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국 도자의 인문학적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개인전을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4일까지 여주시'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광천 명장은 여주시 제3호 도예 명장이자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됐고, 독창적인 발명과 특허를 가지고 있다. 유약 위에 한국화를 그려 넣어 선명하게 구현해낸 유상기법과 진사를 고온 소성하여 ‘불이 함께 그린’도자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박광천 명장의 큰 특징이다. 대표작인‘쌍태동호’는 명장 본인이 쌍둥이인 점이 작품의 모티브와 우연히 겹치면서, 작가의 정체성과 생명의 의미를 함께 담은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작가는“도자기를 단순히 옛것이 아니라 인류의 철학과 미학을 담은 인문학의 그릇”임을 강조하며, 도자가 지닌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 감상을 넘어 작품 해설을 도슨트에게 직접 듣고, 도자 제작 과정의 일부를 직접 체험하는 등 오감으로 도자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체험형 구성은 도자기를 낯선 예술이 아닌 우리 삶 속 문화로 되살리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
(비전21뉴스)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6일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광장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시위를 계기로, 현재는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여성의전화가 함께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선언문 낭독과 활동가 1분 발언 등이 이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하며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성평등의 의미를 담은 장미꽃을 나눠 주고 여성의 날의 유래와 정신을 알렸다. 장명숙 소장은 “오늘은 여성들이 사회·정치·경제 각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날”이라며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 불평등과 범죄 위험을 줄이고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지원 기관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특수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 진행 예정으로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및 내빈들의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공식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수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2025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개원하게 됐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옛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027년 12월까지 리모델링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동두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형성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슬기로운 중1 생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입학이라는 전환기를 맞은 1학년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불안과 긴장감을 해소하고, 학기 초 또래 간·교사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동두천 관내 6개교(동두천중·동두천여중·송내중앙중·생연중·신흥중·한빛누리중) 27학급 648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신청에 따라 아래 세 가지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 [몸의 학교 – 4차시] 움직임 중심의 신체 활동을 통해 감정의 긴장과 관계의 벽을 허물고, 안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 [공동체 어울마당 – 3차시] 공동체 놀이와 협동 활동을 통해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기회를 제공한다. ▲ [MBTI 자기 이해 프로그램 – 3차시] MBTI 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 유형과 타인과의 차이를 이해함으로써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비전21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광명교육지원청 3층 해오름실에서 2026 해오름 광명교육과 경기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2026년 3월 교(원)장, 교(원)감 통합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년 초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 미래장학, 교육과정운영의 선순환 체제를 통해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2026년에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자율예산 활용을 통해 학교 특색교육과정을 발굴하고, 마음근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하고자 학교 현장과 계획을 공유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마음근력은 몸의 근육처럼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호흡하기, 감사일기 쓰기,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나 전달법 대화, 짧은 신체활동 등과 같은 작은 실천을 통해 조금씩 길러짐을 안내하고, 학교의 일상 속에서 조용하지만 꾸준한 변화를 시작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통합회의와 연계하여 지구장학협의회를 운영하고, 지구별로 학교 자율을 이끄는 리더로서 학교(원)장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현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비전21뉴스) 과천시는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6일 복지관 내 ‘과수원’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커피 나눔 행사 ‘흑백바리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신중년 남성 바리스타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행사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실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행사에서는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환경 보호 실천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커피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의 의미를 더욱 크게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바리스타 교육 수강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
(비전21뉴스) 고양문화원 제12·13대 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제12대 김용규 원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3대 이봉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문화원을 지역 문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가꾸어 오신 김용규 원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서 더 큰 무대에서 고양특례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회 부의장과 고양시 제2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전문성을 쌓아온 이봉운 신임 원장의 취임에 특별한 기대를 표하며, “이봉운 원장님이 쌓아온 풍부한 행정적 경륜과 문화적 안목은 고양문화원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들을 하나로 엮어내어 고양특례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동환 시장은 “고양문화원은 지난 40여 년간 우리 시의 정신적 정체성을 확립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이 박물관
(비전21뉴스) 안성시 삼죽면 농업경영인회가 주최한 ‘삼죽면 기관·사회단체 한마음 다짐대회’가 3월 3일(화) 오전 10시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기관·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1부 산불예방 안전기원제와 2부 기관·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윷놀이·경품 추첨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윷놀이는 기관·사회단체의 화합을 도모하며, 팀별 경기와 응원을 통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각 단체 대표자들이 참여한 윷놀이 대회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아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서가 느껴졌다. 행사를 주최한 삼죽면 농업경영인회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 다짐대회가 기관·사회단체의 소통과 화합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죽면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준 농업경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30일 전을 기념하는 ‘광주 ARE YOU READY?’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연은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 축제·행사 안내의 ‘광주 ARE YOU READY?’ 공연 페이지 또는 예매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이번 공연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둔 시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국악, 대중가요, 드럼 연주, 비보잉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함께 응원의 에너지를 나누는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또한, 광주시 홍보대사들이 출연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