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악질재벌 ‘차세계’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 차세계 역을 맡는다. 극중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외치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차갑고 독한 재벌 차세계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사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를 뚫고 나가는 세계의 모
(비전21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첫 공조가 빙의 물벼락 엔딩을 맞은 가운데, 망자 이덕화와 그의 아내 길혜연의 감동적 과거사 뒤에 숨겨진 반전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0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이상제화’ 설립자 강동식(이덕화)의 유언장 집행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지만, 그 자리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과 빙의 엔딩으로 위기에 처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6.7%, 분당 최고 8.7%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6%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채소 할머니 채정희(길해연)가 망자인줄 알고 조의를 표하다 ‘등짝 스매싱’을 맞고 정신 차린 신이랑. 순간 치매를 앓다 사망했다는 그녀의 남편, 강동식이 등장했다. 채정희는 남편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고 싶다며 변호를 의뢰했다. 강동식이 오래전 사망한 공동창업주 려선화(배여울)의 아들 차은성(라경민)에게 재산의 3분의 1을 준다는 유언을 남겼으나, 아들
(비전21뉴스) 경상남도가 4월 한 달간 도민과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연달아 펼쳐지며 경남 전역이 스포츠 열기에 휩싸일 전망이다. ‘함안·창녕 공동개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부 최초의 새로운 역사”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최초의 군부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18개 시·군 선수단이 육상·수영·축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다. 양 군은 전담팀(TF)을 구성해 경기장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행사를 통해 ‘머무르는 관광 체전’으로 추진한다. 2만여 명의 결집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김해 개최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15개 시·군, 62개 경
(비전21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차기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과 국제 스포츠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북도 및 전주시 관계자,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전북연구원이 과업 수행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북의 여건을 반영해 선택과 집중해야 할 올림픽 종목 중심의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숙박·교통·경기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프라 확충 방안과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전략과 연계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등 정책 활용도가 높은 실질적인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북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 종목 발굴과 실행 가능한 인프라 구축 전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n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김해시체육회(회장 서동신) 직장운동경기부 김해시체육회 검도단이 지난 11일(토) 오후 3시, 김해영운고등학교에서 지역 검도 유망주들을 위한 ‘합동훈련 및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김해시체육회 검도단이 지역 내 검도 육성 학교인 중·고등학교 선수들에게 실전 기술을 전수하고, 선배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검도단 선수 전원과 관내 중·고등학생 선수들이 참여하여 기본기 연마부터 실전 대련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합동훈련을 이끈 김해시체육회 검도단 여광기 감독은 훈련 내내 학생들의 자세를 일일이 교정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여광기 감독은 “우리 지역에서 검도 선수의 꿈을 키우는 후배들은 김해시 검도 발전의 뿌리이자 미래”라며, “실업팀 선배들과 함께 땀 흘리는 이 시간이 학생들에게 기술적인 성장은 물론, 힘든 훈련을 이겨낼 수 있는 큰 동기부여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 감독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검도단이 가진 전문성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
(비전21뉴스) 김해FC2008이 적지에서 값진 동점골을 터뜨리며 기나긴 무승의 늪에서 탈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는 1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이하 ‘아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해는 시즌 6경기만에 귀중한 첫 승점을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아산은 이날 무승부로 팀 기록인 1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 김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정진욱이 시즌 첫 선발 출전하며 골키퍼 장갑을 꼈고, 윤병권, 여재율, 김현덕이 3백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경수, 이유찬, 표건희, 박상준, 이준규가 포진했으며, 최전방 투톱으로는 이승재와 설현진이 출격했다. 특히 지난 파주 원정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윤병권, 여재율, 이유찬을 제외, 무려 8명의 선수를 교체하는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단행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4분 아산이 슈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자, 김해 역시 이승재의 예리한 슈팅이 골대를 스치며 응수했고, 다시 한번 이승재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아
(비전21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 주말(4·5일, 11·12일)에 걸쳐 거창스포츠파크와 제2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과 거창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9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U-8~U-12)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3,000여 명이 거창을 찾았다. 이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시장 등을 이용하며 활발한 소비 활동을 이어가, 주말 동안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1차 대회 우승팀은 ▲U-12(으뜸조) 남원거점스포츠클럽, U-12(버금조) 진해주니어 ▲U-11(으뜸조) 사천조동석FC ▲U-10(으뜸조, 8인제) 세천킹FC, U-10(버금조, 8인제) 타고나스포츠, U-10(으뜸조, 6인제) 아미코싸커 ▲U-9(으뜸조) 대구하이두 ▲U-
(비전21뉴스) 김천상무가 박철우의 골로 값진 승점 1점을 얻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12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R 홈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는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박철우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자리했다. 이어 중원에 박태준과 이수빈이 위치했고, 좌우 날개에 홍윤상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최전방에서는 이건희와 함께 이상헌이 호흡을 맞췄다. ◈전반 주도한 김천상무, 맹공 끝 아쉬운 0대 0 마무리 시즌 첫 승리를 노리는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가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전반 8분, 고재현의 침투에 이어 김태환의 컷백 패스를 이수빈이 슈팅으로 처리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고재현도 한 차례 위협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김천상무는 경기 흐름을 계속 이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