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연수구의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 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훈련과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2026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현지의 북경성팀, 하남성팀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새롭게 입단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원팀(One Team) 구축’에 핵심을 두고 있다. 카누단은 이번 집중 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신·구 선수 간의 유기적인 결속력을 다져 올 시즌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겠다는 구상이다. 카누단은 지난해 전국대회 종합우승 2회, 종합 준우승 1회 달성으로 국내 최정상급 팀으로 부상하며 연수구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강진선 감독은 “해외 우수 선수들과의
(비전21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비전21뉴스)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오는 2026년 2월 7일부터 2월 11일까지 5일간,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 2,800명, 지도자 및 임원 1,000여 명, 학부모 4,000여 명 등 총 8,000여 명이 사천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초등학생 개인선수권 대회로, 체급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우수한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장기간 체류형 전국대회로 개최됨에 따라,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교통·안전 관리, 편의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비전21뉴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 봤다”고 울
(비전21뉴스) SBS ‘틈만 나면,’ 박해준이 도련님의 반전 일탈을 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4%를 기록, 2049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에서 압도적 1위를 거머쥐며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 이날 박해준은 의외의 도련님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해준 씨가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달리, 고생을 별로 안 했다. 부모님께 전셋집 지원도 받아 편하게 산 도련님”이라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해준은 격하게 손사래를 친 것도 잠시, 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가서 택시 타자”라며 은근슬쩍 편한 길을 제안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어 박해준이 길을 걸을 때에도 햇빛이 있는 쪽만 고집하며 “여기가 따뜻해요”라고 해맑게 손짓하자, 유재석은
(비전21뉴스) 양산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양산유나이티드FC U12’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산유나이티드FC 배익두 대표이사와 조용기 감독을 비롯해 오지훈(부산 좌산초), 박라현(가촌초), 박승우(금송초), 강준서(동산초), 유현우(황산초), 김가인(금오초) 등 팀을 대표하는 12세 이하 유망주 선수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대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어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유나이티드FC U12팀은 현재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전을 대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법인화와 함께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출범한 양산유나이티드FC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최고의 유소년 축구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성과로는 ▲경남 초·중 종합체육대회 6회 연속(2020~2025) 우승 ▲2년 연속(2023~2024)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
(비전21뉴스) 고창군이 겨울시즌 전국 각지의 유소년과 학생 선수단을 유치하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동계 전지훈련 시즌(12~2월 말) 전주 기전중·고등학교 농구부를 비롯해 전국 씨름 초등부 선수단, 남양주시 한강리틀야구단, 전국 태권도 초·중등부 선수단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지역에 체류하며 전지훈련을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전지훈련 참가 인원은 450여 명에 달한다. 참가 선수단은 대부분 합숙 형태로 일정 기간 머물며 집중 훈련을 소화했다. 이로 인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 12~16일(5일간) 진행된 전국 씨름 초등부 동계 전지훈련에는 전국 20개 팀이 참여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단은 전용 씨름장과 체력단련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따라 기초 체력과 실전 기술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전국 태권도 초·중등부 전지훈련팀으로 호주와 중국 선수단 24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고창군
(비전21뉴스)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축구 유망주들이 스포츠메카 강진에 모여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2026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전남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 행사로, 총 64개팀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등축구대회는 선수 1명 참가로 2배의 효과를 더하는 효자종목으로, 대회 기간 방문하는 학부모들과 함께 강진 반값여행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구경기장은 강진종합운동장, 청자2구장에서 진행되며, 청자1구장은 선수들이 몸을 풀 수 있게 연습구장으로 운영된다. 참가팀 전원은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할 계획이며, 선수 및 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7일간 체류 예정이며, 이로 인해 생활인구 약 10,500명이 유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약 10억 8천만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선수단의 숙박, 식사, 소비활동 등을 포함한 7일간의 직접 소비 효과를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비전21뉴스) 청주시청 양궁부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팀과 함께 동계 강화 합동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3명과 남자 국가대표 선수 8명이 참여해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에는 김우진, 김제덕 선수 등이 포함됐다. 전지훈련은 청주시청 양궁부 감독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승진 감독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청주에서 함께 훈련하며, 기술·전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주시청 양궁부와 국가대표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시청 양궁부는 국가대표 선수단과의 합동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시즌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값진 메달로 청주시를 빛내 주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