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1월부터 6월까지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위해 관내 지적기준점표지 1,671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적삼각점 4점 ▲지적삼각보조점 38점 ▲지적도근점 1,629점으로 총 1,671점이고, 지적기준점의 망실·훼손 등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 앱(QField)을 활용한 조사로 현장에서 주변 기준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조사의 효율을 높이고, 조사 결과 망실된 기준점에 대해서는 재설치, 폐기 등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로 지적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기준점에 대한 좌표, 소재지에 관한 정보는 장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1월부터 7월까지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을 위해 관내 건물번호판 13,499개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나타내는 시설물로, 응급상황 대응, 우편 및 택배, 각종 행정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훼손되거나 미부착된 사례가 발생해 여러 불편함이 생긴다. 이에 장안구는 관내 건물번호판을 점검 및 촬영하고 주소정보관리 시스템에 조사결과를 기록해 정비가 필요한 건물번호판에 대해서는 즉각 정비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응급상황이나 재난 발생 시 위치 확인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위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주소정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7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7대・제18대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장안구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장안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문미숙 협의회장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새로 취임하는 목명균 협의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임하는 문미숙 제17대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장안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출범하는 제18대 협의회가 더욱 주민자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명균 제18대 협의회장은 “제17대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이뤄놓은 여러 성과와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 시작하는 제18대 협의회 임원진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사회 화합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작년 한 해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문미숙 전임 회장과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로 취임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용인서부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제16회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인파 밀집지역 ‘차 없는 거리’운영 등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과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임지환 용인서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보정동 카페거리 등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에 대한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용인서부서는 보정동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 내 ‘차 없는 거리’운영과 핼러윈 등 대규모 행사 시 안전요원 배치 증원과 관련한 예산 증액을 시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AI 인파 관리 모니터링) 도입이 논의됐다.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은 AI 영상으로 사람수, ㎡당 인원수, 밀집도, 이동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보정동 카페거리는 지난해 핼러윈 기간 방문객만 6100명이 넘어 보행 안전과 관련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지능형 선
(비전21뉴스)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19~39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6명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15만5,869명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하며 2년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시기(2018~2021년)의 안양시 청년(20~39세)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으나, 이후 시기(2022~2025년 11월)에는 9,997명 순유입됐다. 시는 이러한 청년 인구 증가가 전체 인구 회복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인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7일 오후 한국경제 TV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의 지방 이전 요구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용인 시민들은 용인에서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목소리에 상당히 어이없어하고 있다”며 “나라의 미래와 용인의 발전을 위해 해당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언급하며 “삼성전자는 다른 지역에 생산라인을 신설하지 않고 용인에서 계획대로 건설할 것”이라며 “지방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이어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2023년 3월 정부가 조성 계획을 발표했고, 유일하게 2024년 12월 말 정부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보상 절차는 2025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20% 이상의 보상이 완료된 상태다. SK하이닉스의 투자 현황도 상세히 밝혔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월 말 제1기 팹 공사를 시작했으며, 전력과 공업용수 공급 공정률이 약 90%에 달한다”며 “3복층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자재 구입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용 비닐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설치하는 환경친화형 농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생분해성 멀칭제’와 ‘잡초매트’2가지이며, 지원 단가는 ‘생분해성 멀칭제’170원/㎡, ‘잡초매트’320원/㎡이다. ‘생분해성 멀칭제’의 경우 유기 인증 농가는 유기자재로 공시된 제품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무농약 인증 농가와 일반 농가는 녹색제품정보시스템 환경표지 인증 제품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지역의 경우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동 지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비전21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는 지난 6일 새 사무실(시청로 99)에서 녩년 정기총회 및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박진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협의회 봉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봉사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봉사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이전한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사랑의 밥차,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에 필요한 준비 과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와 개소식을 계기로 적십자의 인도주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무실 이전을 통해 봉사원들
(비전21뉴스) 파주시는 2025년 청소·자원순환 분야 대외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8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민 체감 청소·환경정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파주시는 주요 생활권과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폐기물 사각지대 개선 등 현장 중심 청소행정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전 읍면동이 지역단체와 협력해 정비 활동을 추진해온 노력이 높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관한 ‘깨끗한 경기 만들기’평가에서도 2019년부터 7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그간 총 7억 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활성화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