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2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2026년 특화사업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식물 심기 체험과 카네이션 화분 전달을 진행하며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교류를 도모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1:1로 안스리움을 심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재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 사업은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2일 영통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내실 있는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통2동 주민자치회 임원진 및 총무분과 위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진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차년도 강사 공개모집 계획과 주요 행정사항 안내 ▲강좌별 수강생 모집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프로그램 홍보 협조 요청 등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강좌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수강생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강사진과 행정, 주민자치회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비전21뉴스)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4월 22일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손바닥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정원 조성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다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동네 곳곳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작은 정원을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녹지 사업으로, 규모는 작지만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쉼터를 확충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 당일에는 통장협의회, 손바닥정원단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흙을 다지고 꽃과 초화류를 식재하며 마을 정원을 조성했다.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에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주민들이 손바닥정원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1동은 앞으로도 소규모 손바닥정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과 함께 도심 속 녹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2일, 발사랑이웃사랑 봉사단이 우남퍼스트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마사지와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정성 어린 손길로 진행된 발마사지는 어르신들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었고, 네일아트 서비스는 색다른 즐거움과 활력을 더했다. 특히 봉사단원들과 어르신들 간의 따뜻한 대화와 교감이 이어지며 경로당에는 시종일관 웃음이 이어지는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발이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까지 좋아졌다”며 “이렇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사랑이웃사랑’ 봉사단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이다. 박광진 봉사단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nb
(비전21뉴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2일 스마일봉사단과 민관협력을 통해 영통구청의 추천을 받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2명이 성년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후원’을 시작했다. 2024년 활동을 시작한 스마일봉사단(대표 원유라)은 지역 학부모 등 27명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다. 출범 이후 백미 후원, 반찬 나눔 봉사,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성년이 될 때까지 장기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후원은 현금과 물품을 통합해 총 5,3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매월 10만 원의 생활비, 명절, 생일 등에 지급되는 연 4회 이상의 특별 지원금과 계절 및 성장 단계에 맞춘 연 100만 원 상당의 의류 및 잡화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랄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춘 세심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마일봉사단 관계자는 “내 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단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음악과 전통 체험이 결합 된 야외 상설 프로그램 ‘한옥에서 노는 주말’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연, 전통 체험 등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5월~6월, 9월~10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운영 내용은 요일별로 상이하다. 먼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야외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금요일에는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악 버스킹 공연이, 토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이 마련된다. 특히 5월과 9월 토요일에는 ‘달빛음악회 '밤하늘 음악 팔레트'’와 연계해 보다 풍성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계절별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북새통 체험’도 운영한다. 5월에는 떡메치기 체험, 6월에는 창포물 체험, 9월에는 맷돌과 방아
(비전21뉴스) 수원광교박물관이 4월 25일 아주대학교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한국문화유산(K-heritage) 창작 캠프’를 운영한다. 수원광교박물관과 아주대학교의 3개 기관(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단,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기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연구센터,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아주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창작 교육 모델을 활용해 도깨비, 전통 의상, 문양 등 한국 고유의 문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20여 명이 참여한다. 박물관 전시와 주변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물을 이미지로 구현한다. 창작한 이미지는 스티커로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통문화 소재를 바탕으로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2회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오규환 교수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문화와 기술을 융합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원에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영통구에서 시작해 수원시·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순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21일 영통구 매탄중심상가 ▲22일 수원시·장안구 수원케이티위즈파크·조원시장 ▲28일 권선구 마트킹 서수원점 ▲29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각각 캠페인을 펼친다. 22일 진행된 수원시·장안구 캠페인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조원시장 내 음식점과 채소 가게를 방문해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캠페인에서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합리적인 소비 실천을 홍보한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 근거가 될 국방부의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2차 소음측정’ 주민 참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4월 28일까지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음측정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24시간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측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지점은 ▲서평초(서둔동) ▲평화주택(평동) ▲탑동초(탑동) ▲거산아파트(금곡동) ▲고색초(고색동) ▲수원아이파크6단지(권선2동) 등이다. 1차 소음측정(지난해 8월) 대상지와 동일하다. 소음측정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며, 군용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예규를 따른다. 지난해 8월 이뤄진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결과는 분석·검증을 거쳐 올해 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할 때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 영향도 조사는 주민 보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시민 참여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