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서 지난 6일,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특화사업 '아름다운 동행, 동네 한 바퀴'의 일환으로 어르신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가벼운 스트레칭과 요가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동작으로 구성해 유연성과 근력 향상은 물론, 평소 굳어 있던 몸을 풀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럿이 함께 운동하니 즐겁고 활력이 생긴다”며 “꾸준히 참여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였다. 주현진 송죽동장은 “어르신들이 요가와 같은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6일, 신규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하고 공직생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공무원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첫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와 간부공무원과의 상호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함께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배·동료 공직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즐겁게 일하며,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의 인력 배치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6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최영희 행궁동장과 단체장 9명 등 총 1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이웃돕기 후원 결과를 공유하고,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 준비 사항과 단체별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행궁동은 이번 추석 이웃돕기를 통해 관내 단체와 기관, 사업장 등으로부터 현금 320만원과 백미 190포, 라면 70박스를 후원받았다. 후원 물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차상위계층 등 총 26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와 관련해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입장식과 훌라후프 챌린지, 흥부네릴레이 등 체육대회 종목 참가를 위한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제24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행궁동 주민총회 등 10월 중 예정된 주요 행사와 팔달구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수원 통닭거리 축제 등 지역 축제 일정을 안내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비전21뉴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행궁동에 있는 연무정 급식소에서 밑반찬 22세트를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연무정급식소에서 손수 만든 밑반찬을 후원받아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는 밑반찬 만들기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면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돌봄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손대경 인계동장은 “매주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해 주시는 연무정 급식소와 반찬 만들기‧가정방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연무정급식소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밑반찬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여성합창단이 지역 행사와 예술제에서 시민들에게 합창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합창단은 지난 9월 12일 ‘2026 사통팔달 한마당’과 9월 19일 ‘2026 수원예술제’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10월 16일에는 일월수목원에서 열리는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여성 팔달구민으로 구성된 팔달여성합창단은 2009년 창단한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단원들은 음악을 통해 자기 계발을 이어가는 한편, 문화 재능 나눔과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창단 이후 각종 초청 공연에 참여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과 시설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며 시민들과 만나 왔다. 팔달여성합창단 김진영 단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하모니가 시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음악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36명을 대상으로 임용 사령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규 공직자들에게 임용 사령을 교부하고,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이 책임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팔달구는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맡은 자리에서 책임과 소신을 다하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팔달구 행정 발전에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29일 청소년희망등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지원단 '전문상담(교)사 사례중심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에서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최근 주요 상담 주제인 등교거부와 또래관계 어려움을 중심으로 사례개념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교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등교 및 교실 입실 거부, 또래관계 갈등, 학교생활 불안, 보호자 협조의 어려움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사례의 이해와 구체적인 개입 방향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유사한 상담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의 특성과 학교 상황에 맞는 상담목표 설정 및 보호자·담임교사와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과 실무자 간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와 상담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위기(가능)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프로그램 참여 청년 33명 중 31명이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며 94%의 이수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수원시청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직 의욕을 제고하여 노동시장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중기 2기 참여 청년들은 총 15주 동안 단순한 취업 준비를 넘어 자신을 깊이 탐구하며 이해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등 5가지 영역의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각자의 속도에 맞는 목표를 수립하고 새로운 도전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15주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자신만의 속도로 성실히 과정을 마친 청년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응원을 보낸다”며, “이번 수료가 청년들에게 마침표가 아닌, 각자의 다음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10월 6일 국립농업박물관과 청소년‧청년 활동 및 문화‧교육 분야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각 기관의 사업과 활동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행사 운영 협력 ▲청소년‧청년 활동‧프로그램‧교육 등의 연계 지원 ▲주요 사업의 대‧내외 홍보 협조 ▲지역사회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조 ▲상호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양 기관은 청소년예술단 공연과 청소년 진로박람회 등을 통해 교류해왔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예술단은 국립농업박물관 행사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국립농업박물관은 수원특례시 청소년 진로박람회에 참여해 청소년 대상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 이어온 양 기관의 교류를 보다 안정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행사와 청소년‧청년 활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나누며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