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국민의힘/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10분 발언을 통해 광주시가 겪고 있는 성장통을 진단하고, 교통·교육·산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광주시는 성과도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은 도시”라며 시민 안전과 기반시설, 교육, 재정 문제를 종합적으로 짚었다. 최 의원은 우선 도시 기반시설의 미비를 지적하며 차도와 구분되지 않은 인도, 노후 상수도관, 정비되지 않은 우수관로, 낮은 하수처리율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책상 위 계획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신현동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지도 57호선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주요 연결도로 재검토 및 재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신현 3·4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며 “사후약방문식 행정은 더 이상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서울런
(비전21뉴스)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공급하는 주택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임을 31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과천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지구 내 약 23,250㎡ 부지에 507세대 규모의 B2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공동주택과 관련하여, 과천시민에게 100%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4조에 따르면,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ㆍ공급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 비율로 배정된다. 과천시는 이러한 기준이 기초지방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지역 자산과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 사업임에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타 지역에 배정되는 구조는, 시민의 주거권 보장과
(비전21뉴스) 양주시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산불진화차량·기계화시스템·개인진화장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부족한 장비는 즉시 보완 조치했다. 산불 진화용 헬기 계류장 점검도 병행했다. 계류장 바닥 상태와 이착륙 공간 안전 여부 등을 점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단속,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 산림 내 흡연·취사행위 점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감시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1동은 지난 30일 식목일을 앞두고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봄맞이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화사한 봄 정취를 전하고, 삭막했던 도심 공간을 생기 넘치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앞 삼거리의 유휴지를 정비한 후, 광명시 정원도시과에서 지원받은 봄꽃 150그루를 정성껏 심었다. 구미숙 회장은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봄 행복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특히 등굣길에 꽃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어 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 꽃길이 오가는 주민들 일상에 작은 행복과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반찬 나눔, 김치 및 고추장 담가 나누기 등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식목일을 기념해 위원들과 함께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옥길동 광명도시농부학교(광명텃밭보급소)에서 열렸으며,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250그루를 심었다. 협의회는 이번 활동으로 도시농부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편, 함께 꽃을 가꾸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란 회장은 “화사하게 핀 꽃을 보며 시민들 마음에도 미소가 피어나길 바란다”며 “함께 땀 흘리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위원들 덕분에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주민들이 봄꽃 생기 속에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세대 간 식문화 소통을 위한 전통 식생활 계승 교육에 나섰다. 시가 31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청년과 일반 시민 대상 전통 식생활 문화 교육 ‘광명, 전통을 담다! 김치학교’ 첫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기획해 그 상징성이 크다. 평소 전통 식생활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청년 세대에게 우리 고유의 손맛과 지혜를 전수하자는 시민 목소리를 담아 맞춤형 교육으로 구현한 것이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신청한 광명시민 24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00호’ 정민서 명인이 강사로 나서 우리 김치 특유 발효 원리와 전통 조리 방식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깊이 있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동 겉절이를 직접 버무리며, 명인 노하우가 담긴 양념 배합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고르는 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3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각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한 김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1·2차 프로젝트 메이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3기 봉사단은 중장년층이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 내 실제 수요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총 32명의 단원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워크숍에서 활동 대상과 목표, 필요 자원을 구체화한 사회공헌 활동계획서를 작성했으며,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현장 실행력을 보강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수요기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책놀이 ▲힐링 식물수업 ▲색소폰 연주 ▲어르신 인지놀이 등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앞서 운영한 1·2기 봉사단은 총 50명의 인원이 참여해 드론 체험, 1:1 디지털 코칭, 아동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3회, 누적 1천358시간의 활동 기록을 세우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중장년의 축적된 경험을 지역의
(비전21뉴스) 양주시가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경민대학교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분야 상호협력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인프라가 교육현장에서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급식실 환경개선 및 급식종사자 지원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식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미세입자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조리흄’은 호흡기 질환과 폐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2023년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급식종사자의 약 20%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파주시 공공기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근무환경 개선 및 건강관리 지원 제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조례안에는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 및 건강상태에 대한 정기적 실태조사 실시 ▲조사 결과를 반영한 환경개선 및 건강보호 지원계획 수립 ▲환기설비 설치 및 공기질 관리 등 급식실 환경개선 ▲조리흄 등 유해물질의 외부 배출을 위한 관리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폐암검진을 포함한 건강검진 비용 지원 ▲안전·위생 및 건강관리 역량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