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양평학생야영장에서 ‘2026 광주하남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광주하남청소년교육의회 소속 학생의원 34명이 참여한다. ‘나부터 우리까지(Self to Team)’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셀프 리더십 ▲스피치 리더십 ▲학생 정책제안 참여 리더십 ▲도전·팀·동행 리더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로 자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리더십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학생들은 리더십 강의와 스피치 리더십 활동, 정책제안 참여 프로그램, 배려와 협력의 팀 프로젝트 체험 등에 참여하며 존중·배려·협력·책임의 가치를 배우고 민주적 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학생의원들이 제안한 정책은 향후 검토를 거쳐 교육지원청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학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의 참여공간을 오는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공방·카페·서점·갤러리 등 우리 동네 작은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7개소의 민간 공간을 선정해 공간별 최대 300만 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하며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전문가 컨설팅 ▲곳간지기 모임(공간운영자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위치한 카페, 공방, 서점, 갤러리, 연습실 등 민간 공간이며, 모집 기간은 6월 4일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이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일
(비전21뉴스) 대한불교 조계종 국청사 주지 서호 스님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300포(4㎏, 40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서호 주지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처럼 매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밝혀주신 국청사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보다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청사는 지난해 백미 4㎏ 1천100포를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현재까지 백미 4㎏ 500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2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포야 놀자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을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28개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으며 39명의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운영됐던 1·2회 행사와 달리 오포2동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해 특수전학교, 학교 및 학부모회, 지역 기업, 의용소방대, 광주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형 축제로 확대 운영됐다. 축제는 주민들이 참여를 통해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벼룩시장, 주민 아나바다 장터, 지역 농산물 판매, 일일찻집,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벼룩시장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주민들은 행사 참여와 물품 구매를 통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대상 생활 집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5일까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과 협력해 추진한다. 교육 과정은 전기 스위치와 콘센트 교체, 방등·안정기·발광다이오드(LED) 모듈 교체, 세면대 수전 및 배수구 교체 등 청년 1인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양진영 일상공간 대표와 이승혜 공간크리에이터아카데미 전임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안전한 공구 사용법과 기초 설비 이해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집수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6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지역기업과 단체의 후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사업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우경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마련된 뜻깊은 행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과 후원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복지 연계망 구축과 민관 협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
(비전21뉴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곤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곤충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곤충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초등학생 60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에는 지역 내 곤충 사육 농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곤충을 사육하고 관찰할 수 있는 체험 도구와 맞춤형 교육 교재도 함께 제공한다.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곤충의 생태와 역할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곤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곤충 체험 농장을 운영하며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박성기 농가는 “광주시의 지원 덕분에 어린이들에게 곤충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이 곤충 농가의 소득 증대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곤충산업은 시장 규모 정체와 인식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광주시농업
(비전21뉴스) 광주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6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장애인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장애인복지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이 편해지는 디지털 교실 △쉽게 배우는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 △천천히 배우는 디지털 드로잉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정리수납 △커피 바리스타 △해설사와 함께하는 미술관 밖 미술사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 및 늦은 오후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했다”며 “디지털 문해교육과 가족 지원, 자격증 과정 등 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비전21뉴스)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9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누적 매출 30억 원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까지 총 방문객 수는 23만여 명에 달한다.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24년 6월 개장한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를 비롯해 카페와 농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광주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자연채’와 연계한 지역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가 광주시 농업을 대표하는 공간이자 도농 상생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은
(비전21뉴스) 광남고등학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운영학교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독서동아리 ‘1318 책벌레 리더스(생각의 서재 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서점 ‘책방누크’가 협력해 마련한 독서 체험 활동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광남고 학생들은 사전 독서활동과 동아리 모임을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6월 5일 문화예술교육가 정해경 강사와 함께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기반 움직임 수업과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운영했다. 그림책 움직임 수업은 그림책 속 장면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경험했으며, 학생들은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는 한편, ‘1318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이 독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