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지난 14일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유관기관 상호교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포시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반 진로교육 협력체계 강화와 기관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의 2026년 상반기 운영 현황 및 하반기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사업 재구조화를 통한 프로그램 확대와 예산 운영 효율화, 학년 수준별 통합 교재 발간, 유사 사업 통합 운영 등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기관별 진로교육 운영 현황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진로교육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운영 현황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연계
(비전21뉴스)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소유에서 공유‧상생으로의 주거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모델이 새로운 주거복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5월 14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안암생활’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에 기반한 우수 주거 모델 현장을 살펴보았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주거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현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빈 호텔이 사회연대경제의 손길을 통해 청년의 보금자리로 ' 안암생활은 한때 비어있던 관광호텔을 사회연대경제 기업(아이부키)이 LH '특화 매입임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도심 보금자리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어, 도심 속에서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주거’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옥상 바비큐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어, 입주 청년들이 이웃과 함께 사는 집,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가꾸어 가
(비전21뉴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5월 14일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주제로 첫 번째 인재양성 ODA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에서 인재양성 ODA 지원 강화를 강조함에 따라, 주요 인재양성 ODA 사업별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우리나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 관련 현장 소통을 위하여 이번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 분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 대한 발제와 성과 제고를 위한 참석자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협력국 보건의료인력 대상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개국 1,8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는 향후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커리큘럼 고도화*, ▲WHO와 공동교
(비전21뉴스) 농촌진흥청은 5월 14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 시설(농소막)에서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는 농촌진흥청이 지난 3월 조직한 청년농업인 정책·소통 자문단으로, 식량·원예·축산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전국 청년 21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지원 방안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돕는 시군농업기술센터 기능 강화 등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에너지·사료비 절감, 비료 사용 최적화를 위해 개발한 기술 가운데 즉시 적용이 가능하고, 비용 절감 효과가 뚜렷한 19건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신기술 보급 사업과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전문가 집단(그룹)을 통한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진흥청 현장 맞춤형 기술을 공유하고, 기술 우선 도입과 지역 및 품목별 연결망(네트워크)을 활용해 기술 전파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
(비전21뉴스)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행위를 바로잡아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엄정한 지시에 따라, 정부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김영수 국무1차장(국가정상화 총괄 TF 팀장)은 5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정상화 총괄 TF 회의’를 개최하고 1차 국가정상화 과제를 논의·선정했다. ‘국가정상화 TF’는 그간 관행화·고착화되어 온 숨은 불합리와 편법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바로잡기 위해 지난 4월 출범한 범정부 협의체로(의장 : 국무총리), 현장과제 발굴·이행을 위한 부처별 자체 TF와 다부처 과제조정·이행관리를 위한 총리실 총괄 TF의 두 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처별 TF는 지난 한 달여간 국민제안, 현장 실무자 중심 브레인스토밍, 민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총 500여 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총괄 TF는 과제적절성, 시급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이 가운데 약 160여 건을 1차 국가정상화 과제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오피스텔 불투명 관리체계 개선’, ‘여름철 해수욕장 파라솔 이용
(비전21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4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 선원 관련 유관단체 대표들과 선원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적 해기사 양성과 선원 일자리 창출, 선원복지 향상 방안 등 선원 정책 현안을 논의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해운산업의 핵심인 선원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해 양질의 선원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라며,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불법시설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 먼저, 행정안전부 소속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이 5월 11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원단은 앞으로 6개월간 전국의 하천과 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위한 제도 개선, 법령 정비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정부가 지난 4월 30일(목)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을 조사한 결과, 전국적으로 총 7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됐다. 지원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시설 정비 계획을 수립해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자산을 독점해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불법 상행위는 오는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다만, 현장 의견 수렴과 사례 분석,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공공적 성격이 있는 시설을 위한 합리적인 정비기준도 함께 마련한다. ''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춘천 의암호 행정대집행 현장 방문 공공자산을 불법으로 점유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비전21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4일 오후 금한승 제1차관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등 서울 양천구 일대의 도시침수 대응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도시침수에 대비하여 지방정부의 준비 현황과 침수 취약지역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금한승 제1차관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을 방문하여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 운영 현황과 빗물받이 청소 및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은 지하 40m 깊이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대심도 빗물저류시설로, 양천구 신월동 및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 내린 빗물 32만㎥(올림픽 수영장 약 150개 용량)을 저장할 수 있다. 과거 신월동 일대는 상습 침수지역이었으나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의 운영이 시작된 2020년 이후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사업 효과가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금한승 제1차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중 빗
(비전21뉴스) 구리시의회는 5월 13일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토평고등학교 학생 30여 명과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구리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의회의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역량과 주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시의회 역할 및 기능 소개 ▲의회 홍보영상 시청 ▲학생 주도형 모의의회 체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선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찬반 토론과 표결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가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절차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의미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의장은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충분한 숙의와 협치를 통해 더 나은 결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의회교실에서의 경험이 토평고등학교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