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 선수단이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평택시는 12개 종목에 선수 118명을 포함한 총 22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금메달 1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메달 집계 7위, 종합 순위 11위를 기록하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축구 종목에서의 활약이 크게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 첫선을 보인 발달장애인 축구팀이 은메달을 목에 거는 파란을 일으켰고, 청각장애인 축구팀이 동메달을 추가하며 평택시는 축구 종목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일궈냈다. 효자 종목인 역도 또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평택시 역도팀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목 종합 1위를 차지, 경기도 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한계에 도전하며 평택시의 자부심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대회를 통해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
(비전21뉴스) 새마을지도자 평택시협의회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관내 각 읍면동에 에너지 절약 현수막을 게시하는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가스 요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시민 모두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제욱 회장은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는 특정 기관이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현수막 게시를 계기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평택시협의회는 이번 현수막 캠페인을 시작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 탄소중립 생활 운동 등 다양한 형태의 환경․에너지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올 가을 개최 예정인 ‘2026년 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 갈 청년축제기획단 15명을 선발했다. 시는 지난 28일 오후 7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획단 선발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하 기획단)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획단은 이번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축제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정기회의에서는 기획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앞으로 기획단을 대표해 축제를 총괄할 ‘기획단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기획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축제의 얼굴이 될 표어(슬로건) 선정부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까지 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또 축제 당일에는 현장 운영진으로 직접 뛰어들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역 내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의 사회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6년 제1회 오산시 지역청년고용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청년고용협의체는 관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뉴팀즈 주식회사를 비롯해 오산시 민생경제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오산고용센터, 오산상공회의소,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시 청년협의체 등 주요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청년 지원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방안 △참여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비전21뉴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해 운영한 ‘헤아림 교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치매 이해 교육 △돌봄 기술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및 힐링 활동 등 실질적인 지원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참가자들이 교육 기간 동안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한 보호자는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던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
(비전21뉴스)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9일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저질환으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의 일상 안전을 점검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복지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소영 동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병원 방문 시 불편 해소를 위해 ‘누구나돌봄 동행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생활 안정을 위해 쌀 10kg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연계해 정기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거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방문 신청을 안내한 뒤 카드 발급까지 지원하는 등 어르신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
(비전21뉴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성시 백미리와 안산시 선감도 갯벌 일대에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루카본(Blue Carbon)’은 갯벌이나 갯벌 인근 토양 등에 서식하는 해초류(잘피), 염생식물 등 생태계가 만들어내는 탄소 저장고를 말한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토양에 장기간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최근 기후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해 백미리 304㎡, 선감도 940㎡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4월 30일과 5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백미리 300㎡, 선감도 700㎡를 추가로 조성해 총 2,200㎡ 규모의 블루카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성 대상은 큰비쑥, 갯질경, 해홍나물, 칠면초 등 염생식물 4종이다. 염생식물은 바닷물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도 자라며 탄소 저장 효과도 크다. 연구소는 염생식물 조성과 함께 해초류(잘피) 서식지 조사도 병행한다. 잘피는 해양 생태계의 대표적인 탄소흡수 생물로, 탄소 저장 능력이 높고 생태계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종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
(비전21뉴스) 경기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488만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도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85%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밑도는 수치로, 서울(4.90%)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개발의 영향으로 4.58%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인시 처인구는 반도체 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4.52%,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 등의 영향으로 4.34% 상승했다. 반면, 동두천시(0.89%), 연천군(0.89%), 가평군(1.37%) 등 일부 지역은 지역적 특성에 따른 개발 요인 부족으로 비교적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공시지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공시지가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268번지 임야로 ㎡당 554원이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29일 제389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1차 회의에서 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을 상대로 최근 확정된 평택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하여, 공직선거법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의 위법성과 위헌성을 강도 높게 질타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윤성근 의원에 따르면, 2026년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획정된 도의원 평택 제4선거구는 '신평동, 원평동, 비전2동, 용이동'이다. 그러나 그 산하 기초의원 선거구인 평택 마선거구는 '비전2동, 용이동'으로만 분할되어 획정됐다. 이는 "자치구·시·군의원지역구는 하나의 시·도의원지역구 내에서 획정하여야 한다"고 명시된 공직선거법 제26조 제4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도청 자치행정과는 지난 4월 22일 개정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의 특례조항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4.21.)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특히 윤 의원은 “중앙선관위의 결정에서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 지역의 경우 헌법재판소가 판시한 인구 편차 허용 한계인 3:1을 벗어나더라도 현재 기초의원선거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