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저소득 홀몸노인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우리 동네 어르신 건강지킴이 영양음료 전달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 고립·고독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권영두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음료 전달사업이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권선2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23일,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메디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버카(보행보조기)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실버카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실버카 지원 및 찾아가는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어르신 안전교육 및 사용방법 안내 ▲사회복지 서비스 상담 제공 및 연계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동 보조기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우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호 케이메디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케이메디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8일, 글모둠문화공원에서 열린 호매실도서관 주간 기념행사 ‘사계-봄 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호매실도서관에서 개최한 ‘사계-봄 축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장을 제공했다. 문고는 행사 부스에서 초성퀴즈와 삼행시 짓기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스를 찾은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삼행시를 지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도서관 밖 공원에서 책과 글쓰기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작성된 삼행시 작품들은 향후 호매실동 새마을문고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인 가구 6명과 함께하는 '요리조리 건강한 수업'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은 지난 1차 교육에서 선정된 ‘만성질환 예방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저염식 버섯불고기 들깨볶음과 훈제오리 월남쌈’ 요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금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은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배운 요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문화재단 정조테마공연장의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의 상반기 교육이 접수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조테마공연장은 지난 16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했고, 8회차 교육이 모두 마감됐다. 지난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당시에도 참여자 만족도 4.9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올해 역시 운영 전부터 많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국가유산 보물 『무예제보』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전통 무예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술 놀이 교육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채를 활용한 무예도구 만들기와 표현활동 등 단순한 역사 학습이 아닌 예술과 전통이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수원문화재단 2기 유아동 예술교육가로 활동 중인 이현지 강사가 진행하며, 놀이와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
(비전21뉴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돕는 야간 운동 프로그램 ‘달빛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한 야간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가 에어로빅, 줌바 운동 등을 지도한다. 4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탄공원 축구장 옆 광장에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휴일, 비 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전·후 혈압, 혈당, 체성분 수치 등을 검사해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에 모두 참여한 자에게는 홍보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8일까지 '카네이션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일반 카네이션 화분(1만 원부터) ▲선물용 일반형(1만 2000원) ▲선물용 고급형(1만 5000원) ▲선물용 바구니형(1만 5000원) 등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했다. 모든 상품은 현장에 구매할 수 있다. 선물용 고급형 상품은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상품은 5월 6~7일 배송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꽃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5월 7일까지 ‘야생조류 충돌 저감조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건축물 소유주·관리자를 모집한다. 투명방음벽에 야생조류가 충돌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 시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류가 장애물을 인식하도록, 유리 표면에 일정 간격으로 테이프를 붙여 무늬를 만드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관내 투명방음벽을 관리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주 또는 관리자다.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법적 의무 대상은 제외된다. 수원시는 신청 서류를 검토해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와 부착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최대 2500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70%를 보조하며 30%는 자부담이다. 담당 부서와 연락 후 수원시청에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투명방음벽으로 인한 조류 충돌을 예방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과 홍보를 확대해 야생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는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4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케이에스팩 주식회사, ㈜한성엠에스, ㈜에스텍플러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화장품 비누제품 생산포장·검수원, 택배물품 분류원, 제조·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등 총 18명을 채용한다. 참여 구인 기업은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