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미래통합당 김학용 국회의원과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가 안성의 전성시대를 열어나갈 공통공약을 발표하고, 공약이행을 위한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1일 오전,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캠프에서 열린「공통공약 발표 및 공약이행 실천협약 합동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지역경제․일자리, 교통인프라, 교육, 도시행정․복지, 문화․농축산분야 등 총 5개 분야의 공통공약을 공개했다. 주요 공통공약으로는 ▶유천․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삼성․SK 등 반도체클러스터 배후 산업단지 조성․확대 및 대기업․외투기업 유치(기업유치시 30% 지역인재 채용), ▶평택~안성~부발 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및 착공,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동탄~안성~청주공항 노선과 경강선 전철의 안성 연장노선 반영 추진, ▶‘ICT기반 미래형 스마트교실’ 전환, ▶코로나19 극복, 안성시민 1인당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지급 추진, ▶안성시립요양원 및 치매센터 설치, ▶안성문화재단 설립 및 3.1운동 전국 3대 실력항쟁지 유적지화, ▶스마트축산 ICT시범단지 조성 및 최신시설의 축분처리장 마련, 안성 농축산유통공사 설치 등이 포함됐다. 또, 공통공약 발표 직후 가진 공약이행 실천협약식에서 두 후보는
(비전21뉴스) "공약은 지키라고 있는것입니다. 시민들의 행복과 건강과 안성시의 경제발전을 위해서 꼭 지키겠습니다. 지켜봐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의 말이다. 1일 오전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 캠프에서 이영찬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의 [공통공약 이행 실천 협약]체결식이 있었다. 두 후보는 안성의 전성시대를 열어나갈 공통공약을 발표하고, 공약이행을 위한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서 미래통합당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와 김학용 국회의원은 지역경제․일자리, 교통인프라, 교육, 도시행정․복지, 문화․농축산분야 등 총 5개 분야의 공통공약을 공개했다. 주요 공통공약으로는 ▶유천․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삼성․SK 등 반도체클러스터 배후 산업단지 조성․확대 및 대기업․외투기업 유치(기업유치시 30% 지역인재 채용), ▶평택~안성~부발 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및 착공,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동탄~안성~청주공항 노선과 경강선 전철의 안성 연장노선 반영 추진, ▶‘ICT기반 미래형 스마트교실’ 전환, ▶코로나19 극복, 안성시민 1인당 재난기본소득 40만원 지급 추진, ▶안성시립요양원 및 치매센터 설치, ▶안성문화재단 설립 및 3