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은 2026년 (재)광명문화재단 사업설명회를 3월 11일 오후 2시 광명시민회관 리허설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문화재단의 2026년 비전 및 추진 방향을 시작으로 지역(생활) 문화, 공연·전시, 문화예술교육 및 지원, 문학 사업 소개와 참가자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을 ‘2026 광명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 사업 통합공모’로 묶어 소개하여 각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 운영 일정, 신청 방법 등 정보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다. (재)광명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는“재단이 준비한 다양한 사업을 시민 여러분께 직접 소개하고 의견을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여러 사업에 편하게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백남준아트센터는 출판사 열화당과 함께 『조안 조나스―인간 너머의 세계(Joan Jonas―The More-than-Human World)』를 발간한다. 이번 도서는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을 기념해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동명의 전시와 연계한 단행본으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비디오, 드로잉, 설치를 결합해 몸·공간·이미지의 관계를 실험해 온 조안 조나스의 작업 세계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현재 백남준 예술상 수상작가전(2025. 11. 20.- 2026. 3. 29.)으로 열리고 있는 전시와 단행본의 제목 ‘인간 너머의 세계’는 인간과 다른 동물, 식물, 자연 현상의 관계를 포괄하며 확장되어 온 조안 조나스의 생태적 관점을 함축한다. 초기 대표작 '바람(Wind)'(1968)에서 '화산 이야기(Volcano Saga)'(1989), '육지를 떠나서(Moving Off the Land)'(2016–2020), '소리 만지기(To Touch Sound)'(2024)로 이어지는 작업 궤적은 자연을 단지 배경이 아니라 창작의 “적극적 요소이자 협업자”로 인식하며 예술을 생태적 우주적 차원으로 확장하는
(비전21뉴스)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불법 적치물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별도의 단속반을 꾸려 계고 후, 계약 해지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민원 가운데 불법 적치물 민원은 지난해 기준 40%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야간·심야 계약 구간에 주간에도 무단이용을 위해 라바콘, 폐타이어 등 불법 적치물로 점거하는 방식이다. 전 구간 가운데 민원 다중 발생 구역인 영화·정자·연무·인계·행궁·우만·매탄2·매탄4·영통2·권선·구운동 등 4개 구 11개 동은 집중단속 구간이다. 이영인 사장인 “주차공간 문제 해소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개인의 사유화가 될 수 없다”라며 “철저한 단속으로 공공 주차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3월 3일 교내 체육관에서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신입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의 긴장을 덜어주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명재 교장이 직접 약 20분간 과학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기존의 형식적인 입학식과는 다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이 교장은 일일 과학 마술사로 변신해 액체질소를 활용한 순간 냉각 실험, 포그 머신을 이용한 도넛 모양 연기 만들기, 대형 헤어드라이어로 물체를 공중에 띄우는 실험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접목한 마술을 선보였다. 공연 내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체육관은 뜨거운 호응으로 가득 찼다. 공연을 지켜본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지루해할까 걱정했는데, 마술 공연과 다양한 참여 활동 덕분에 입학식이 즐거운 추억이 됐다”며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재 교장은 “학교가 낯설 수 있는 신입생들이 마술을 통해 학교를 친근하게 느끼고, 교장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
(비전21뉴스) 광남초등학교가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통학버스 승차장 일부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광남초는 학구가 4km 이상으로 넓어 2026학년도 전교생 900여 명 중 300여 명이 통학버스를 이용하며, 45인승 차량을 하루 10회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빽다방 삼동점 인근 구간은 약 100여 명이 이용하는 핵심 승차장으로, 도로 폭이 좁고 교통 여건이 복잡해 안전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개선안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에 제안했다. 그 결과 기존 변속차로를 활용해 일반 차량 흐름과 분리된 통학버스 승차장으로 정비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정비가 완료된 우남퍼스트빌 표지석 옆 승차장(삼동 250-2번지)은 10개 승차장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이용하는 곳으로, 승·하차 공간이 분리되면서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행정 지원과 도로교통공단 기술 자문,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 경기도 광주시청 및 시의회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정비된 승차장은 2026년 3월 3일 신학기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4일 09:00~17:00, 소노캄 고양에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체계 구축'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교육지원청, 지자체, 경찰청, 복지·상담기관 등 학생지원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개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청–복지·상담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위기 학생 발생 시 연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 절차와 지역 단위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필요한 핵심 정보 항목을 도출하고, 개인정보 보호 법령을 준수한 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정책 이해와 기관별 역할 점검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기반 협업 방안을 도출하고, 지역별 소그룹 토의를 통해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3개 교육지원청은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구청 상황실에서 ‘3월 통장협의회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민자치대학 수강생 모집 ▲새빛세일페스타 개최 등 시·구정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장단의 역할이 강조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3월은 해빙기 도래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통장님들께서 마을 구석구석을 순찰하실 때 위험 요소는 없는지 세심히 살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배근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통장들이 앞장서서 지역 내 시설물을 살피고 위험요소 제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화답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등굣길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각 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다. 지난 3일 과천갈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일 과천율목초, 5일 관문초, 23일 문원초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학교 일정에 따라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응원 문구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2026년 과천시 교육사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학교 및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같은 날 과천시는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시 관계부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운전
(비전21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과천 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수치 이상 등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4주(6개월) 동안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 1:1 상담과 건강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센터(02-2150-36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체 검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중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