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연계형 직업훈련 3개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알선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과정 20명, 병원행정사무원 과정 15명, 약국사무원 과정 15명이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과정’은 5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172시간 운영되며, 5월 18일까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병원행정사무원 과정’과 ‘약국사무원 과정’은 5월 18일까지 남양주시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병원행정사무원 과정은 46시간, 약국사무원 과정은 37시간 운영된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쉼이 있는 금곡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금곡로19번길 자전거도로 인근 경사면으로, 잡초와 외래종 가시박 덩굴이 무성하게 자라 마을 경관을 저해해 왔다. 또 여름철에는 토사가 인도까지 흘러내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 구간을 생활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4월 월례회의에서 자치사업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장비를 지원해 가시덤불 제거 등 사전 작업을 도왔고, 주민자치위원들은 잔여 가지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정원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당일에는 주민자치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다년생 식물을 식재해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자치사업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돼 추진한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의 모범 사례”라며 “참여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4개 구 보건소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5학년 학생들은 수원시 보건소에서 보건소별 특화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원시는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공의료 체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공동 개발·운영 ▲보건소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지원 ▲지역사회 보건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의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보건소 현장에서 경험을 쌓게 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는 경험은 의료의 본질과 가치를 되새기는 기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4월 29일 위기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교 지원 강화를 위한 학생위기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고양교육지원청 학생위기지원협의체는 지역의 유관기관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중등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포함한 15인 체제로 구축하여,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협력 체계를 통하여 우울, 불안, 부적응 등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 학교를 지원한다. 학생위기지원협의체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팀장급 담당자 ▲위(Wee)센터 자문의(연세최의겸정신과의원 전문의) ▲고양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운영기관(00000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전문의) ▲교육지원청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담당자 ▲관내 학교 교감 등으로 구성하여, 연 2회 정기회의와 사안별 맞춤형 위기지원단 구성 및 긴급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심리·정서적 위기학생과 위기 사안 발생교 지원을 위한 상시 소통 채널 구축으로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치료, 위기학교 컨설팅 및 자문,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학생
(비전21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2026 고양 미래교육 실천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 활용 수업의 확산과 학생 간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다. 2026학년도 고양 미래교육 실천학교는 총 99개교(중심교 24개교, 실천교 75개교)로 운영되며, 중심교 담당교사인 하이러닝 수업실천 리더교사 24명이 참석했다. 중심교를 거점으로 ‘에듀벨트’를 구축하여 다양한 AI·디지털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수업 격차를 줄이며 질 높은 교수학습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별 AI·디지털 활용 수업 계획을 사전 공유하고, 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천 방향을 구체화했다. 교사들은 하이러닝 기반 탐구수업, AI 활용 프로젝트 수업, 디지털 기반 평가 등 다양한 수업 모델을 공유하며, 모든 학생이 균등하게 디지털 기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중심교는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실천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단위 교수학습 격차를 완화하는 핵심 역
(비전21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초록정원[Green Garden]’ 독서교육 및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 대상학생 가족의 정서적 안정 및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을 매개로 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심리적 치유과 긍정적 상호작용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장애학생과 형제자매, 학부모 60여명이 참여하여 ▲학년별 수준에 맞는 독서교육 ▲유대감 증진 레크레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식물 화분 모아심기 등 다양한 활동과 원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흙, 식물, 향기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활동은 장애학생의 정서 안정과 감각 통합에 도움을 주었으며, 소근육 활동과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또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가족 간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손으로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과정에서 아이가 안정되고 즐거워하는 모습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고양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PATH FINDER’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PATH FINDER’는 관내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으로, 학교 현장에서 국내외를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갖춘 교원들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고양형 국제교류협력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인적 기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고양 관내에는 초·중·고 총 25개 학교가 미국, 호주, 이탈리아, 대만, 일본, 홍콩 등 다양한 국가와 국제교류를 통해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제교류 운영교를 2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고양 국제교류협력사업 정책 이해 ▲사업별 정책 지원방안 공유 ▲국제교류 컨퍼런스 기획 아이디어 협의 ▲국제교류 공유학교 운영 협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실질적인 정책 실행과 현장 적용 중심의 협의로 진행됐다. 특히 ‘PATH FINDER’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매칭 국가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26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린 일산호수공원에서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꽃박람회 기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박람회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고양시가 추진 중인 ‘고양형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 방문객들에게 돌봄 서비스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돌봄 관련 고민을 들어주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를 방문한 한 시민은 “꽃구경을 왔다가 평소 궁금했던 돌봄 서비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혼자 계신 부모님께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꽃박람회라는 큰 행사장에서 고양시의 탄탄한 돌봄 망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돌봄 안심 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은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독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근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아람누리도서관은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의 핵심 테마를 ‘진로’로 설정하고, 오는 7월부터 총 10회에 걸친 커리큘럼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도서관 견학 및 활용 수업 △사서 및 전문 독서토론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독서 활동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내면을 탐색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