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연구원 제8대 오성애(64년생) 원장이 3월 4일 취임했다. 신임 오성애 원장은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 아주대 교육학 석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86년 교편을 잡은 뒤 성지고 등 5개교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이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 원천중·보평중 교감, 경기도교육연수원 중등교육연수부장, 영일중 교장,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다. 오 원장은 40여 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경기도교육연구원을 ‘경기교육을 이끄는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직원들과 함께 나아갈 방향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현장 기반의 정책 엔진으로의 연구원 정체성 재확립. 단순히 보고서를 발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부서와 학교 현장이 상시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연구 모델을 활성화하고, AI·디지털, 학력 향상과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난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둘째, 교육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공공성, 독립성,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이뤄낸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해, 일반 시민들의 참관 기회가 확대됐다. 행주대첩체는 오전 10시 행사 안내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행주대첩제’ 제례를 봉행한다. 주요 제례 절차인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이 약 35분간 펼쳐지며, 제례는 행주대첩 제전위원회 주도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해설을 곁들인 전통 제례로 행사의 이해를 높이고, 제례악 연주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주대첩제는 단순히 격식을 갖춘 제례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행주얼을 되새기며 화합을 이루는 살아있는 역사·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주말 나들이 겸 행주산성을 방문해 승전의 기쁨을 누리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려주길 바란다.”고 말했
(비전21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안양시청,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학교 관계자와 함께 ‘개학기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안양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실제 통학로를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 취약 지점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요구사항인 ▲정문 앞 보도블록 단차 개선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및 단속 장비 마련 ▲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및 확충 등에 대해 경찰서와 시청 등 관계기관은 즉각적인 검토를 거쳐 조속히 개선 작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경찰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청년창업센터에서 ‘투자 비용 0원, 내가 갖고 있는 경험을 콘텐츠화하기’를 주제로 인스타그램 기반 첫 번째 N잡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초기 자본 없이도 개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콘텐츠로 발전시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한 1인 브랜딩과 콘텐츠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으로 기획했다. 이날 특강에는 청년 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인스타그램 16.3만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풀잎이’ 김세아 강사가 실제 계정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김세아 강사는 △인스타그램 계정 세팅 방법 △수익화 단계별 과정 △콘텐츠 전략 구조와 알고리즘 이해 △팔로워 확보 전략 △효과적인 촬영 기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계정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광고 수익 구조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비전21뉴스) (재)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창작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신작 제작형 공모에 선정되어 '반달의 꿈'을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견인한 '반달의 꿈'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윤극영의 '반달'(1924년)부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그리고 친숙한 '아기염소'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동요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 편의 음악극으로 엮어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작품은 스마트폰 게임에만 빠져 있던 10살 소년 '주안'이가 할머니와 함께 동요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100년 전 과거로
(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여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 현장의 주요 책임자인 학교장과 여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행정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행정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3. 1.자 신임 및 전입 교장 소개 ▲2026 같이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운영 계획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 ▲새 학기 학사 일정과 관련한 교육과·행정과 부서별 주요 사업 및 지원 사항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참석한 교장들은 학교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여건 조성과 자율역량 기반의 협력적 학교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교육의 근간이 되는 인성교육의 내실화 방안과 안전하고 존중이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김상성 교육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이교욱(62) 전 KBS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2026년 3월 5일 취임해 하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2006년까지 KBS 한국방송에서 PD로 재직하며 교양·예능·드라마 제작본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중국전매대학 영화감독학과 초빙교수(2006~2007년)를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콘텐츠 제작사 ㈜브로드스톰 대표를 맡으며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PD 활동 당시 제25회 한국방송대상 대상(1998년)과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출가상(2001년)을 수상하며 방송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하남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추천서를 통해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조직 내 소통 능력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와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가 높아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재단은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이 대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콘텐츠 기획·마케팅 역량이 재단의 문화사업 추진
(비전21뉴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International Horticulture Goyang Korea2026) 개막을 50일 앞둔 일산호수공원은 형형색색 꽃과 다양한 테마 정원으로 채워질 봄 축제를 준비하며 꽃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꽃과 정원 그리고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화훼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박람회의 메인 랜드마크는 ‘시강여행자의 정원’이다. 대표 테마 정원으로, 꽃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콘셉트로 조성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브로 한 메인 조형물을 중심으로 해시계와 물시계를 형상화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며 꽃과 건축, 설치미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 화훼예술 작품으로 연출된다. 특히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대형 랜드마크 구조물은 회전하는 구형 꽃조형물(키네틱 요소)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나를 표현하는‘마음의 온도 정원’은 꽃과 컬러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기록하는 참여형 포토존 정원이다. 호수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5일, 3월 6일 양일간 동두천양주 지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교(원)감, 교육행정실장 27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통합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통합회의는 2026년 3월 1일자로 동두천양주 지역에 부임한 교(원)장, 교(원)감 및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동두천양주교육 주요 업무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2026년 동두천양주교육의 기본 방향을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동두천양주교육’으로 제시하며 모든 공간과 순간에서 이루어지는 배움,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삶과 배움의 한계를 넓혀가는 교육의 비전을 공유한다. 또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을 선도적으로 실현하는 지역으로서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지역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 ▲학교 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임정모 교육장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인성과 역량을 갖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