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0월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을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은 개별적인 지원 사항을 넘어 경기도 특수교육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김 의원은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조례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특수교육교원과 교육공무직 등 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교육청 담당 부서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특수교육교원의 교육활동 여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과 인권 보호, 특수교육지원인력의 배치와 처우 등 특수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를 살펴보며 조례 개정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특수교육 지원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 제도적 기반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오는 12월 정책토론회도 준비하고 있다. 토론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적 과제를 폭넓게 논의하고, 조례 개정 방향을 구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8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재정 고정 부담의 총량 진단과 의회 심의 기준 설계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채ㆍ내부 차입ㆍ우발채무 등 채무 3계층의 통합된 인식기준 확립 및 채무ㆍ인건비 등 재정 고정 부담의 총량 진단과 중장기 관리기준 도출 등 정책대안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책임연구자인 숭실대학교 배귀희 교수는 “경기도는 현재 고정 부담 총량 진단이 부재하고 세출 구조조정 준칙의 집행부 독점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수치 산정 오차가 아니라 채무를 바라보는 제도적 인식 기준의 부재에서 기인한다”며 향후 연구를 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참석한 방성환 의원은 “거래세에 의존하는 경기도는 세입 기반이 축소됨에 따라 채무와 인건비 등 고정 부담에 대한 면밀한 진단이 필요하다”면서 “무엇보다도 총 예산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과 경기도청 및 산하기관의 인건비 현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재정 고정 부담의 중장기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8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6년 융합기술심포지엄(ConTech 2026)’에 참석해 피지컬 AI의 산업·생활 현장 확산과 미래산업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 피지컬 AI 융합 기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제조·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스웨덴 왕립공과대학교(KTH)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지컬 AI와 제조업,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AI 기반 생산·물류 ▲디지털트윈 ▲무인공장 ▲자율주행 로봇 ▲자율주행 기술 ▲스마트농업 등 제조·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피지컬 AI의 활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김태형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와 반도체를 비롯해 바이오, 자율주행 등 미래산업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8일 송여화 군포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국공립어린이집분과와 민간어린이집분과 임원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지역 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군포시 국공립어린이집분과와 진행한 간담회에 이은 후속 자리로, 친환경 공공급식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민간어린이집분과로 소통의 범위를 확대해 마련됐다. 앞서 김 부의장은 군포지역 어린이집의 친환경 공공급식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주문·배송체계와 이용 절차 등 실제 어린이집에서 제기되는 불편사항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개선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친환경 공공급식이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공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집의 급식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취지에 공감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어린이집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 공공급식의 장점을 현장에서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1일,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경기육아정책연구’의 연구용역팀(책임연구원 숭실대 김상옥 교수)과 만나 영유아 발달과 경기도형 부모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는 연구과제로 추진 준비 중인 '경기도 아동 최적 발달 지원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해지려면 아이들이 발달 과정에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충분히 받으며 자라야 한다”라며, “생후 3년 영아기는 인간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만큼, 이번 연구가 아이의 발달을 기준으로 경기도 육아정책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형 부모교육과 관련해서는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진다”라며, ▲혼인·출생신고 등 생애 계기와 연계한 부모교육 ▲맞벌이·한부모 가정도 닿을 수 있는 전달체계 ▲발달 전문성에 기반한 교육 내용 표준화와 강사 질 관리 등을 연구에 담아 달라고 김 교수에게 당부했다. 최 의원은 “화려한 구호보다 아이들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만나 출자·출연기관의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조병진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제도 정비에 이어, 공공재원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예산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정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병진 의원은 정산검사의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정산 결과가 의회 보고와 공개, 차년도 예산편성 및 기관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 조병진 의원은 “출연금과 위탁사업비는 결국 도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예산을 지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산이 단순히 서류를 확인하는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잘못된 집행은 바로잡고, 필요한 개선사항은 다음 예산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실효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화전 및 시상식에 참석해 문해학습자들의 배움과 도전을 격려하고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문해학습자와 가족, 기관 관계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문해의 달 선포식과 문해교육 유공자 표창,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시상 등이 이어졌다. 올해 시화전에는 총 71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국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본상 172명과 장려상 1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문해학습자 15명에게 의장을 대신해 상장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건네고, 배움의 길을 함께해 온 문해교사와 관계자,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화 작품을 두고 “오늘 전시된 작품에는 단순히 글과 그림만 담긴 것이 아니다”라며 “배움을 시작하기까지의 용기, 한 글자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2일 오전 10시 진화상회와 ‘사랑의 119 반찬’식재료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명식 진화상회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식재료가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한 끼로 전해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애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장애, 질병 등 취약 가구를 위한 ‘평동 사랑의 119반찬 지원 사업’을 여러 해 동안 추진하고 있는데, 식재료를 지원해 주시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셔 이번 협약이 매우 뜻깊게 생각된다”며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 해 주신 진화상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반찬지원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인방동물의료센터가 지난 8일 안양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학금 기탁식은 이날 안양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대호 이사장, 이병준 대표이사, 인방동물의료센터 조은제 이사와 조인성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인방동물의료센터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장학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가족 구성원도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탁금은 재단을 통해 안양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정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인성 대표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양의 학생들을 응원해주신 인방동물의료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