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준희)과 ‘경기교육대전환 및 AI 시대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조원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경기교육 현장을 연계해 ▲AI 시대 교육혁신 ▲학생의 전인적 성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와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교육정책과 교수·학습·평가 혁신 ▲폰 프리 스쿨 정책, RAS(Reading·Arts·Sports) 문예체 교육, 사회정서·윤리교육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과 학생인권의 조화 ▲교육행정·재정과 교육복지 정책 연구 ▲시민교육, 다문화교육과 학생·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자기주도학습센터 멘토링 지원 등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서울대 사범대학이 낡은 교육을 바꿔내는 교육대전환을 함께하고, AI 교육체제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이 두 가지를 서울대 사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 ‘폰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추진단 전체 회의를 열고 추진 방향과 정책 설명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인수위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 중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자기조절 역량 함양과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지원 계획 수립 ▲학교급별 운영모델 개발 ▲표준 운영 가이드 마련 ▲교원 연수 ▲우수사례 발굴·공유 ▲교육공동체 홍보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중점 운영한다. 특히 표준 운영 가이드는 학교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개발하며, 학생 자치 참여 방안, 학부모 소통 절차, 교육활동 대체 프로그램 사례, 스마트폰 보관·관리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다. 아울러 ‘RAS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동두천양주교육' 실현과 지역 맞춤형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주관의 지역 맞춤형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를 7월 1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장 공모제는 동두천양주 지역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리더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사는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회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은 물론, 교육의 직접적인 주체인 학생,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까지 위원으로 고루 포함하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심사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했다. 면접심사 방식 또한 단순 질의응답 형태를 벗어나 지원자의 역량을 다면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역량발표, ▲토의토론, ▲심층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도입하여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교육자적 품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입체적으로 검증하고자 했으며, 구체적으로는 ▲교육철학과 전략 ▲교육생애 ▲조직관리역량 및 소양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7월 13일, 교육자치 실현과 지역 중심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경기도 12개 시군에서 시행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추진했다. 이번 교육장 지역추천 공모제는 교육장 인사를 교육청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여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가장 잘 이해하는 교육 리더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수원지역의 교육 현안과 특성을 잘 이해하는 리더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추천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교육장 공모제는 지역이 중심이 되어 교육장을 직접 추천하고 선발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전국 최초의 시도로 평가받는다. 이는 지방교육자치의 본질을 현장에서 구현하려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꿰뚫는 리더를 지역에서 직접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제도적 장치를 촘촘히 마련했다. 면접 심사는 역량발표·토의토론·심층면접 등을 포함해 이루어졌으며, 교직원·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는 단순히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수원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깊이있는 수업의 실천을 통해 학생의 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들이 협력적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전문성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깊이있는 수업 설계를 위한 전문 연수와 더불어 각 수업탐구공동체별 활동 성과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마루고 윤희정 수석교사가 기조강의를 맡아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및 깊이있는 수업 설계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14개 수업탐구공동체가 참여하여 그동안의 운영 현황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2학기 운영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참여 교사들은 서로의 수업 설계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며 지역 내 수업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가졌다. 염정숙 수원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수
(비전21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 군포중앙도서관에서 지역독서교육 특색사업 '지역독서 징검다리'의 일환으로 오금초등학교와 함께‘김선남 작가 그림책 북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독서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약 70명이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작가와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포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는 군포 지역작가인 김선남 작가와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그림책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피아노 연주와 함께 그림책의 감동을 더욱 깊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층 오픈갤러리에서는 특별전시‘수리산 자락 아래, 우리학교 나무를 읽다'를 운영했다. 오금초 학생들은 군포 지역작가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을 읽고 직접 제작한 팝업북과 압화비누 작품을 전시해 도서관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교 교육활동의
(비전21뉴스) 한국도자재단은 7월 13일 NH농협은행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후원 유치와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자재단은 NH농협은행을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후원은행으로 지정하고, 비엔날레 휘장 및 로고 사용, 공인 업무 등에 관한 권리를 우선적으로 부여한다. NH농협은행은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5억 원을 후원하고, 농협은행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NH농협은행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공식후원은행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기관의 협력을 발판으로 비엔날레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도자문화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본부장은 “오랜 시간
(비전21뉴스) 의정부교육장임용공모심사운영위원회는 2026년 9월 1일 자 의정부교육장 임용을 위한 공모제를 7월 13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제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하는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 방향에 맞춰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의정부교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역량 있는 교육 리더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감의 핵심 정책 기조인 AI 기반 미래교육 체제 구축, 교사 교육 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으로 교육격차 해소 등을 적극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발굴하기 위해 역량발표, 심층면접, 토의토론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제 운영을 위해 교원,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30명 이상의 대규모 현장평가단을 조직하여 평가를 진행했으며, 별도의 참관인을 모집하여 공모제 현장에 배석하도록 했다. 의정부교육장임용공모심사운영위원회 박정우 위원장은 “이번 공모제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의미 있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부설 경기항공고등학교 발명교육센터는 7월 11일 경기항공고등학교 레인보우 메이커실에서 '2026 가족 발명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발명교육센터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과 가족 등 총 14가족이 참여했으며, ‘가족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발명품 개발’을 주제로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구상해 발명품으로 구현하는 체험형 발명교육으로 운영됐다. 참가 가족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선정한 뒤, 발명품의 기능과 형태를 구체화하고 우드락, EVA폼 등 다양한 만들기 재료를 활용해 발명 아이디어를 모형으로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가족별 발표를 통해 제작 과정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참가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참가 가족들은 서로의 의견을 듣고 역할을 분담해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경험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