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27일,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중앙동 통장 25명이 참여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동 상가 일대와 관악산 진입로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과 화단을 정리하며 주민과 등산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봄을 맞아 우리 동네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통장단이 솔선수범해 중앙동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애써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행정적 지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지난 28일 중앙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헌혈자에게 헌혈증서 발급,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소정의 기념품 제공, 자원봉사 4시간 인정 방법 안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과천시는 헌혈자 지원을 위해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지역화폐 1만 원권을 지급하고,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 류정현 과천시 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올해 첫 헌혈의 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음 과천시 헌혈의 날은 6월 27일로 예정돼 있으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지난 28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6년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3기 반려견순찰대와 지난 21일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기 반려견순찰대 18팀이 참석해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반려견순찰대의 역할과 순찰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이 진행됐으며, 신규 대원 임명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과천시 반려견순찰대는 2023년 1기 출범 이후 올해 4기까지 총 92팀이 구성돼 지역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활발한 순찰 활동을 실천해 주고 계신 대원분들의 활약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순찰대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욱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의 일상적인 산책에 순찰 기능을 더한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이다. 과천시는 올해 동별 합동 순찰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활동을 널리 알리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봄철(3월~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와 병·의원·약국, 학교, 마트, 관공서, 거리 등에 도움기관 정보가 담긴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살 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영미 센터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이 지난 28일 열렸다. 발대식은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조직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Dear. Delight’를 비롯한 자치조직과 동아리 구성원, 1기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60명이 참여해 연간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합 워크숍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월 ‘과천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축제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운영에 참여하며, 체험 부스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의 전년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간 활동 인원은 1,092명으로, 워크숍과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의집 청소년 자치조직은 지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호평동 쓰담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환경보호 실천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호평동 물놀이공원을 집결지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호평애향기동대를 비롯한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자들은 4개 구간으로 나뉘어 도로, 하천, 시가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이번 쓰담데이를 통해 지역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지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에 지난 24일 서울시 강북구 인수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진접읍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특화사업과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방문단에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운영 현황 △청소년 자치회 ‘진접 아우름’ △크낙소리 방송국 △주민총회 등 그간 주민자치 운영 대표 사례를 공유했다. 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 방문을 환영하고 주민자치회의 사업들이 타지역 주민자치회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 중이며,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환경·안전 등 다양한 특색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남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남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소규모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활기를 더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공간을 오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유화, 수채화, 색연필화,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타로와 사주명리 상담부스, 잡화, 커피 등 여러 품목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됐다. 이어 기타, 색소폰, 모노드라마, 오카리나, 시니어 워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광식 위원장은 “봄을 맞아 오남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리고 서로 교류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고립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노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별내 밥친구’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추진 중인 ‘별내 밥친구’는 단순한 후원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원 1명이 대상자 2명을 전담하는 ‘1:2 결연 모니터링’을 통해 정기 방문과 유선 연락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대충 끼니를 때웠는데,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동무까지 생겨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필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기적으로 안부를 나누는 이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공원(다산동 6083) △잔디물결공원(별내동 904) △늘을중앙공원(호평동 743) 등 총 3개소다. 해당 구역에서는 음주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가 제한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이후 안내판 설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돌발해충 증가로 공원·녹지·가로수의 고사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 대응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사목 증가로 인한 낙목 사고와 하천 막힘 등 여름철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수목관리와 하천 정비,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연계한 사전 관리 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했다. 시는 공원·녹지·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해 고사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주요 관리 내용은 △토양개량 △적기 관수 △나무의사 처방 기반 영양제 수간주사 △비료 포설 등 맞춤형 관리다. 또한 가로수 결손 구간에는 보식사업을 추진해 녹지의 연속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있다. 시는 우기 전 하천 정화활동과 준설사업을 병행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수해 피해가 컸던 봉선사천과 왕숙천 구간은 3월부터 고사목 및 지장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그 외 하천도 현장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우기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원관리과와 임목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