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자율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학교평가의 실효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2026 학교평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일제식·서열식 평가에서 벗어나 학교가 주도적으로 교육활동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자율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교육지원청은 사전에 참여를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 9교, 중학교 9교, 고등학교 4교 등 총 22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 현장 중심의 ‘진단-피드백-실천’ 일대일 밀착 코칭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컨설팅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학교평가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컨설턴트단을 구성했다. 컨설턴트들은 각 학교의 교육 여건과 정체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일대일 맞춤형 처방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학교 구성원들이 스스로 학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직면한 교육 현안을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적 변화 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무게를 뒀다. ■ 전년도 피드백의 교육과정 반영 여부 중점 점검… ‘형식적 평가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6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80개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장기수선계획 수립기준과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최근 공동주택관리법령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질의응답과 감사 지적 사례 공유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숙 건축과장은 “공동주택의 관리비, 사용료, 장기수선충당금 등 많은 민원과 분쟁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어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공동주택이 관리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편안한 노후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인 ‘일상생활돌봄’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28일과 6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제공기관별 관할 구역을 6개 동씩 나누어 전담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밀착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했다. 서비스 분야는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과 식사지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가사 및 동행이동 지원은 장기요양서비스 등 기존 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가사 공백을 한시적으로 보완하고, 병원 진료 등 필수 외출이 필요한 경우 안전한 이동을 돕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각각 6개 동씩 권역을 나누어 전담 수행한다. 식사지원은 돌봄 대상자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서비스로, 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송부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6개 동을 맡아 제공한다. 협약에 참여한 제공기관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오는 24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2층)에서 ‘2026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주요 아젠다 발표 ▲위기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와의 정책 현안 논의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청년 주도 아이디어 발굴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활동 발표와 주제 발제, 심층 토론 등이며, 먼저 활동 발표는 심지원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장이 나서 협의체 4개 분과에서 수차례 숙의를 거쳐 도출한 주요 아젠다를 소개한다. 주제 발제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출신 당사자가 위기 청년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유재은 숭실대학교 교수가 군포시 청년정책 현안에 관한 연구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 심층 토론에서는 지역 청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며, 군포시는 논의된 내용을 청년자율참여예산제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군포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행사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군포 청년날개인턴십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19세 ~ 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실무경험을 통해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체험형 공공인턴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올해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4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의 지역청년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청년들은 전공과 자격증, 희망부서 등을 고려하여 군포시청을 비롯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산하기관 등에 배치되었으며, 6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게 된다. 또한 AI 실무교육,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역량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예정이다. 시는 “인턴 근무기간 동안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6월 6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6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복지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업사이클링 팝업카드 제작 ▲조개껍데기로 액자만들기 ▲폐컵을 활용한 새싹 나눔 등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 환경퀴즈, 공정무역 체험, 군포시 보행환경 시민인식조사, 수리산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전시, 산본천 수달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체험부스 3
(비전21뉴스) 군포시는 지난 5일 웅진씽크빅과 그림책꿈마루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간 그림책꿈마루 운영을 맡게 된다. 그림책꿈마루는 그림책을 주제로 전시, 교육, 체험, 공연 등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온 군포시의 대표 문화시설이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림책꿈마루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콘텐츠 기획력과 교육·출판 분야의 전문성을 접목해 그림책꿈마루의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장은 “그림책꿈마루는 군포시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이자 시민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새로운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운영을 통해 전국적인 그림책 문화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8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All That Beethoven’을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과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 기획한 ‘All That Beethoven’은 베토벤이 음악으로 그려낸 인간의 고뇌와 투쟁, 그리고 자유를 향한 열망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과 베토벤 특유의 강렬한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상일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일본의 정상급 피아니스트 유키네 쿠로키가 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유키네 쿠로키는 탄탄한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적 해석으로 베토벤 음악의 드라마틱한 감정을 표현하며, 오케스트라와의 조화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자 한상일은“올해 1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지휘 데뷔 무대를 가진 데 이어, 이번에는 정기연주회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닌 사운드와 에너지가 관객분들께 큰 감동과 영
(비전21뉴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2일 관내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소공인 아카데미 교육’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유병직 원장이 직접 제안한 신규 교육 사업이다. 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마련된 이번 과정은 첫 회차부터 관내 소공인과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출발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생산 현장을 지켜야 하는 소공인들의 근무 여건과 바쁜 일정을 고려해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대면 교육과 함께 줌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소공인들도 보다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개강식에 참석한 유병직 원장은 “바쁜 생산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포시 제조업의 미래를 위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소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예방 교육과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와 주민 참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군포시자살예방센터 심소영 전문강사가 ‘보고, 듣고, 말하기’를 주제로 생명존중의 중요성과 자기 이해, 돌봄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연구원 김숙향 대표는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성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과 실천 방안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교육이 끝난 뒤에도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열의 있는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