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5월 6일부터 구리시청 별관 2층 세정과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도움 창구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되며, 5월 15일까지는 구리세무서와 1대1 상호 파견 방식으로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에서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1대1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납세자는 구리시청 또는 구리세무서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수입금액과 납부할 세액 등이 담긴 모두채움 안내문은 대상자에게 5월 초부터 일괄 발송되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모두채움 안내문의 세액은 확정 세액이 아니므로 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구리시 관계자는“올해부터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였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기한 내 신고·납부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강 변을 가득 채운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다채로운 봄꽃, 인기 가수 공연, 가족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8일 전야제에는 빅마마 이지영, 신승태가 출연하며, 9일 개막식에는 박상철, 자두, 양지은이 무대에 오른다. 10일 폐막식에는 슈퍼주니어 성민, HYNN(박혜원), 안성훈, 전유진이 출연하며, 대규모 불꽃 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존이 설치되며, 체험관과 함께 전통시장·소상공인·골목 상인 홍보 공간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과 꽃단지 사이에는 무료 순환 버스가 운행된다. 올
(비전21뉴스) 구리시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월 4일부터 구리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다. 신청일 기준 임신 3개월(12주 차)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일 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시행일인 2026년 5월 1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비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임산부가 이용한 대중교통, 택시, 자가용 유류비 등에 대해 실제 사용한 영수증을 기준으로 정산해 임산부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 수첩, 교통비 영수증, 임산부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등이다. 교통비 영수증은 2026년 5월 1일 이후 사용분만 인정된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유채꽃 축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역사 체험 행사인 ‘고구려 와당 만들기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이 구리시의 소중한 자산인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축제 기간 내 1일 4회(10시 30분, 11시 30분, 14시 30분, 16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직접 참여해 고구려 와당에 담긴 고유한 문양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교육과 체험이 결합한 수준 높은 역사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내 유일의 고구려 공립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마을을 널리 알리고, 축제 이후에도 실제 박물관 관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유채꽃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와당 체험을 통해 고구려의 기상을 직접 느끼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역사 문화 콘텐츠를
(비전21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지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강연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탁현규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미륵보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등 한국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보살상의 제작 배경과 예술적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강의 구성과 생동감 있는 해설이 어우러져 참여 시민들의 높은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퇴근 이후 진행된 야간 강연임에도 매회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과 인문학을 함께 향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인문학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
(비전21뉴스) 사회복지법인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4월 28일‘좋은이웃들사업’지원 심사위원 위촉식과 제1차 지원 심사·자원 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 제1항 제3호에 근거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공공복지제도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심사단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를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 대표 6명이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긴급 위기가구 9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비, 의료비, 생계비 등 긴급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정숙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자원을 연결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와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실천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상·하반기(5월, 10월) 및 여름방학(8월)을 맞아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부모·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청소년의 발달 단계 및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가정 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및 미래 사회 변화 이해 교육 ▲청소년 발달 및 심리 특성 교육 ▲부모-자녀 소통 캠프 ▲자연·체험 중심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동두천 놀자숲과 동두천미디어센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강화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5월 28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공부법’, ‘부모 코칭의 실제 적용법’, ‘청소년 질문 능력과 전두엽 발달’ 등 실생활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부모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8일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대면 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를 발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5개 단체가 참여해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심사에서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 적절성,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문화예술, 전시, 홍보 분야 등 외부 전문가 5명이 참여했으며, 사업 내용 및 실현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지역문화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또한 신규 단체와 자부담 비율이 높은 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해 다양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선정은 심사위원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문화예술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보건소가 초등학교 시기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검진을 5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내 11개 초등학교와 18개 치과의료기관이 협력해 560여 명의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종합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에서는 기본적인 ▲구강검진(문진 및 기본검사, 구강위생검사)을 비롯해 ▲구강보건교육(칫솔, 치실질 방법,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예방진료(전문가 위생관리,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 ▲덴티아이 경기(앱)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덴티아이 경기’ 앱을 설치한 후, 간편 가입과 로그인을 거쳐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또한 치과 목록 확인 후 방문하고자 하는 치과에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검진 결과는 해당 치과에서 입력하는 즉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11살 시기에 전문가의 세심한 교육과 예방 진료를 병행해 치과가 아픈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