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7기 남양주시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참여 제도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7기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주광덕 시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장·부위원장 호선, 2026년 주민참여 운영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위원회는 ‘남양주시 주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매년 주민참여 운영계획 수립 및 시민제안 채택 심사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다. 특히 제7기 위원회는 학계, 주민자치, 주민참여예산,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정책 반영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온 참여의 과정이 오늘의 남양주를 성장시킨 원동력”이라며 “주민참여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돼주시길 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남양주시 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202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청년축제 유플페’, ‘청년쌀롱’, ‘정책제안’ 등 다양한 청년 주도 사업을 추진하며 시정 전반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왔다. 시는 청년 참여 확대와 정책 반영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 성과와 함께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상반기 정책 제안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정기회의는 격월로 운영되며,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청년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남양주형 청년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며 청년정책협의체의 활동을 응원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시정에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핵심 창구”라며 “협의체와 함께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비전21뉴스) 안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도서관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AI 로봇 캐리커쳐,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AR 체험존,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한층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내에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UV 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3D펜 등 디지털 장비는 물론 재봉틀,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부천시가 시민과 함께 ‘미디어 안전 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 시민대책위원회’는 이달 30일 국회에 막장 유튜버 제재를 위한 형법 개정 촉구 서명부와 건의서를 제출했다. 하루 전인 29일에는 80명이 참여하는 ‘문제성 1인 미디어 대응 시민 모니터링단’이 공식 출범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전담 조직(TF)을 운영에 이어 올해 미디어안전팀을 신설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손잡고 도시의 질서와 안전을 지키는 협력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해, 미디어 청정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 시민의 자발적 목소리·참여와 적극 행정이 바꾼 현장…민원 수치 급감 부천시 시민단체 12개가 자발적으로 결성한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 시민대책위원회’는 30일 국회사무처 민원지원센터를 방문해 막장 유튜버 제재를 위한 형법 개정 촉구 서명부와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번 국회 서명부 전달은 부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막장 유튜버 제재 관련 형법 개정안’의 조속한 상정과 심의를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서명에는 입법 필요성에 공감한
(비전21뉴스) 안산시의회가 최근 민사집행법 미비점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을 주도한 데 이어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29일 박태순 의장과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이 안산시 시설건립과 관계자들과 함께 하수급인이 수급인(원청)의 채권 압류로 인해 기성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단원구 모처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회는 앞서 지난 27일에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민생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면서 참석한 시군 의회 의장들의 동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건의안에는 공사대금 압류에 관한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하수급인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이를 개선한 ‘민사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실제로 이날 찾은 현장의 분위기는 건의문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하수급인들의 기성금 체불 장기화로 말미암아 시종일관 냉랭했다. 시공사가 초래한 채권 압류로 지난해 추석 이후 공사가 멈췄으며 그에 따라 하도급사 노무비 지급 역시 중단된 상황이다. 의원들은 우선 하도급인들의 피해 최소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정약용 펀그라운드와 남양주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6기 평내동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 공유 △분과별 소통 △분과장 선출 등이 이어졌으며, 제6기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출범과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남양주시립박물관을 방문해 궁집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등 주민자치 활동과 연계한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됐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 간 공감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주민자치회의 책임과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내동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 ㈜빅모빌리티와 함께 대형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유휴부지를 발굴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우리동네 화물주차장’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 모델의 핵심은 각 참여 주체의 강점을 활용한 역할 분담이다. 도심 속 자투리 땅이나 장기 미활용 토지에 대한 정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숨은 땅 찾기' 역할을 수행하며, 발굴된 부지는 (주)빅모빌리티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토지를 정밀 분석하고, 조성된 주차장을 밤샘주차 허용구역으로 지정해 합법적 주차 환경을 지원한다. 이번 모델은 참여자 모두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한다. 토지 소유주는 미활용 부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공인중개사는 중개수수료를 얻는다. ㈜빅모빌리티는 '트럭헬퍼' 플랫폼을 통해 주차료 수입을 확보하며, 화물차주는 과태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주차할 수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교육생 1,335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92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기초학습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입문과정’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심화과정’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디지털 전환과정’ △창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전문브랜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특히 이번에 13개의 신규 강좌를 신설해 AI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및 전문브랜드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과정으로는 △그림책테라피 △부동산 자산관리 실무 △AI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획에서 제작까지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 라이브커머스 △명품낭독지도사 과정 등이 포함된다. 반려동물 특화 교육도 새롭게 선보인다.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펫패션 상품 제작 등 반려동물 관련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좌를 신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경복대학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 교육 및 미디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인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집합건물을 직접 방문해 ‘관리인 선임신고 제도’를 안내하고, 제도 이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사항인 ‘관리인 선임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입주민 간 분쟁을 예방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대상은 관리인 선임신고 의무 건물인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집합건물이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의 개념과 선임 필요성 △신고 시기 및 절차 △준비 서류 △미신고 시 불이익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자료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집합건물의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반기별 안내 공문 발송 등 사후 행정 지원도 병행해 제도의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관리인 선임신고는 투명한 건물 관리의 첫걸음이자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