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는 3월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11일 오후 2시 호법면 안평리 일대 물류센터 통행로 청소 취약 구간에서 환경공무직,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인근 물류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천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깨끗한 경기(이천)의 날’과 연계한 국토 대청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각 읍·면·동에서도 매월 둘째 주 정기 청소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대청소에 함께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인근 물류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비전21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중리동 소재 취약계층 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정리수납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호스피스 봉사회 회원 7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주방과 거실을 중심으로 실내 공간을 정리·정돈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규리 호스피스 봉사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호스피스 봉사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가구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비전21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 40년의 헤리티지,‘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 ‘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되어,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도자예술마을
(비전21뉴스)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지원인력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원하는 인력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방과후·돌봄 운영 길라잡이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에듀파인과 나이스 활용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방과후·돌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출결 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정 처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상성 교육장은 “방과후·돌봄 운영은 좋은 강사와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운영을 지원하는 방과후지원인력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업무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어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방과후·돌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
(비전21뉴스) 여주시 소재 여주국빈장례식장에서 지난 11일 세종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물티슈 15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공동생활 공간인 경로당에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여주국빈장례식장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시간을 보내실 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경기 침체 등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 여주국빈장례식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세종대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여주시는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대한 보상 차원에서 농어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을 대상으로 ▲여주시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2년 이상 거주) ▲농업 생산에 1년 이상 종사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미만 ▲만 19세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 될 경우 농민 개인에게 월 5만 원씩 연 2회(6월, 12월)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환수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여주시는 강천 걸은 일반산업단지 및 준용사업에 대하여, '산업단지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제9조에 따라 3월 11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합동설명회를 개최,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설명회에는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합동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조성 계획 및 향후계획과 함께 교통영향평가(초안), 재해영향평가(초안),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보상 협의 시기 등에 대하여 안내했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천 걸은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강천면 걸은리 일원에 약 5만8천㎡ 규모의 산업단지 1개소 및 준용사업을 실시하며, 2026년 중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후 2027년부터 보상,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들은 신해 5개 일반산단을 포함, 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그 일환인 강천면 2개 신규산단 역
(비전21뉴스) 여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지역암센터와 함께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방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캠페인은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여주시청 및 보건소 SNS를 통해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 국가암검진 정보 제공,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암 예방 정보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암은 예방 가능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국가암검진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비전21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종합운동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체육용품 무료대여 서비스’를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운영한다. 공사가 분석한 2025년 대여 실적(총 633건)에 따르면 배드민턴(50%), 농구(22%), 축구(14%)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공사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배드민턴 용품을 추가 구입하는 등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축구·농구·족구·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용품을 폭넓게 완비했다. 운영 방식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기존의 번거로웠던 보증금 환급 방식을 폐지하고, 신분증(또는 보증물품) 예치 방식으로 절차를 일원화하여 이용객들이 더욱 신속하게 용품을 빌릴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효율화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스마트 QR 대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용객은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는 종이 사용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행정을 실천하여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철환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