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진건·퇴계원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록원교회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소용희)에 각각 100만 원씩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록원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록원교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단, 보증 승인 이후에도 최종 대출 여부는 금융기관의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6일부터 저소득층, 고령자, 아동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햇살·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과 ‘2026년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관으로 추진되는 주택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고령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성을 확보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설치·교체 등의 에너지 효율화와 관련한 주택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령자의 낙상 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타일, 패드 등) 작업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 안전시설 보강 관련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은 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약사회가 동부·남부권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500만 원의 후원금을 시 사회복지관 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시 전 권역의 균형 있는 복지 실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을 위한 200만 원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300만 원 등으로 전달돼, 권역별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약사회는 이번 후원 외에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노인용 보행기(실버카) 20대(230만 원 상당) △북부희망케어센터에는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 원 등을 기탁하는 등 시 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길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약사회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복지의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하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두천시 노인회관에서 경로당 어르신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준공된 노인회관 내 스튜디오실에 설치된 양방향 화상회의 장비를 활용해 원격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신년 인사회에 참여한 250명의 경로당 어르신들과 2026년 새해 인사를 나누고, 한파 속 건강 상태와 경로당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어르신들의 일상이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서영석 국회의원, 원미·소사·오정 각 구 단장 및 임원진, 37개 동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간 자율방재단을 이끈 김태웅 전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임사를 듣는 시간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임된 김동국 단장에게 위촉장 수여 후 취임사를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동국 신임 단장은 “방재단의 조끼는 시민에게 ‘안전의 상징’과 같은 존재”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그동안 애써주신 김태웅 전임 단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김동국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37개 동 대표들이 힘을 모아 안전한 부천을 만드는 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신임 단장 취임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의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2025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성과나눔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관내 초·중·고 17개 동아리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도레미 클라쎄(사동초등학교) ▲세모과(한빛누리중학교) ▲자연탐사반(송내중앙중학교) ▲보물찾기_흙(신흥중학교) ▲CosmoSchool(동두천고등학교) ▲한일관계사탐구 동서횡단동아리(신흥고등학교) ▲KCM BARISTA(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등 총 7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7개 동아리는 2025년 12월까지 국내·외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성과나눔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국내·외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키워온 과정을 발표했다. 각 동아리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학습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소재한 (주)신진LPG충전소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 계좌로 적립되며,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신진LPG충전소 박종규 대표는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3년 전부터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온 박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만나게 됐고,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일 상패동장은 “기업의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은 향후 5년간 추진할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해당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능정보기술을 지역 인프라에 접목해 도시 운영관리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도시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스마트 힐링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전략은 △맞춤형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지역경쟁력 확보 △1,000만 관광객 대비 차별화된 스마트도시서비스 추진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기반 군민 건강증진 방안 마련 △군민 체감형 스마트도시서비스 발굴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 마련 등 5대 전략으로 구성했다. 군은 군민 설문조사와 관련 부서 면담 등을 통해 7개 분야 25개 서비스를 도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미영연방 안보공원, 스마트 워케이션(일+휴가), 스마트 의료 AI치료, 스마트 마을방송 등이 포함됐다. 가평군은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연차별 추진에 속도를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