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인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는 지난 5월 31일 양평읍 갈산공원 인근 남한강 일원에서 ‘남한강 지키기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단체 공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와 양평수난구조전문의용소방대, 양평군수영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트를 활용해 부유 쓰레기와 수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남한강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남한강의 수질 보전과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석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매년 안전하게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남한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5월 29일 양평도서관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 응급상황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양평군은 종사자들이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8월 25일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재)양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아올다가 예술가 네트워크 ‘그리고 봄’의 '세대공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오는 6월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지역과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예술을 기반으로 한 교류와 관계의 흐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주관한 ‘그리고 봄’은 2004년 시작된 예술가 네트워크로, 지역과 장르를 넘는 작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 전시와 예술축제, 벽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작가 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을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20여 년간 축적된 교류의 과정을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세대공감'은 서로 다른 세대와 작업 환경 속에서 활동하는 참여 작가들의 관계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 세계를 공유하며 예술을 매개로 형성된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특정 장르나 형식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작가들이 축적해 온 작업의 흐름을 보여준다. 해마다 이어진 전시
(비전21뉴스)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한 방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과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적치물 정리와 가재도구 재배치, 생활공간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상 가구 중 한 곳은 벽지가 심하게 훼손되고 내부에 곰팡이가 가득해 독거 어르신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도배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집안의 대형 가구와 적치물을 정리하고, 벽지 교체 후에는 가재도구를 재배치하는 등 주택 안팎의 환경을 정비했다. 또 다른 가구는 노후된 빗물받이 시설이 파손돼 비가 올 때마다 빗물이 마당으로 직접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이는 장마철 구조물 붕괴 위험은 물론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낙상사고 위험도 큰 상태였다. 협의체는 장마철을 앞두고 기존 빗물받이 시설을 철거한 뒤 새 시설로 교체·보수해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비전21뉴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29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공흥119안전센터,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용 청소년과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과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공흥119안전센터 소방대원, 시설 이용 청소년 등 51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시설 2층 벙커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최초 신고부터 비상경보 설비 작동, 119 신고,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상황 전파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피 요령과 안전 수칙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안전교육 효과를 높였다. 박혜정 양평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5월 9일부터 22일까지 강상체육공원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제12회 양평군수기 중학교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중학야구 29개 팀이 참가해 8개 조 예선리그와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개최지 대표로 출전한 개군중학교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제4회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우승컵을 탈환했다. 조별리그 D조에 속한 개군중은 예선에서 평택진위BC를 14대0, 신흥중을 7대0으로 각각 콜드게임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16강에서 율곡중을 4대3, 8강에서 인창중을 8대0, 준결승에서 매송중을 4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모가중학교SC를 상대로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12대4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군중은 대회 기간 총 49득점, 8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공수 조화를 선보였다. 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도 개군중 선수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 경기에서 투수로 활약한 이재령(3학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으며, 이영재(3학년)
(비전21뉴스) 양평군립미술관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3일까지 소장품전 《올곧고 유려하게》를 개최한다. 양평군립미술관 1층 영 아티스트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지난 15년간 수집해 온 280여 점의 소장품 가운데 추상 작품 17점을 엄선해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익숙한 모습을 흐트러뜨리거나 보이지 않던 감각을 표현하는 추상미술의 매력을 조명한다. 화면 위에서 곧게 뻗는 형태가 만들어내는 구조미와 물 흐르듯 유려하게 교차하는 선들의 부드러운 율동감을 통해 시각적 깊이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16인(국대호, 김영자, 나진숙, 노시은, 노해율, 민수기, 박병춘, 박재연, 우제길, 윤현경, 이상길, 정현숙, 진시영, 차승언, 차주만, 황성준)의 작품이 소개된다. 김재희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소장품들을 추상미술이라는 주제로 묶어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각 작품이 지닌 고유한 조형 언어와 순수한 울림에 집중해 보는 기회가
(비전21뉴스) 양평군 양평어촌계는 지난 29일 양평어촌계 사무실 일원에서 ‘어업인이 부자 되는 어부의 세상’ 실현을 위한 어촌경제 활성화 및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안정적인 생업 환경을 조성하고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평어촌계 어업인 50여 명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이만식 경인북부수협조합장,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어업현장 소통 간담회’에서는 어업인들이 내수면 어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양평군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사랑해 온정 나눔 행사’에서는 지역 어업인들을 위한 생활용품 전달식이 열려 활력 있는 어촌마을 조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내수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조업 환경 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양평군 어촌경제
(비전21뉴스) 양평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 농업발전기금 농어업경영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양평군에 거주하며 1년 이상 해당 분야(원예·특작·과수·수도작·축산업·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연 1%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지원하는 자금으로, 지원 한도는 농어업인은 최대 6천만 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2억 원 이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 상환 방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신청 기간 내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사전 신용조사서, 평가기준표에 따른 증빙서류 등이다. 다만, 기존 융자금 미상환자와 공무원·교사·공공기관 상근 임직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 중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자격 요건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