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5일 서종어린이집이 연초를 맞아 ‘사랑의 트리’ 물품 나눔과 이웃돕기 성금 53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종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사랑의 트리’ 물품은 한 달간 53명의 원생이 가정에서 가져온 쌀,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성금 53만 원은 2025년 11월 프리마켓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원생들과 교직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종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박경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5년째 기부를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기부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전21뉴스) 전 세계적으로 홍역 예방접종률이 감소하면서 해외 각국에서 홍역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해외 유입으로 의한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역은 국내에서 퇴치된 감염병이지만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3년 8명, 2024년 49명이 발생했으며, 2025년에는 78명이 발생했다. 이에 양평군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양평군민들에게 홍역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의 주요 증상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이후 몸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홍역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홍역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으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 여부 확인하기, 해외여행 중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해외여행 후(의심 증상 발생 시) △입국 시 검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차등 지원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운전면허 소지자 중 만 65세 이상은 약 14.9%를 차지하며, 해당 연령대의 교통사고 비율도 2022년 28%, 2023년 29%, 2024년 33%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관련 제도 마련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7월에는 관내에서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단독주택을 들이받아 12세 아동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으며, 최근 2026년 1월 초 종각역 차량 돌진 사고의 운전자 역시 70대 후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2019년부터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1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왔으며, 2025년에는 총 399명이 면허를 반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지원 제도를 확대해 △만 65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최근 관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투자와 관련해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민간임대아파트 건설을 내세운 주택홍보관이 관내에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해당 모집 행위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차인 모집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임의 단체가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 모집은 관련 법령에 따라 관할 지자체에 신고를 완료한 후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현재 관내에서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나 임차인 모집 신고가 완료된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 근거 없이 투자자 또는 임차인을 모집하는 행위는 향후 분쟁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며 “임의 단체가 모집하는 출자자 또는 투자자 가입 계약은 민사적 문제에 해당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군민들에게 계약 체결 전 투자 내용과 본인의 권리와 의무를 충분히 확인하고, 불리한 조항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등 신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과 부동산 행정 등 7개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업무 수행 정도, 도민 재산권 보호 노력,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관련 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개발부담금 특별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납부 의무자가 개발비용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표준비용을 직권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고 납부 의무자의 부담을 경감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또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해 도민 신뢰도를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5일,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이 햇빛장학금 1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나눔태양광 설치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충기 이사장은 “에너지 비용 문제는 일시적 지원보다 장기적인 부담 완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과 태양광 설치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며 “군에서도 단기 지원을 넘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5일, 나눔가수 이동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800만 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눔가수 이동해는 “매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0여 년간 나눔을 실천해오다 보니, 제 삶 역시 더 풍요로워졌다”며 “연탄 한 장의 온기와 배움의 기회를 통한 희망이 양평군의 오늘과 내일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현 이사장은 “지역 교육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이동해 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양평 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양평군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오신 이동해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과 미래 세대를 함께 살피는 따뜻한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가수 이동해는 양평군 아너 소사이어티 지역 대표로서 취약계층 생활 지원과
(비전21뉴스) 평택시에서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는 사업으로, 나이 및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0일의 기간 동안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회당 8만 원, 2급 유형 회당 7만 원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이용권(바우처)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우울증 선별검사)에서 중간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이천·단월·마장 하수처리구역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로 14개소에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됐으며,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과 선제적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하수관로 내부 상황은 육안 확인이 어려워 운영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천시는 하수 유량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하수도 시설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활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