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주도서관에서 위탁 운영기관인 대교와 함께 관내 방과후 강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방과후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단순한 사전 안내를 넘어, 책임 있는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 2026학년도 방과후 운영 방향 공유 ▲ 강사의 역할과 책무성 ▲ 수업 운영 기준 및 질 관리 체계 ▲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위탁 운영 체계에 따른 근태 관리, 대체강사 운영 기준, 현장 소통 체계 등을 명확히 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대응 절차 ▲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 학교폭력 예방 ▲ 개인정보 보호 ▲ 청렴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여, 방과후 강사가 갖추어야 할 안전 책임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학생 보호를 기반으로 한 질 높은 방과후 수업을
(비전21뉴스) 경기도 연천군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족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연천 전곡리 유적 유휴부지에서 '제2회 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군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열리는 연천군의 대표 정월대보름 기념 행사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통 연 시연 ▲연천문화원 문화공연 ▲연천군체육회 레크리에이션 ▲대형 연 시연 ▲댄스·버스킹 공연 ▲LED 연 시연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화진뜰 풍물패와 아미산 울어리 풍물패가 올 한 해의 행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는 달집 태우기로 장식된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거대 달집에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매달고 불을 밝혀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달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연 날리기 체험 ▲LED 쥐불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부럼을 비롯한 각종 정월대보름 먹거리도 마련돼 더욱 풍성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학교장, 기관·단체장, 청소년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내빈 기념사와 축사, 청소년 답사, 색줄 자르기 행사,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 순회는 청소년 대표의 안내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센터 내 확충된 문화·예술·체험·여가 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확대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는 기존 2층에 한정됐던 공간을 4층과 7층까지 넓혀 사용하며, 주요 시설은 ▲춤·요리 연습실 ▲밴드 합주실 ▲인공지능(AI) 실습실 ▲동아리실 등이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열린 ‘미래상상 인공지능(AI) 페스타’축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새롭게 조성된 인공지능(AI) 실습실에서 로봇 코딩과 가상 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
(비전21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오퍼스 체임버 소사이어티(Opus Chamber Society, 이하 OCS)와 공동으로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공연을 개최한다. OCS는 작품번호를 뜻하는 ‘Opus’를 모티브로 2024년에 창단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이다. 청년부터 중·장년 음악가, 대중적인 예술가부터 비주류 예술가를 아우르며 폭 넓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국내·외 작곡가의 실내악 작품을 재해석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실내악 작품 소개하는 등 정기연주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OCS 스트링 오케스트라 단원 20명이 무대에 오르며, OCS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오윤아를 비롯해 지휘자 김재윤, 뮤지컬 배우 최지이가 출연한다. 또한 김용배 교수가 콘서트 프로그램 가이드로 참여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OCS 음악의 향연, Beethoven to Broadway'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다장조를 시작으로 영화 ‘시네마 천국’, ‘보헤미안 랩소디’ OST, ‘황금별’, ‘Once Upon a Dr
낮 공연 시리즈‘모닝 콘서트’신설로 관객 접점 확대… 장르별 대표 아티스트 참여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개관 5년 차를 맞는 성남아트리움의 2026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년 클래식 거장들의 리사이틀과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성남아트리움은 올해 K-팝, 탱고, 재즈 등을 결합한 새로운 클래식 무대부터 평일 오전에 즐기는 예술 산책,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K-팝부터 고음악까지···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 먼저, K-팝 속 클래식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K-팝으로 만나는 클래식’이 4월 11일(토) 공연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 음악에 차용된 바흐, 헨델, 비발디, 모차르트, 비제 등의 클래식 작품을 관현악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다.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선우예권이 2023년 솔로 리사이틀 이후 3년 만에 성남아트리움 무대를 다시 찾는다. 5월 20일(수)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음악해석으로 낭만주의 클래식 레퍼토리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고음악 소프라노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와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4일 광명극장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번째 핵심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양육 정보를 넘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자 기획했다. 이날 강연은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온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AI 기술과 인간 지능의 차이 ▲기술혁신의 예측 어려움 ▲교육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 등을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깊이 있게 풀어냈다. 김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이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라며 “AI 시대일수록 공감과 태도, 관계의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초융합(AI+X) 시대’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 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를 도입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실질적 직무 역량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하이테크·지역 연계형 특성화고의 신입생 충원율 상승, 현장실습 확대,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4일 ‘2026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직업교육을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는 ▲(Blended) 블렌디드 특성화고 ▲(AI) 인공지능 특성화고 ▲(Shared) 지역 공유 특성화고 ▲(ESG) 지속 가능 특성화고 등 4가지 직업교육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유연한 학습 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전공 강화, 지역 사회 공유 확대, 지속 가능 가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산업현장의 과제를 수업과 직접 연계하는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도 전면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이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는 전국 지역축제 중 경쟁력이 뛰어난 유망 축제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기회를 부여하는 단계별 축제 진흥 정책으로 2026-2027년 예비축제는 최종 20개 축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축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아 앞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026-2027년 예비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선정은 이천시민과 도예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이천도자기축제를 기점으로 이천시가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2026년 4월
(비전21뉴스)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성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교실은 서희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정기 문화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성인들이 도서관에서 자기계발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로는 ▲인공지능(AI) 시대, 보드게임으로 사고력을 높이자 ▲드로잉은 재밌다 ▲패턴으로 말하는 기초 여행 영어로 취미부터 전문 교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프로그램별 상이)이며, 이천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서희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문화교실인 만큼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시민문화교실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가치를 더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