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장학재단이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를 열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34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5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장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 희망, 효선행, 과학, 행복 장학금 등 5개 분야 장학생 34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 총액은 6억 5107만 원이다. 우수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게 지급한다. 효선행장학금은 효 또는 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대상이다. 박춘근 이사장은 “오늘 수여하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사회적 신뢰의 징표”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수원시장학재단이 가장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
(비전21뉴스) 수원시민 10명 중 1명은 수원시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으로 생활비 절감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를 돌려받은 시민이 총 12만3천명에 달했다. 올해 초부터 지원사업이 시작된지 5개월만에 전체 수원시민의 10%가 실질적인 수혜자로 혜택을 본 셈이다. 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에는 출산지원금 확대,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접종,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 등록장애인 무상교통 등 총 7개 사업이 포함된다. ◇교통비 지원으로 시민 생활에 여윳돈이 생겼다! 가장 많은 시민이 생활비 절감의 혜택을 누린 것은 교통비다. 지난 4월 말까지 청년과 노인, 장애인 중 약 8만5천여명에게 41억4천여만원이 교통비로 지원됐다. 평균적으로 1인당 약 4만8천원의 버스요금 사용액을 돌려받았다는 의미다. 특히 사회초년생인 만 19~23세 청년 대상자는 교통비 지원의 최대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올해 1~4월까지 청년 2만5천503명이 교통비 사용 이력으로 교통비를 절감했기 때문이다. 버스 이용 이력이 있는 지급 대상자 3만1천717명 중 80% 이상이 교통비를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6월 15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상반기 수원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인사말씀, 축사, 기부금 전달식,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기념촬영,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학생 346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총 6억 5,507만 1천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46명의 장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수원시장학재단과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AI 시대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배움의 발판으로 삼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치열하게 배우고 성장해 공동체에 대한 연대를 실천하는 청년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공공갈등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단국 지-라이즈(G-RISE) 사업단 산하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갈등관리 최고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공직자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30명에게 수료증과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자격증을 수여했다. 갈등관리 최고전문가과정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갈등관리 이론 ▲갈등영향분석 ▲협상·조정 기법 ▲국내외 갈등 사례 연구·실습 과정 등을 이수하며 공공갈등관리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소장 가상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가상준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과 사례 교육, 실습으로 공공 갈등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며 “교육을 수료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갈등 해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공 갈등 관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과제인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협력적으로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태장초등학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돌봄교실 및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생활과 배움의 모습을 학부모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가정과 센터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수업은 두 갈래로 진행됐다. 돌봄교실 공개수업은 6월 11일과 12일 오후 2시부터 ‘링딩동 음악탐험대’, ‘3D 블럭 탐험대’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 공개수업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뉴스포츠, K-Pop 전자드럼, 리듬타고 음악줄넘기, 전래놀이 놀터, 두두둥 난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수업 시작 전 입실하여 아이들이 음악·신체활동·놀이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았다. 특히 단순한 참관을 넘어 자녀가 센터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026년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주 1회, 총 4주에 걸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호작용 힐링 프로그램 ‘마주보다-마음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대감을 증진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정서적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 기억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 1~4학년 자녀와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참여하며,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저학년(1, 2학년)과 중학년(3, 4학년) 분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특히 소규모(8팀) 구성의 상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설계하여 참여자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신체 기반의 상호작용을 돕는 키즈 요가와 예술 기반의 미술 테라피가 진행된다. 키즈 요가에서는 동물과 자연을 비유한 동작과 퀴즈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 통증을 완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술 테라피에서는 프로타쥬 기법을 활용한 접시 만들기, 서로의 이름을 새긴 수제 도장 제작 등 협력적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
(비전21뉴스)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과 조선시대 진법, 농악과 탈춤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주제로 한 인문·예술 워크숍이 열린다.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음악 감상 워크숍 ‘정조 음악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의 시대적 배경과 형식적 원리 등을 폭넓게 들여다보는 강좌이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을 통해 예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7월 2일 박지나 백석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의 ‘대중음악의 시대적 흐름 : 감상과 음악사적 해설’을 주제로 그 포문을 연다. 이 강연에는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을 통해 세계대전과 인권운동 등 역사적 사건이 음악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재즈, 록, 팝 등 주요 장르의 형성과 변화를 조망하며 음악과 역사의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인 7월 9일에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권병웅 교수가 ‘전통문화예술 형식의 구성원리 : 조선 진법의 세계’를 다룬다. 조선시대 전술 체계와 군사 진법을
(비전21뉴스)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8주년(2018년 5월 18일)을 맞아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공사는 앞서 지난 4일부터 더함파크 입주기관들과 함께 나눔문화 확대를 위해 물품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물품을 모은 뒤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역사문화 유산보존을 위해 추진하는 수원독립운동의 길 모금활동에 참여한다. 노·사가 함께 십시일반 모은 기금 2백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수원지역의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인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다. 노·사 50여 명은 봉사활동 통해 지역농가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릴 계획이다. 오는 23일에는 수원시 관내 청소년 40여 명 초청, 프로야구 관람에 나서며 문화체육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영인 사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은 공사 창립의 의미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수원시민과 지역사회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경로잔치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호텔리츠컨벤션웨딩에서 어르신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인계동 경로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부 행사인 색소폰 연주, 노래 공연, 시니어 모델 드레스 패션쇼 및 라인댄스 공연으로 경로잔치의 시작을 알렸고 2부 행사에서는 다년간 노인복지를 위해 봉사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로 행사를 통해 인계동의 장수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자 최고령 어르신 두 분을 초청해 기념품을 전달했다. 3부 순서로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신명 나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음껏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소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고 인계동경로잔치추진위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해 드렸다. 이번 경로잔치를 주관한 이지훈 인계동경로잔치추진위원장은 “인계동 단체협의회와 함께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로 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