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 단월면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추석맞이 독거노인 전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35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전을 만들고 포장했다. 이날 준비된 음식은 단월면 17개 리별로 독거노인 3가구씩, 총 51가구에 전달돼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어 각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경철 협의회장과 강복순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추석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꾸러미는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27종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찾아 명절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순호 민간위원장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절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수 옥천면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돌봄
(비전21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양수리전통시장에서 ‘제2회 상인노래자랑 및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첫째 날에는 양수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음식 그리기’를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양수리전통시장 아케이드 곳곳을 둘러보며 시장의 다양한 모습과 음식을 살펴보고, 이를 각자의 화폭에 담았다. 어린이들에게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전통시장에는 어린이들의 참여로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양수리전통시장 광장 내 연꽃스퀘어 무대에서 상인노래자랑이 열렸다. 오전 10시 전통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과 난타 공연, 상인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래자랑에 참가한 상인들에게 “지역사회와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양수리전통시장이 더욱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비전21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풍성한 사랑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풍성한 사랑나눔’ 사업은 추석을 맞아 명절 기간 가족과 교류가 적은 독거 장애인 54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 물품은 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 과일, 식혜, 갈비탕을 비롯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도시락, 레토르트식품, 조미김, 화장지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명절 식생활을 지원하고 생필품을 함께 전달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자 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한국철도공사 양평역 신호제어사업소에서 과일을, 케이지랩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도 더해져 더욱 뜻깊은 명절 나눔이 됐다. 김성민 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풍성함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쌀과 양평밀을 활용한 교육을 운영해 미래세대에게 농업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경기공유학교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군은 학생들이 우리쌀과 양평밀을 직접 접하고 활용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농산물이 생산·소비되는 과정과 지역농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쌀과 밀을 교육 소재로 활용해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심(農心)을 함양하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의 원활한 운영과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해 각 회차마다 인솔교사가 동행했으며, 전문강사와 함께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담당부서 직원 3명이 지원인력으로 배치돼 교육 진행과 학생 안전 관리를
(비전21뉴스) 양평군은 23일 양평물맑은시장 일원에서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교통안전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사고에 취약한 고령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팻말, 현수막 등을 활용해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법규 준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어르신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의식을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2일 백운봉자연휴양림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초기 대응체계와 진화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지휘를 통해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인명 및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불 발생·신고부터 상황 전파, 현장 출동, 진화인력 및 장비 투입, 초동 진화, 주민 대피, 잔불 정리와 화재 조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며 산불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불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와 관계 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양평군 관계자는 “산불은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산불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가을철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숙박 플랫폼을 통해 양평군 내 숙박업소와 야영장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반 숙박업소는 ‘마이리얼트립’, 야영장은 ‘땡큐캠핑’을 통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일반 숙박업소 할인쿠폰은 10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 10만 원 미만 결제하면 2만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야영장 할인쿠폰은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예약 금액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다만, 플랫폼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쿠폰은 각 참여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급받아 양평군 소재 숙박업소를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발급일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쿠폰은 소멸된다. 쿠폰은 재발급할 수 있으며, 플랫폼 내 쿠폰은 중복 사용할 수 없고 아이디 당 1회만 사용할 수 있다. 이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원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신지선 한국정원문화연구소 ‘월하랑’ 대표가 맡아 ‘한국 정원의 풍경과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신지선 대표는 한국 정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 정원의 특징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특히 정원을 단순히 꾸며진 공간이 아닌 자연과 사람, 삶의 이야기가 머무는 공간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신지선 대표는 국가유산수리기술자 조경 분야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통조경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 곁의 한국 정원’이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이 우리 정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속 정원문화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