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평택시 화훼연구회가 지난 4월 개최된 ‘평택꽃나들이’행사 운영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평택시 화훼연구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평택꽃나들이’행사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화훼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전시회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기부금은 행사 기간에 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꽃과 분양 식물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 및 취약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익 회장은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평택 화훼의 우수성을 알린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까지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우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화훼연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
(비전21뉴스) 평택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안중읍 덕우리와 장당동 일원의 농경지 및 인근 산림지역 5㏊ 대상으로 돌발해충(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제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꽃매미 등 돌발해충의 부화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농작물 흡즙 및 그을음병 등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인근 산림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개별적인 방제만으로는 완벽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산림부서와 협업하여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고, 같은 시간대에 농경지와 주변 산림을 동시에 소독함으로써 해충이 방제 구역을 벗어나 인근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비하는 방식으로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광역방제기를 활용하여 넓은 면적의 농경지와 인근 야산 경계면 위주로 방제 작업을 진행하여 돌발해충 피해가 최소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비전21뉴스) 평택시는 대인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관계 회복 프로젝트 ‘관계 ON, 스트레스 OFF’를 운영한다.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 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카드 활동 ▲관계 스트레스 유형 검사 ▲메타버스 역할극 체험 ▲비폭력 대화 연습 ▲관계 회복 선언문 작성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대인관계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15시부터 17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6월 10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일시에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오는 7월 관내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운영하며, 학부모들에게 최신 교육 트렌드와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해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회는 7월 4일 이은경 강사가 ‘슬기로운 초등생활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하며, 7월 11일에는 곽금주 강사가 ‘자녀 성장에 따른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주제로 학부모들과 만난다. 이어 7월 18일에는 최승필 강사가 ‘학부모를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을 주제로 실질적인 자녀교육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장소는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각 분야의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매년 학부모들의 신청이 많아 올해도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신청은 6월 15일(월) 오전 9시부터 평택시 행사알리미 또는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네이버 밴드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환경과 교육정책을 이해하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오는 27일부터 평택시 팽성읍 일대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 문화를 배우고 발굴하는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배워서 남 주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배워서 남 주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팽성읍객사를 중심으로 축적된 역사 문화 자원을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공동체와 나누는 특별한 ‘문화농사’프로그램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문화의 주체가 되어 가치를 키워가고 전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에 걸쳐 깊이 있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6월 27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6월 30일에는 다른 지역의 생생국가유산사업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실무적 안목을 넓히게 된다. 이후 11월 14일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팽성읍객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망궐례 의례 재현 행사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전통 복식을 제작하는 '바느질 부대' 등과 긴밀히 연계된다. 참여 주민들은 단순한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비전21뉴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6월 5일, ㈜아오맥스(대표 권택규)로부터 캠핑용 타프 70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 보다 다양한 여가활동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오맥스는 자사 캠핑용품인 타프 700개를 후원하며 장애당사자의 건강한 일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오맥스 권택규 대표는 “기업이 가진 자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따뜻한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장애당사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아오맥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장애 당사자에게 희망과 응원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평택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울 수 있는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를 6월 5일과 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열린 의회상 정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개회식 및 본회의, 의결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회 청사를 견학하며 간담회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청소년의회는 효명고등학교 학생, 교사 등 25명이 참여하여 '평택시 학생 등·하교 교통 편의 증진 조례안'을 상정했으며, 8일에는 종덕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24명이 참여하여 '평택시 공공시설 확충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하고 제안설명, 질의 및 답변,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의결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의원과의 대화’에서 효명고등학교 학생들은 평택시 버스 배차 간격 개선 등 대중교통 관련한 민원사항을 제시했으며, 종덕초등학교 학생들은 의정활동
(비전21뉴스)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8일 안심정사(한국불교태고종)에서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해 기증받은 ‘사랑의 쌀, 희망의 밥상’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안심정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쌀 10kg 800포를 보호관찰 기관에 기증했다. 이 중 70포는 평택보호관찰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 및 그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심정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쌀 기증 역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전달받은 쌀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에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건강한 자립을 돕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이번 안심정사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데 최선
(비전21뉴스)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동삭동 협의회는 지난 4일 동삭동 내 어르신을 위한 계절 김치 담그기 행사와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계절 김치 담그기 행사는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김천배 씨가 직접 재배한 오이 500여 개를 기부하며 마련됐다. 동삭동 새마을회 12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부받은 오이를 정성껏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맛깔스러운 오이김치와 수제피클을 만들었다. 이날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치와 피클은 동삭동 새마을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16곳에 직접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윤정선 새마을지도자 동삭동 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김치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식사를 돕는 반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 어르신들을 보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석구 새마을지도자 동삭동 협의회장은 “멀리 천안에서 귀한 오이를 나눠주신 후원자 덕분에 어르신들께 맛있는 선물을 드릴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며, “정성껏 만든 김치가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