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골프 멤버십 기업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다가오는 5월 연휴를 맞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 해외 골프 초청행사를 진행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전 세계 1,000여 개의 프리미엄 골프 코스를 회원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세계 유일 글로벌 골프 멤버십으로, 골프 관련 토탈 컨시어지 서비스 및 퍼시픽링스코리아의 자회사 투어링스를 통한 골프 투어 산업까지 각광 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골프 초청행사는 퍼시픽링스코리아 강현식 지사장을 주최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5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간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임진한 프로와의 1:1 원포인트 레슨 기회가 주어졌으며, 임진한 프로와 참가자 이벤트 추첨으로 9홀씩 2팀은 라운딩 레슨의 기회도 주어졌다. 행사 일정 중 하루는 골프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상식에서 푸짐한 상과 시상품도 증정됐다. 이외에도 만찬 디너 및 시상식, 굿뷰 레스토랑& 카오마오 카오팡 레스토랑 등 엄선된 식사와 타이 마사지, 도이수텝과 올드 시티 관광 등 다양한 행사로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투어링스를 통해 기획됐다. 이번 초청 행사를 비롯한 퍼시픽
(비전21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설립한 경영 전문 교육기관 전경련 국제경영원이 기업 CEO, 기관 단체장, 청년 창업가 및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제2기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을 오는 4월 26일 개강한다. 전경련 최고경영자 과정 중 하나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골프 최고위는 펜데믹 상황에서도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교류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부터는 연간 1회에서 상하반기 각각 연 2회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위 과정은 전경련에서 까다롭게 검증한 김정만 프로를 비롯해'골프 어벤져스'라고 칭하는 최고의 지도 프로들로 구성되어 있다. 2기 상반기 과정은 총 11주간동안 18홀 실전 라운딩 5회, 숏게임 집중 레슨 2회, 골프대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료 후에도 원우회를 통한 교류 모임은 지속된다. 본 과정 중, 실전 라운딩 레슨과 골프 대회는 최근 골프 단체 팀 부킹이 어려운 가운데 골프 회원권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골프 멤버십회사인 퍼시픽링스코리아(PLK)와 MOU를 체결하여 진행한다. 퍼시픽링스코리아(PLK)는 국내125여개, 해외 50여개국 1000여개의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