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는 여름철 폭우 등 풍수해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도, 시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태양광발전소의 안전성을 높이고 풍수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발전 용량 1,000~3,000kW 규모의 산지 태양광발전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000kW 이하 소규모 산지 태양광발전소 211개소는 각 시군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해 안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모듈 파손과 지지대, 모듈 사이 결속 상태 ▲인버터 정상 작동과 수배전반 절연 상태 ▲고압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배수시설 맨홀과 배수로 정비 상태 ▲부지 내 지반침하, 토사유출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배수로 청소, 안전 표지판 설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지반 침하, 토사 유출 등 심각한 안전 문제가 발견되면 해당 발전소는 시군으로부터 재해 방지 및 하자 보수 명령을 받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발전사업자가 재해 방지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산지전용 허가 취소, 태양
(비전21뉴스) 경기도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30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납부 방법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사업장이 위치한 시·군·구청에 우편 제출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인 법인은 안분율에 따라 각 사업장이 위치한 시·군·구에 신고해야 한다. 안분율이란 법인이 여러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할 경우, 종업원 급여나 자산 규모 등을 기준으로 각 지자체에 납부할 세액을 적절히 배분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한편, 도는 세정 지원의 하나로, 수출 중소기업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 밖에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할
(비전21뉴스) 경기도민 10명 중 4명은 최근 1년간 사회적약자를 증오하거나 차별을 선동하는 등의 혐오 표현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도민 6,38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인권 관련 도민인식 조사’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민의 인권에 대한 인식, 도내 인권 상황을 파악하고,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인권 행정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2.1%는 경기도민으로서 인권이 보장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보장되고 있지 않다’는 3.2%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 1년간 직·간접적 혐오표현 경험 여부에 대해서는 전체의 39.4%가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경험자 2,516명을 대상으로 경험한 혐오 표현 종류를 물어본 결과(복수응답) ▲성별 56.5% ▲국적, 인종, 이주민, 소수종교 46.9% ▲연령 46.7% ▲장애인 44.5% ▲외모 37.6% ▲성적 지향 3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 특정 집
(비전21뉴스) 경기도는 거리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거리로 나온 예술’ 참여 예술인 및 단체를 오는 4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거리예술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음악, 무용, 다원예술,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개인예술 ▲생활예술 ▲전문예술 ▲장애예술 ▲전시 총 5개 부문이다. 경기도 거주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부문별로 거리공연, 문화소외시설 방문공연, 전시 등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4월 11일 17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5월 12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 사업공고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기아트센터 정책사업팀(031-230-3471, 3466)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시군 문화예술부서 등을 통해 거리 및
(비전21뉴스) 경기도는 ’26.3.27.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2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경기도-파주시 지역사회 중심 의료·복지·통합돌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파주시 통합돌봄사업 추진내용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 추진현황 ▲복지국 누구나돌봄 사업 추진 현황 ▲파주시 연세송내과 재택의료센터 현황 ▲각 전문가 좌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파주시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도와 파주시, 파주시보건소, 경기도의료원파주병원과 파주시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국적 관심 키워드인 통합돌봄의 관련 쟁점을 살펴보며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통합돌봄 모형의 성공적인 안착과 이를 통한 경기도형 통합돌봄의 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360도 누구나돌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복지 및 보건의료 분야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향후 진행해야 할 핵심 키워드로 ‘통합돌봄시장형성을 위한 보험수가 현실화, ‘기
(비전21뉴스) 경기도가 2일 구도심에 위치한 빈집을 철거한 후 지역 필요시설을 신축하는 경기도형 빈집정비 시범사업의 하나로 평택시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했다. 평택시 이충동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김태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김재균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상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 서현옥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 김근용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면 축사를 통해 축하했다. 이번 경기도형 빈집 정비 시범사업은 도시 빈집 활용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출자해 평택시 이충동 빈집 1채를 매입해 철거한 후 그 자리에 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는 내용이다. 2023년 12월 착공했다. 경기도는 빈집 때문에 주민들이 겪은 걱정과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건설,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 사회초년생 임차인이 안정된 주거공간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빈집이 있던 평택 이충동은 동서로 브
(비전21뉴스) 경기도는 2일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농어업이 살아나는 상생의 시간으로!’를 주제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경기도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기관의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내 농어업 관련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기금운영부 관계자가 직접 기금 운영 목적 및 방식, 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기금 출연 구조 및 사업유형(본부기획사업, 자율추진사업, 공모사업) ▲기금 운용 우수 사례(태양광 설비 지원, 청년농가 농촌정착 지원 등) ▲출연기관 대상 세제 혜택 및 정책 인센티브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경기도 실정에 맞는 기금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교육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도내 농어업 현장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비전21뉴스) 경기도는 2일 도청에서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공동으로 ‘외국인 인구구성 변화와 지원방안’을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의 증가와 고령화, 1인 가구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협의회는 2022년 체결된 ‘경기도-한국은행 경기본부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공동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4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과 장정석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신선호 교수, 이민정책연구원 김도원 부연구위원,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오경석 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형우 부부장, 안산시 최해연 전문위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올해 1월 발간한 ‘경기도 체류 외국인 인구 구성 변화에 관한 동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들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고용불안 등이 두드러져 이와 관련된 외국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호 중소기업중앙회 부부장은 “중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첫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2일 열었다. ‘노동안전의 날’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 인식을 개선하고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과 합동점검 등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 원곡동 관산체육문화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열렸으며, 김태근 경기도 노동국장, 이기환 경기도의원, 도원중 안산시 기획경제실장을 포함해 노동안전지킴이 20여 명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장비 전달식, 사업장 위험요인 합동점검, 건설현장 점검결과 강평 등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건설현장 노동자들에게 소화기, 안전모 턱끈 등 안전장비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건설 현장을 순회하며 ‘노동안전지킴이’가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 등 4대 재해 등 잠재적 위험을 찾고 지도·점검하는 과정도 참관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법을 지도하는 전문인력이다. 특히 전문가가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