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제너두(대표 송동진)는 지난 8일 논현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뉴스협회(회장 최태문)와 한국인터넷뉴스협회 회원사를 위한 인터넷언론사 전용 멤버쉽 온라인 복지몰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력으로 이제너두는 역점 사업인 복지 사업분야 고객확대를 강화할수 있고 한국인터넷뉴스협회 회원인 인터넷 언론사는 멤버쉽 복지몰을 통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수 있게 된다. 특히, 멤버쉽 온라인 복지몰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은 그동안 대기업 직원들과 공무원들만 혜택을 누릴수 있는 폐쇄몰로만 운영되어 중소규모 인터넷언론사에게는 제공되지 않았던 복지 혜택이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는 인터넷신문, 방송사간의 협업과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 언론발전을 추구하는 인터넷 언론사를 위한 협회이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 소속 회원사들은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독자적인 언론사 전용 복지몰을 통해 멥버쉽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제너두는 2000년 8월 설립돼 경기도청, 인천광역시청, 한국전력 등 공공 부문과, DB그룹, 벤츠코리아 등 민간기업 등 총 2,400개 회원사, 260만 회원이 복지포인트를 활용하는 복리후생 전문기업이다..
이제너두의 멤버십 복지몰은 △쇼핑 △여행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가정친화 등 6개 영역에서 150여개의 경쟁력있는 서비스 콘텐츠를 운영한다. 쇼핑몰의 경우 온라인 최저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건강관리는 종합건강검진 및 예방 관리 등 토털헬스케어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여행은 호텔과 리조트 예약시 인터넷 최저가 대비 20%이상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하고 있다.
이제너두는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컨설팅 △복지시스템 구축 및 운영 △법인콘도 △휴양소 △출장지원 △장례지원 △임직원 선물 △ 임직원 건강검진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최저가 보장 △책임배송 △품질보장 △정품보장이라는 네잎 클로버 보상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이제너두 송동진 대표는 “이번 한국인터넷뉴스협회와 협력을 통해 인터넷언론사들의 복지가 증진돼 업무효율이 높아져 일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는 정론직필을 가치로 내세우며 밤낮없이 고생하는 언론사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터넷언론사 직원들이 정부기관과 동일한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회원사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