지 둘레길(이동읍 묵리)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다. 구는 둘레길 주변 목책을 정비하고, 위험목을 제거하는 등 사면 안정화를 위한 재해 예방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우기 전 재해예방 공사를 마무리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 남사 한숲시티 외부도로(처
(비전21뉴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1억 5000만 원과 시비 3억 5000만 원 등 약 5억 원을 들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에 260㎡ 면적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과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등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지원센터가 시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활용해 보다 많은 시민이 치유농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은 지역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한다. 시는 25일 기흥구 2곳, 처인구 1곳 등 총 3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설치 대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설치 대상 아파트는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다. 현재 용인에는 2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해당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면 총 31곳으로 늘어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아파트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비의무 대상이지만, 시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이웃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해 지역 아동의 돌봄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 시는 해당 공간에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법인 선정 후 2026년 하반기부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을 모집하고, 아이들을 대상으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 기업지원과가 공장 등록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그간 공장 등록은 제조시설면적 500㎡ 이하는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경우 시청이 담당했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청과 시청을 번갈아 찾아다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기업들이 느꼈던 현장의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혁신의 하나인 이번 조치로 구청별로 상이할 수 있는 법령 해석이나 지침 적용을 시청으로 일원화해 행정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이고, 기업이 성장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은 금일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 6명이 관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봄을 맞아 테라스 물청소 등 환경미화 작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조별로 나누어 공조기 청소 및 테라스 물청소를 진행했고, 직접 준비해 온 청소도구를 활용해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화단 쓰레기 줍기까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임직원분들의 정성 어린 참여 덕분에 복지관 내부가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테라스 물청소 등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신경써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을 개최하고, 한강유역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지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도권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가 낳은 부작용을 해결하는 등 규제를 시대 흐름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한강 수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고, 광주·가평·이천·하남 등 인근 지역은 더 큰 규제를 받고 있다”며 “시대 환경이 크게 변한 만큼 현실과 맞지 않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현재 수도권 규제로 인해 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주거지 개발 과정에도 불합리한 제약이 계속돼 난개발 등의 역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비전21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오퍼스 체임버 소사이어티(Opus Chamber Society, 이하 OCS)와 공동으로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공연을 개최한다. OCS는 작품번호를 뜻하는 ‘Opus’를 모티브로 2024년에 창단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이다. 청년부터 중·장년 음악가, 대중적인 예술가부터 비주류 예술가를 아우르며 폭 넓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국내·외 작곡가의 실내악 작품을 재해석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실내악 작품 소개하는 등 정기연주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OCS 스트링 오케스트라 단원 20명이 무대에 오르며, OCS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오윤아를 비롯해 지휘자 김재윤, 뮤지컬 배우 최지이가 출연한다. 또한 김용배 교수가 콘서트 프로그램 가이드로 참여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장조를 시작으로 영화 ‘시네마 천국’, ‘보헤미안 랩소디’ OST, ‘황금별’, ‘Once Upon a Dr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4일 구청 영상정보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지구 지역 도의원과 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되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환경 개선 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별 향후 일정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도의원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과 관련해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시민들이 사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