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는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는 이군자 어르신(85세)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군자 어르신의 학구열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증명해 왔다. 지난 2020년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당당히 합격한 이군자 어르신은 2022년 국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며 만학도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2024년에는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한국화 전공)에 편입해 예술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단순한 학업을 넘어 자아실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군자 어르신의 작품은 평택시청에도 전시되어 있어 화제를 모았다. 평생의 삶이 녹아든 섬세한 필체와 예술적 감각은 많은 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인생의 깊이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군자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지만, 붓을 잡고 책을 읽는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고 행복한 시간”이라며, “저의 작은 도전이 누군가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씨앗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소감
(비전21뉴스)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녪년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평택시 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의 비즈니스 과제를 관내 대학, 연구기관, 혹은 타 기업과 협력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하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협력 파트너는 평택시 관내 대·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기관 등 제한이 없으나, 기존에 협력관계가 없는 신규 파트너를 반드시 발굴하여 참여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과제 추진에서 소요되는 비용의 70%, 기업당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판매, 사후관리(A/S) 등 전반을 포괄한다.
(비전21뉴스) 평택시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은 관내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녪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 및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 등록이 되어 있는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유형1)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유형2)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소자·공정 실증화’는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센서 관련 기술을 미세 공정을 활용하여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4단계 이상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의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시의 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150명과 우수납세자 14명 총 164명을 선정하고, 인증서(인증패)와 혜택 안내문을 우편 발송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체납 없이 납부한 법인 20곳과 개인 130명 등 총 150명을 선정했다. 또한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납부한 자로(법인은 5천만 원, 개인·단체는 1천만 원 이상), 각 출장소장의 추천을 받아 ‘평택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법인 6곳과 개인 8명 등 총 14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우수납세자에게는 인증서(인증패)와 함께 주차감면 스티커가 제공된다. 1년간 평택시 공영주차장 및 평택시청과 그 소속기관의 주차요금 감면, 시 금고 은행(농협) 예금·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아울러 우수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및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등 추가 혜택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성실․우수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재정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대 지원을 지속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내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조화를 이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다. 특히 특별 강사로 초빙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강연은 본인의 철학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청렴 연극은 실제 공직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재구성해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한 강의가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전국 최고 수
(비전21뉴스) 오산시 대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리더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이웃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고 요령과 골든타임의 중요성 ▲가슴 압박을 통한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상황에서의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응급상황을 가정한 1대1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문세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합동으로 관내 버스 차고지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오산시는 관내 버스 차고지 가운데 오산교통을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산교통은 광역 및 시내버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로 현재 친환경버스 82대와 경유버스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유버스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측정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산교통 관계자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차량 배출가스를 관리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경유버스를 폐차하고 친환경버스로 전환해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은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대응 대책의 하나”라며 “총력대응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협력해 분야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오산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성균관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AI 전환(AX) 시대 선도를 위해‘AI·AX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등 및 대학생 대상 AI·AX 진로 및 코딩 교육 공동 기획·운영 ▲AI·AX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 정보 교류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AI·AX 분야 연구 및 기술 자문 협력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성과 공유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AI 교육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균관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오산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코딩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계적인 AI 교육 역량을 보유한 성균관대학교와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을 보고받고, 제2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안정적 일자리 확충 ▲맞춤형 교육훈련 확대 ▲삶의 기본권 보장 ▲참여 기반 활성화 등 4개 분야 정책 추진 성과를 보고 받고, 정책 효과성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청년 세대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향후 청년정책의 중점 추진 과제를 ▲미래 일자리 역량 강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청년 주거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금융 지원 ▲청년 권리 및 참여 강화 등 5개 분야로 설정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시행하고 2026년 청년정책에 77억 6천 2백만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최우수 등급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