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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1뉴스] 여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이항진 시장을 비롯해 군부대, 수원지방검철청 여주지청, 여주경찰서, 여주교육청, 여주소방서, 여주교도소, 지역 유관기관장 등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동영상 시청, 여주시정 안내 및 2019년도 통합방위 주요계획 보고와 통합방위 토의발표로 진행하였으며 긴밀한 공조체계를 약속했다.
이항진 여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급변하는 한반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시민의 안전과 지역안보를 위해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어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견고히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