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시 보건소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문제와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 시민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주요 건강문제로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 ▲신체활동 부족 순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리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은 생애주기별로 ▲노인 ▲중장년층 ▲임산부 및 영유아 순이었으며, 취약계층별로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건강격차 해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산시 보건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의 인구와 건강수준, 보건의료자원 등 지역 현황 분석 결과와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요 건강문제를 도출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조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1일 지역 내 민·관 사회복지기관 간 복지자원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례관리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민·관 사례관리 복지자원 공유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희망복지과 복지서비스팀(무한돌봄센터),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민간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하반기 복지자원조사 결과와 기관별 신규사업, 민·관 협력 우수사례 및 실무경험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여찬후 작가(다드래기 창작소)가 ‘우리는 누구의 안녕을 묻고 있는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작가가 만난 사람들과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인의 삶과 관계, 지역사회의 연결을 살펴보고 사례관리 과정에서 당사자를 둘러싼 다양한 관계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당사자의 삶과 관계, 지역사회까지 함께 바라보는 시각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기관 간 소통과 복지자원 공유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의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공무원 맞춤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조직 전반의 디지털 인식 전환과 행정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내 1호 미래캐스터이자 유튜브 ‘미래채널 MyF’를 운영하는 황준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일하는 방식을 업데이트하다’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생성형 AI 등장 이후 변화된 공직 업무 방식과 기준, AI를 활용한 행정 프로세스 혁신 가능 범위, AI 시대에 요구되는 공직자의 역할 등을 공공·행정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AI는 행정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업무 방식을 능동적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실무 전반에 AI를 접목하기 위해 추진 중인 ‘
(비전21뉴스) 오산시는 ‘2026년 오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접수기간을 당초 9월 18일에서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산시의 문화·자연·관광지·축제와 시 캐릭터 ‘까산이’ 등을 활용한 완제품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가 2만 원 이하이며 상품성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오산시 문화·관광시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주제성, 상품성, 실용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참여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장려상 4점이며,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참가 신청서와 출품작을 갖춰 오산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향후 시 관광기념품 판매점을 통해 판매하고, 공식 SNS와 관광행사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을 대표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이 발굴되길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출입기자연합회의 저소득 발달장애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양철영 회장, 용만중 총무 등이 참석했다. 오산출입기자연합회는 오산시를 출입하는 17개 언론사 기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회원들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자는 취지로 뜻을 모아 성금 100만 원을 마련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하나울복지센터에 지정기탁되며, 저소득 발달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철영 오산출입기자연합회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자들이 오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오산출입기자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엄기수 1일 명예시장을 위촉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시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1일 명예시장 운영은 청년이 직접 시정 운영 현장을 경험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엄기수 명예시장은 위촉패를 전달받고 주요 시정업무를 청취한 뒤,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을 방문해 청년 취업 지원 및 일자리 관련 사업을 살펴봤다. 이어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 엄기수 명예시장은 " 청년의 날을 맞아 명예시장으로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 "며 " 청년들이 지역과 시정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담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며 " 앞으로도 청년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오산시 '1일 명예시장'은 시민이 관심 분야의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현장을 직접 방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과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연휴 기간 의료진 근무 편성 등 비상진료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보건소 비상대책상황실을 가동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신속하게 안내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1일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9월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용호 시장 취임 이후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갖는 첫 공식 만남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가장산업단지는 오산의 중요한 산업기반으로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오산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관련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기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는 기업애로 전담조직을 신설·운영해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19일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와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 체육 교류전’을 개최하고, 스포츠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체육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과 오산시의원,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과 남원시 선수단, 양 도시 체육회 관계자 및 체육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류전은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볼링, 파크골프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양 도시 체육 동호인들은 종목별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스포츠 정보를 공유하며 생활체육 분야의 교류를 이어갔다. 오산스포츠시민리그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공동체 스포츠 리그’를 슬로건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되는 개방형 스포츠 리그다.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남원시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