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등 3개 법안에 대해 조직·정원 등 주요 사항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24일 교육부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타 시·도의 자발적인 통합 노력과 정부의 특별법 추진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조직권에 관한 특례' 등 일부 조항과 관련하여, 특별법 적용 대상이 아닌 타 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행정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직·정원 체계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불균형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3개 통합시 특별법안에 따르면, 행정기구의 설치·운영 기준 및 지방공무원의 정원 기준 등은 서울특별시에 적용되는 관계 법령을 준용해 '통합특별시조례'를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특단의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교육공무직원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임용장 수여식 및 직무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기본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을 통해 신규 직원들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적응교육은 현장 중심·직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직무적응교육은 ▲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제도 이해 ▲ 학교급식 종사자 직무 교육 ▲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달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무 및 급여 교육에서는 복무 규정, 근로조건, 급여 체계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신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에서는 위생관리, 안전수칙, 급식 운영 절차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산업안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회 관련 법령 및 구성·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민주적이고 투명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고려하여 공·사립 유치원과 학교를 구분해 진행됐으며, 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구성 및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전 질문을 통해 현장의 주요 쟁점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사례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운영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업무담당자의 역량 향상과 민원 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표준화된 운영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와 교육공동체 협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업무의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3일~24일 이틀간 총 15시간의 '2026 시흥 마음이음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개강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전·현직 교원, 경찰관, 갈등조정 전문가, 전문 상담사 등 화해중재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 40명을 화해중재위원으로 선발·위촉했다. 연수 1일차는 ‘경기형 관계성장’의 이해를 기반으로 관계형성과 관계개선 프로그램 실행학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중재위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보며 실천 역량을 높였다. 연수 2일차는 화해중재 현장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예비중재와 본중재 세부 기법에 대한 실행학습이 진행됐다.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중심형 연수를 통해 위원들은 갈등 상황 초기 진단부터 중재, 합의 도출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올해는 경미한 사안에 대해 초·중·고 전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전담조사관을 겸임하는 화해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교육지원청 3층 다온관에서 2026.3.1.자 임용 예정인 신규교사 146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초등교사 8명, 중등교사 126명, 특수교사 10명, 비교과교사 2명 총 146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규교사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개별 임명장 수여, 교육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여식 이후에는 시흥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지역 이해 교육 연수가 함께 운영됐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 사례로 시흥공유학교가 소개됐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시흥의 교육 여건을 반영한 다문화 이해 교육이 이어지면서 신규교사들의 지역교육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김■■ 교사는 “임명장을 받는 순간 교사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났다”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시흥의 교실에서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열희 교육장은 “시흥에서 교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선
(비전21뉴스) 어린이 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은 4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되는 ‘박물관 예술텃밭 : 씨들’의 봄학기 교육 참여 어린이 가족 및 유아단체를 모집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옥상텃밭을 생태예술 통합교육의 장으로 활용한 ‘씨들’ 프로그램은 ‘씨앗들’의 줄임말이자, 씨앗(seed)이 자라는 예술작업실(atelier)을 의미한다. ‘씨들’은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박물관을 대표하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참여 가족들은 약 3평 규모의 전용 텃밭에서 20여 종의 씨앗을 심고 수확하는 농사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페트병을 활용한 관수 도구 만들기, 달걀판을 재사용한 씨앗페이퍼 제작 등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예술활동과 텃밭 작물을 활용한 작은 운동회 등 신체활동이 더해져 매회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기별 제철 작물을 수확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기른 작물을 활용한 요리 수업 ‘팜 파티’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프로그
(비전21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관내 신설학교 6교의 개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을 진행하며 막바지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안전점검은 물향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학교시설개선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 상태부터 전기·소방 설비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실사용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점검으로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위생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실제 학교생활과 밀접한 항목을 세밀히 살폈다. 아울러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6교를 대상으로 교육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최종 점검도 실시했다. 개교 예정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
(비전21뉴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 지원 및 다양한 돌봄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는‘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추진해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할 수 있는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으로 총 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으로 확대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한다. 또한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에서는 지역 내 타 기관,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돌봄 운영을 지원해 효율성을 높인다. 앞서 2025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돌봄 ▲휴일형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으로 구성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기관 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돌봄으로 4.82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거점형 돌봄 기관은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 거점형(아침·저녁/방학 중 돌봄) 18곳 ▲휴일 거점형(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