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정읍시에서 열린 ‘제9회 정읍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10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통쾌한 스트라이크는 정읍의 봄을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웠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전 경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었으며, 결승전은 전국에 생방송으로 송출돼 볼링 팬들에게 정읍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스포츠 현장을 동시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치러진 대회 결과, 남자 개인전은 김광욱 선수가 여자 개인전은 최현숙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단체전 정상은 ‘팀 스톰(TEAM STORM, 문하영·김영관·김현민)’이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 우승컵은 ‘팀 피엔비우창(김유민·김연주·전귀애)’에게 돌아갔다. 이학
(비전21뉴스) ‘2026 진주시펜싱협회장배 펜싱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남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주시펜싱협회(회장 박규남)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플러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엘리트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됐다.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펜싱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펜싱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8월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준비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에서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제66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와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펜싱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제10회 진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생활체육관, 문산실내체육관, 진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00여 명의 동호인과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진주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일출)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 및 실력별로 구분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주시배드민턴협회 이철규 감사가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일출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우의를 다지는 한편, 실력 향
(비전21뉴스) 서천군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54회 충남소년체육역도경기대회, 4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 전국체육고등학교체육대회 역도경기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차례로 개최했다. 군 단위 자치단체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연속 유치·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는 주니어 선수권대회가 함께 열린 대한역도연맹의 주요 공식 대회로, 대회의 권위와 규모 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와 충남 15개 시·군 소속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서천을 찾았으며, 숙박과 음식, 교통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전국 규모의 역도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서천의
(비전21뉴스) ‘2026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5일, 공군교육사령부와 남강 일원에서 시민과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체육회, K-water 남강댐지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6,0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공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뿐만 아니라 공군 장병 550여 명과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공군교육사령부를 출발해 진주의 자랑인 남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장애인 30여 명에게 참가비 및 별도 천막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공군교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을 열며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시범단 신규 단원에게 단복을 수여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시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단복 수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신규 단원 42명에게 직접 단복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단복을 착용하며 시범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겼다.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은 초·중·고·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된 전문 시범단이다. 각종 전국대회와 시범공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2025년 경기도의장기 시도 대항전 종합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시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페어플레이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생활체육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비전21뉴스) 광주광역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생활체육 근대5종대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4월 5일, 무등수영장과 무등야구장에서 개최된'제1회 광주광역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근대5종대회'가 동호인과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전문선수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근대5종 종목을 생활체육 영역으로 확장한 광주 최초의 사례로, 종목 저변 확대와 시민 참여 기반 조성에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데 큰 주목을 받았다. 근대5종은 수영, 펜싱, 장애물, 사격, 육상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된 복합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생활체육 여건을 고려해 수영, 육상, 레이저런(사격+육상 복합)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에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근대5종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대회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시민참여형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강수연(35세,
(비전21뉴스)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러너들의 대축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8명이 참가해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참여했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가흥교, 영주역, 순흥면 선비촌을 거쳐 단산면 구구리 반환점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달리는 동안 영주의 주요 명소를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으며, 마라톤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경기 결과 종목별 남녀 우승자에게는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